Doogy N Jin's Music: 23개의 글



마왕은 갔지만 그의 노래로 영원히 우리 곁에 남다.신해철' 70년대에 바침'을 들으며..[영화 OST/가사/듣기]

Posted by HAPPYJINI
2018.06.20 16:09 Doogy N Jin's Music

90년대에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나, 음악을 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봤을 영화가 있다. 유튜브를 보다가 오랜만에 생각난 영화...


그 것은 바로 '정글 스토리'입니다.


정글 스토리를 언급 하는 이유가 신해철의 '70년대에 바침' 노래가 이 영화의 OST로 만들어진 곡입니다. 우연의 일치인지 모르지만 정글 스토리는 518 광주 민주화 운동 기념일인 1996.5.18 에 개봉하였습니다. 음악이 시작되면 박정희 전 대통령의 서거를 공식적으로 알리는 음성으로 노래가 시작됩니다. 그리고 노래가 끝날쯤에 우리에게 익숙한 목소리가 들립니다. 전두환 전 대통령이 쿠테타에 성공하고 본인이 대통력 직을 맡겠다는 대 국민 연설로 70년대의 끝을 알림으로 음악을 마칩니다. 흔히 말하듯 박정희, 전두환 등  정치적인 노래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억압되고 암울했던 시대에 표현의 자유를 기대할 수 없었던 시절의 그들에게 바치는 노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신해철-70년대에 바침


하늘이 그리도 어두웠었기에 
더 절실했던 낭만    
지금 와선 촌스럽다 해도
그땐 모든게 그랬지    
그때를 기억하는지 
그 시절 70년대를    

통금을 알리는 사이렌 소리와
가위를 든 경찰들    
지금와선 이상하다 해도
그땐 모든게 그랬지    
그때를 기억하는지 
그 시절 70년대를    

무엇이 옳았었고 
(무엇이) 틀렸었는지    
이제는 (이제는) 
확실히 말할 수 있을까    
모두 지난 후 에는 
(누구나)말하긴 쉽지만     
그때는 (그때는) 
그렇게 쉽지는 않았지    

한 발의 총성으로 
그가 사라져간 그 날 이후로     
70년대는 그렇게 막을 내렸지    
수 많은 사연과 할말을 남긴 채     
남겨진 사람들은 수 많은 가슴마다에 
하나씩 꿈을 꾸었지 숨겨왔던 오랜 꿈을    
무엇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었던가

하늘이 그리도 어두웠었기에 
더 절실했던 낭만    
지금 와선 촌스럽다 해도
그땐 모든게 그랬지    
그때를 기억하는지 
그 시절 70년대를    

무엇이 옳았었고 
(무엇이) 틀렸었는지    
이제는 (이제는) 
확실히 말할 수 있을까    
모두 지난 후 에는 
(누구나)말하긴 쉽지만     
그때는 (그때는) 
그렇게 쉽지는 않았지 

무엇이 옳았었고 
(무엇이) 틀렸었는지    
이제는 (이제는) 
확실히 말할 수 있을까    
모두 지난 후 에는 
(누구나)말하긴 쉽지만     
그때는 (그때는) 
그렇게 쉽지는 않았지





마왕은 갔지만 그의 노래로 영원히 우리 곁에 남다.신해철' 70년대에 바침'을 들으며..[영화 OST/가사/듣기]


영화 '정글 스토리' 줄거리

영화에서 음악을 담당한 신해철이 콘서트 장면에서 잠깐 출연한다. 관람객 6천명의 흥행 실패작.
록커가 되려는 꿈을 안고 무작정 상경한 도현은 낙원상가에 취직한다. 도현은 나이트 클럽 밴드에서 일하는 선배와 록밴드 이지 라이더의 일원인 대영과 교분을 나누며 서울 생활을 해 나간다. 월드에서 공연을 하던 중 도현을 눈여겨본 지우는 매니저 일을 봐 주겠다는 제안을 하고, 고향에 내려간 도현은 곧 있을 라이브 콘서트 백밴드 멤버들을 하나 둘 모은다. 지우의 지휘 아래 도현 일행은 황량한 벌판 한가운데 서 있는 비닐 하우스에서 맹연습을 한다. 드디어 도현의 라이브 콘서트가 시작된다. [네이버 영화 참고]

정글 스토리 배우 : 윤도현, 김창완, (신해철 까메오 출연)


흥행에는 실패했지만 매니아 층을 갖고 있는 영화입니다. 영화는 실패했지만 앨범은 50만장을 넘게 판매한 성공적인 OST입니다. 마왕은 가고 우리 곁에 남아있는 기념비적인 영화와 명곡 중의 명곡인 곡입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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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보드 200의 자랑스러운 방탄소년단(BTS)과 그들의 군대ARMY를 응원하며.. [ Fake Love/ 낙원/ 노래 가사/ MV ]

Posted by HAPPYJINI
2018.06.10 08:47 Doogy N Jin's Music/방탄소년단 [BTS]

요즘 해외에서도 K-Pop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K-Pop 뿐만 아니라 드라마, 예능, 영화,패션, 뷰티 할 것 없이 한류가 대세입니다.


어린 아이 부터 연세가 있으신 어머님들까지 두루두루 한류 열풍에 환호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한국 알리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한국의 대중 문화입니다.


그 중 요즘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며 전 세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한류 문화가 있습니다. 

그것은 다름 아닌 K-Pop의 중심에 있는 방탄소년단(BTS)과 그들의 팬인 아미(Army)들입니다.


BTS는 앨범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LOVE YOURSELF 轉 Tear) 로 미국 빌보드 200의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한국 가수가 해당 차트에서 1위를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고, 영어가 아닌 언어로 음반이 빌보드 200의 1위에 오른 것은 12년 만이라고 합니다.


왜 이들에게 전 세계는 열광할까요?


BTS는 노래도 잘하고, 춤까지 잘 추는, 심지어 퍼포먼스와 뮤직 비디오의 완성도까지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줍니다.

물론 다른 아이돌들도 뛰어난 칼군무를 보여줍니다. 하지만 BTS는 기존의 칼군무에서 훨씬 더 올라간 칼군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BTS는 춤을 추면서 노래와 랩을 전부 소화해냅니다. 자신의 파트에서도 춤과 노래를 두가지 모두 소화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라이브가 강한 BTS입니다. 빌보드를 가기 위해서는 라이브를 소화해야 합니다. 그것이 그들의 차별성 중 하나입니다.

BTS의 인기는 언어와 인종, 지리적 장벽을 깨부수고 오직 음악으로 하나 되는 변화의 상징적인 모습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두번째 BTS는 작사, 작곡을 직접 하고 있습니다. 자신들만의 이야기를 함으로 청춘들의 아픔을 대신해주고 공감해주고 있습니다.

BTS는 자신들의 이야기를 직접 곡으로 써서 자신들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BTS는 데뷔 때부터 모든 타이틀 곡과 수록곡, 티저 영상에 나오는 곡들의 거의 전부를 모든 멤버들이 작사, 작곡에 참여했습니다.

BTS를 만든 '방시혁'이 처음 BTS를 만들면서 그들에게 요구 한 것을 딱 한가지 뿐이라고 합니다. 바로 '자신들의 이야기를 노래에 녹여라' 였다고 합니다. 




세번째 BTS는 음악에 있어 넓은 스팩트럼을 갖고 있습니다. BTS는 데뷔 초 힙합에 초점을 뒀습니다.

RM, 슈가, 제이홉의 랩실력은 미국에서도 실력을 인정받을 만큼 뛰어납니다. 메인 보컬인 정국, 리드 보컬인 지민의 음색은 독보적이고 격한 안무를 함에도 라이브가 흔들리지 않습니다. 서브 보컬인 뷔의 저음과 진의 고음은 나머지 멤버들과의 화음을 더욱 아름답게 해줍니다. 

BTS는 힙합부터 일렉트로닉까지 모든 장르에서 뛰어납니다. 기존의 아이돌들과의 차이점이기도 합니다. 심지어 모든 장르에서 그에 맞는 퍼포먼스와 칼군무를 소화해 냅니다. 




빌보드 200의 자랑스러운 방탄소년단(BTS)과 그들의 군대ARMY를 응원하며.. [ Fake Love/ 낙원/ 노래 가사/ MV ]



[이미지 출처 : bts.ibighit.com]






네번째 대중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기 위해 항상 노력한다는 점입니다.그들은 성실하고 유머러스합니다. ^^

그들은 ARMY라는 팬덤을 갖고 있습니다. 점점 팬덤이 커지고 두터운 덕에 점점 소문이 퍼져 BTS의 영상을 보게 되고 그들의 팬이 되는 것입니다.

팬덤이 두터워서 BTS가 유명해진 것은 아니고 그만큼 그들의 음악이 좋다보니, 일단 접했다 하면 모두 그 두텁고 큰 팬덤에 속해지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참고로 BTS의 팬덤을 ARMY라고 합니다. 아미는 영어로 군대라는 뜻이여서 방탄복과 군대는 언제나 함께하므로 팬클럽인 아미와 가수인 방탄소년단도 항상 함께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영원히 함께 하자는 뜻이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BTS의 가장 자랑스러운 이유 중 하나가 바로 한국어로 노래를 한다는 것입니다. 


무대에서 당당히 한국어로 노래를 부르고, 팬들은 모르는 한국어로 노래를 따라 부르며 열광합니다.  어찌 자랑스럽지 않을 수가 있겠습니까! 









FAKE LOVE - BTS



널 위해서라면 난
슬퍼도 기쁜 척 할 수가 있었어
널 위해서라면 난
아파도 강한 척 할 수가 있었어
사랑이 사랑만으로 완벽하길
내 모든 약점들은 다 숨겨지길
이뤄지지 않는 꿈속에서
피울 수 없는 꽃을 키웠어

I'm so sick of this
Fake Love Fake Love Fake Love
I'm so sorry but it's
Fake Love Fake Love Fake Love

I wanna be a good man just for you
세상을 줬네 just for you
전부 바꿨어 just for you
Now I dunno me, who are you?
우리만의 숲 너는 없었어
내가 왔던 route 잊어버렸어
나도 내가 누구였는지도 잘 모르게 됐어
거울에다 지껄여봐 너는 대체 누구니

널 위해서라면 난
슬퍼도 기쁜 척 할 수가 있었어
널 위해서라면 난
아파도 강한 척 할 수가 있었어
사랑이 사랑만으로 완벽하길
내 모든 약점들은 다 숨겨지길
이뤄지지 않는 꿈속에서
피울 수 없는 꽃을 키웠어

Love you so bad Love you so bad 
널 위해 예쁜 거짓을 빚어내
Love it’s so mad Love it’s so mad 
날 지워 너의 인형이 되려 해
Love you so bad Love you so bad
널 위해 예쁜 거짓을 빚어내
Love it’s so mad Love it’s so mad
날 지워 너의 인형이 되려 해

I'm so sick of this
Fake Love Fake Love Fake Love
I'm so sorry but it's
Fake Love Fake Love Fake Love

Why you sad? I don't know 난 몰라
웃어봐 사랑해 말해봐
나를 봐 나조차도 버린 나
너조차 이해할 수 없는 나
낯설다 하네 니가 좋아하던 나로 변한 내가
아니라 하네 예전에 니가 잘 알고 있던 내가
아니긴 뭐가 아냐 난 눈 멀었어
사랑은 뭐가 사랑 It's all fake love

Woo I dunno I dunno I dunno why
Woo 나도 날 나도 날 모르겠어
Woo I just know I just know I just know why
Cuz it’s all Fake Love Fake Love Fake Love

Love you so bad Love you so bad
널 위해 예쁜 거짓을 빚어내
Love it’s so mad Love it’s so mad
날 지워 너의 인형이 되려 해
Love you so bad Love you so bad 
널 위해 예쁜 거짓을 빚어내
Love it’s so mad Love it’s so mad
날 지워 너의 인형이 되려 해

I'm so sick of this
Fake Love Fake Love Fake Love
I'm so sorry but it's
Fake Love Fake Love Fake Love

널 위해서라면 난
슬퍼도 기쁜 척 할 수가 있었어
널 위해서라면 난
아파도 강한 척 할 수가 있었어
사랑이 사랑만으로 완벽하길
내 모든 약점들은 다 숨겨지길
이뤄지지 않는 꿈속에서

피울 수 없는 꽃을 키웠어












낙원 -BTS



마라톤 마라톤
삶은 길어 천천히 해
42.195
그 끝엔 꿈의 낙원이 가득해

하지만 진짜 세상은
약속과는 달라
우린 달려야 해 밟아야 해
신호탄을 쏘면
너, 목적지도 없어
아무 풍경도 없어
숨이 턱까지 넘칠 때
You need to you need to

멈춰서도 괜찮아
아무 이유도 모르는 채 달릴 필요 없어
꿈이 없어도 괜찮아
잠시 행복을 느낄 네 순간들이 있다면
멈춰서도 괜찮아
이젠 목적도 모르는 채 달리지 않아
꿈이 없어도 괜찮아
네가 내뱉는 모든 호흡은 이미 낙원에

우린 꿈을 남한테서 꿔 (빚처럼)
위대해져야 한다 배워 (빛처럼)
너의 dream. 사실은 짐
미래만이 꿈이라면
내가 어젯밤 침대서 꾼 건 뭐?
꿈의 이름이 달라도 괜찮아
다음달에 노트북 사는 거
아니면 그냥 먹고 자는 거
암것도 안 하는데 돈이 많은 거
꿈이 뭐 거창한 거라고
그냥 아무나 되라고
We deserve a life
뭐가 크건 작건 그냥 너는 너잖어

하지만 진짜 세상은
약속과는 달라
우린 달려야 해 밟아야 해
신호탄을 쏘면
너, 목적지도 없어
아무 풍경도 없어
숨이 턱까지 넘칠 때
You need to you need to

멈춰서도 괜찮아
아무 이유도 모르는 채 달릴 필요 없어
꿈이 없어도 괜찮아
잠시 행복을 느낄 네 순간들이 있다면
멈춰서도 괜찮아
이젠 목적도 모르는 채 달리지 않아
꿈이 없어도 괜찮아
네가 내뱉는 모든 호흡은 이미 낙원에

I dont have a dream
꿈을 꾸는 게 때론 무섭네
그냥 이렇게 살아가는 게
살아남는 게 이게 나에겐 작은 꿈인데
꿈을 꾸는 게 꿈을 쥐는 게
숨을 쉬는 게 때론 버겁네
누군 이렇게 누군 저렇게 산다면서
세상은 내게 욕을 퍼붓네

Yeah
세상은 욕할 자격이 없네
꿈을 꾸는 법이 무엇인지
가르쳐 준 적도 없기에
꾸며 낸 꿈이기에 눈물의 잠꼬대
악몽에서 깨워내 널 위해
이젠 매일 웃어보자고 저 낙원에서

멈춰서도 괜찮아
이젠 목적도 모르는 채 달리지 않아
꿈이 없어도 괜찮아
네가 내뱉는 모든 호흡은 이미 낙원에

Stop runnin' for nothin' my friend
Now 어리석은 경주를 끝내
Stop runnin' for nothin' my friend
네가 내뱉는 모든 호흡은 이미 낙원에

Stop runnin' for nothin' my friend
다 꾸는 꿈 따윈 없어도 돼
Stop runnin' for nothin' my friend
너를 이루는 모든 언어는 이미 낙원에








BTS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LOVE YOURSELF 轉 Tear) 앨범의 페이크 러브도 좋지만 전 낙원도 좋았어요. 가사가 너무 좋다는...



멈춰서도 괜찮아 아무 이유도 모르는 채 달릴 필요 없어 꿈이 없어도 괜찮아 잠시 행복을 느낄 네 순간들이 있다면 멈춰서도 괜찮아
이젠 목적도 모르는 채 달리지 않아 꿈이 없어도 괜찮아 . 네가 내뱉는 모든 호흡은 이미 낙원에...



우리는 너무 치열한 세상에 살고 있잖아요. 때론 내가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지...무엇을 위해 달리고 있는지 이유도 모르고 쫒기면서 그 길을 가는 사람이 대부분이 아닐까 생각해요.

꼭 그렇게 살 필요는 없는데 말이죠.

내가 행복하다면..내가 사는 곳이 이미 낙원일지도 몰라요.  이미 꿈을 이룬건지도 모르는데 말이죠.

가사를 듣다보면 왜 BTS에 열광하는지 알거 같아요. ^^ 나를 막~ 응원해주는 것 같아요. ^^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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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소녀였을 때를 기억하나요? 너의 기억속으로 들어가고 싶어! [순정 만화 최초 OST 앨범 /이은혜 BLUE/가사]

Posted by HAPPYJINI
2018.06.06 04:49 Doogy N Jin's Music


당신이 소녀였을 때.. 그리고 소년이였을 때를 기억하나요? 


소녀였을 때 만화를 너무 좋아했었어요. 

그 중에서 달달한 사랑 이야기를 주제로 그린 순정 만화들이 왜 그리 좋았는지...


이은혜,원수연,이미라...제가 사랑했던 그녀들이에요. 제가 좋아했던 만화가들입니다.


그 당시 센세이션하게 만화책으로 OST가 나왔었죠. 만화가 이은혜님의 블루.

단순히 한 곡의 노래도 아닌 앨범으로..전곡이 블루의 OST로 제작한 앨범이였어요. 

BLUE는 순정 만화 최초 OST 앨범입니다.

가사는 이은혜님이 거의 작사했고 작곡과 노래에는 최재훈, 이세준,이정봉 등 여러 가수들이 참여했는데 노래 전 곡이 모두 좋습니다.


그 중에서 오늘 포스팅할려고 했던 노래가 가수 이인규의 ' 너의 기억속으로 들어가고 싶어' 에요.


포스팅 준비를 위해 유튜브 검색을 해보니 생각지도 못했던 BLUE의 앨범 전곡이 올라와 있어서 듣다보니 옛날 감성에 흠뻑 빠져 버렸네요.

오래 되어서 기억이 가물거리지만 블루가 완결이 되지 않은 상태였던 걸로 기억하는데...3년전에 18년 만에 완결이 되었다고 해요. ^^

어느새 이은혜 님도 나이가 들어 만화가의 감성이 많이 바뀌어, 스토리가 마음에 안든다는 이야기들이 많네요.

노래 듣다보니 다시 보고 싶네요~ 완결도 어떻게 됐는지 궁금하고~ 처음부터 다시 블루를 시작해봐야겠어요.

음악을 계속 듣다보니, 오늘은 유난히 그 시절 그 때가 그립습니다.







당신이 소녀였을 때를 기억하나요? 너의 기억속으로 들어가고 싶어! [순정 만화 최초 OST 앨범 /이은혜 BLUE/가사]




제가 너무 애정하는 노래~'너의 기억속으로 들어가고싶어' 감상해보세요~! 











너의 기억속으로 들어가고 싶어 


- 이 인규


우리 서로 사랑할 수도 있었지
내가 사랑한 걸 너도 알잖아
여전히 너
혼란스러워 하지만
나는 너의 사랑을 느낄 수 있어
네 가슴에 그려진 나의 모습은
어떤 이름으로 남아 있을까
때론 너의 기억속으로 들어가
네가 원하는 마음 그리고 싶어


지나는 바람이라도 좋아

네 기억속에서 살아갈꺼야
더 이상 아파하지마
돌아가야 할 곳은 너라는 걸
이제는 알아
아직은 너에게 해줄 것이 없는 나이지만
사랑한다 말할 수 있도록
기다려주겠니
네 곁에 돌아가게 된다면
다시는 널 놓지 않을게


지나는 바람이라도 좋아
네 기억속에서 살아갈꺼야
더 이상 아파하지마
돌아가야 할 곳은 너라는 걸
이제는 알아
아직은 너에게 해줄 것이 없는 나이지만
사랑한다 말할 수 있도록
기다려주겠니
네 곁에 돌아가게 된다면
다시는 널 놓지 않을게


다시는 널 놓지 않을게



혹시 저처럼 블루를 너무 사랑했던 그 때의 그 소녀들이 있다면, 블루 전 곡을 듣고 싶을거 같아서 아래에 공유했어요.










Blue (Once in a Blue Moon) 1996.12 발매


00:00 01. Prologue- BLUE 서곡(序曲) 01:53 02. Once in a Blue Moon - 승표, 연우, 해준 theme (노래 : 이정봉) 05:54 03. 달의 눈물 (I) - 하윤 theme (노래:최재훈) 10:16 04. 비애천사 (飛愛天使) - 연우 theme (노래 : 이세준) 14:58 05. 거짓으로 널 안을 수 없어 - 해준 theme (노래 : 최재훈) 18:53 06. 그녀의 동화 (童話) - 승표 theme (노래 : 이정봉) 23:45 07. 기억해? - 하윤, 아미 theme (노래 : 이세준) 28:05 08. 용서하지마! - 현빈 theme (노래 : 최수연) 31:47 09. 너의 기억속으로 들어가고 싶어! - 승표, 현빈 theme (노래 : 이인규) 36:00 10. 달의 눈물 (II) - tears of the moon (노래 : 박지민) 40:55 11. More than deep blue - instrumental 45:47 12. 달의 눈물 (MR) 50:08 13. Together in blue ('비애천사' 합창)







Once in a Blue Moon

- 승표,연우,해준 Theme

1:53 노래 : 이정봉


어린시절
우리 둘에 선 시간 저편의 추억들은
잃어버렸던 마음의 크기만큼
사라져갔지 서로의 약속을 잊고
너와 내가 함께 사랑한
작은 소녀는 여인이 되고
언제부턴가 
그녀의 두 눈엔 비가 내렸어
날 위해 흐르던 눈물
오늘처럼 비가 내리면
그대 향기 그리워
지금 어디에 있는거니
널 그리는 나의 마음을
전할수만 있다면
이제라도
그대의 창에 흐르는 비 되어 

네 곁에 가고싶어

사랑으로 자른 머리는
다시 자랄 수 있겠지만
나의 가슴을 채워 줄 너의 마음은
날 위한 사랑은 자라지 않아
오늘처럼 비가 내리면
그대 향기 그리워
지금 어디에 있는거니
널 그리는 나의 마음을
전할수만 있다면
이제라도
그대의 창에 흐르는 비 되어 

네 곁에 가고싶어

널 또다시 만나는 날엔
친구로 남아 있을게
날 기억해줘






달의 눈물 (I)

- 하윤 Theme

5:54 노래 : 최재훈


나를 깨우는 슬픈 목소리
너는 달빛 아래 혼자 울고 있었어
잠들지 않는 새벽 바다들이
너의 눈물을 달래주었지 
그저 바라보았어

re1)차가웠던 달의 젖은 눈물과
너를 향해 부르던 노래들을
난 너를 끝 없이 안고싶지만
너의 눈엔 내가 없는 걸

re2)이제 나는 떠나가려 해
아름다운 너의 눈길 닿는 곳에
언젠가는 날 볼수 있게
그대 달을 지나 
저 태양 속으로

너를 한번쯤 볼수 있을까
아직 사랑한다 말해주고 싶은데
잡히지 않는 나의 꿈이었지 

내겐 영원히 
닿을 수 없어 
그저 보내야했어






비애천사 (飛愛天使)

- 연우 Theme

10:16 노래 : 이세준


알고있니
네 목소리는 날 아프게 해
너는 웃음을 보였지만
내 마음은 울고 있었어
듣고있니
난 기도했어
널 마주보게 해달라고
널 사랑했어 처음부터
나의 꿈은 너 뿐인걸
re)손에 잡히도록 늘 그렇게
가까이 있어도
나는 다가서지 못한거야
넌 마지막이라 하는데
기다려줘 
사랑하는 마음 변하는 날 까지
시간이 모든 걸
잊게 할꺼야
널 조금씩은 지워갈테니

우리 다시 만나도
외면 할 수 있도록





거짓으로 널 안을 수 없어

- 해준 Theme

14:58 노래 : 최재훈


거짓으로 널 안을 수 없어

이젠 너를 보낼게 그만 날 놓아줘
너의 믿음은 알지만... 

미안해 내 잘못이야
그토록 힘겨운 너를 느끼면서도 어쩔 수 없었어
거짓으로 널 안을 수 없잖아
널 잃고 싶진 않아

너는 믿지 않겠지만 
지키고 싶었어

소중한 친구였던 너이기에.
언제나 힘들 때만 너를 찾아갔었지... 
더 이상은 안 돼
떠. 나. 줘. 늦. 기. 전. 에. 기. 회. 는. 지. 금. 뿐. 이. 야
더 높은 하늘 위를 날고 싶어 
아직은 멈출 수 없어
저 하늘을 안기 전엔 자유로울 수 없어
난 하늘을 날 거야


널 잃고 싶진 않아

너는 믿지 않겠지만 
지키고 싶었어

소중한 친구였던 너이기에.
언제나 힘들 때만 너를 찾아갔었지... 
더 이상은 안 돼
떠. 나. 줘. 늦. 기. 전. 에. 기. 회. 는. 지. 금. 뿐. 이. 야
더 높은 하늘 위를 날고 싶어 
아직은 멈출 수 없어
저 하늘을 안기 전엔 자유로울 수 없어
난 하늘을 날 거야





그녀의 동화 (童話)

- 승표 Theme

18:53 노래 : 이정봉


어딘가 있을 꿈 속의 사람
그대 동화 속 왕자를 찾고 있나요
사랑을 위해 물거품이 된
슬픈 인어공주 이야기 기억해요
태양을 바라보며
하루하루 꽃으로 변해가도
사랑만 얻는다면 가진 모든 것을 잃어도 좋아

re) 동화속의 소녀를 닮은 
그대 꿈을 그려 줄 그리운 사람 찾기 전까지
그대 옆에 있어줄게요
다시 읽을 수 없는 정든 동화로 끝난다해도

마지막 줄에 쓰겠죠
너를 정말 사랑해

비처럼 짧은 사랑
어둠뿐인 시간 두렵지 않아
마법에 잠든 그대
나의 입맞춤에 눈을 떠봐요

너의 동화가 되고싶어 난






기억해?

- 하윤, 아미 Theme

23:45 노래 : 이세준


그대와 함께 지내 온 시간들 
매일 매일을 보석처럼 모아서 

네게 주고 싶어
기억해 우리 처음 안았던 밤
아픈 눈물로 입 맞추며 울었어

후횐 없을 거야
널 기억하는 나를 잊고 싶지만 

견딜 수 없어 나는 널 사랑해
나의 눈물만큼 돌아온다면 

기다림마저 달콤한 고통인 걸
하지만 너무 멀리 떠나 버린 너 

다시 만날 수 있을까


기억해 우리 처음 안았던 밤
아픈 눈물로 입 맞추며 울었어

후횐 없을 거야
널 기억하는 나를 잊고 싶지만 

견딜 수 없어 나는 널 사랑해
나의 눈물만큼 돌아온다면 

기다림마저 달콤한 고통인 걸
이젠 너무 멀리 떠나 버린 너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나의 눈물만큼 돌아온다면 

기다림마저 달콤한 고통인 걸
이젠 너무 멀리 떠나 버린 너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용서하지마!

- 현빈 Theme

28:05 노래 : 최수연


생각지도 못 했어

그와 마주치게 될 줄은
너를 위한 시간 이였어 그건 믿어줘야해
서로 당황해 하며 우린 헤어지고 말았지
뒤돌아선 너의 모습이 지워지질 않아

그날 밤 걱정스런 네 전화 

참았던 눈물이 났어
모든 걸 이해하는 네게 

무슨 말을 할까

그만해 제발 

날 용서하지 마 
너의 관대함이 날 바보로 만들어

나의 또 다른 사랑 이해하는 표정 짓지 마
모르겠니. 너의 위로가 정말 힘겨워

그날 밤 걱정스런 네 전화 

참았던 눈물이 났어
모든 걸 이해하는 네게 무슨 말을 할까

그만해 제발 

날 용서하지 마 
너의 관대함이 날 바보로 만들어


이제 그만 날 안아줘 네게 머물 수 있게
사랑할 자신 없다면 날 기대 하지 마

그만해 제발

날 용서하지 마 
너의 관대함이 날 바보로 느껴지게 해
그만해 제발

날 용서하지 마
너의 관대함이 날 바보로 느껴지게 해







너의 기억속으로 들어가고 싶어!

- 승표, 현빈 Theme

31:47 노래 : 이인규


우리 서로 사랑할 수도 있었지
내가 사랑한 걸 너도 알잖아
여전히 너
혼란스러워 하지만
나는 너의 사랑을 느낄 수 있어
네 가슴에 그려진 나의 모습은
어떤 이름으로 남아 있을까
때론 너의 기억속으로 들어가
네가 원하는 마음 그리고 싶어


지나는 바람이라도 좋아

네 기억속에서 살아갈꺼야
더 이상 아파하지마
돌아가야 할 곳은 너라는 걸
이제는 알아
아직은 너에게 해줄 것이 없는 나이지만
사랑한다 말할 수 있도록
기다려주겠니
네 곁에 돌아가게 된다면
다시는 널 놓지 않을게





당신이 소녀였을 때를 기억하나요? 너의 기억속으로 들어가고 싶어! [순정 만화 최초 OST 앨범 /이은혜 BLUE/가사]1





지나는 바람이라도 좋아
네 기억속에서 살아갈꺼야
더 이상 아파하지마
돌아가야 할 곳은 너라는 걸
이제는 알아
아직은 너에게 해줄 것이 없는 나이지만
사랑한다 말할 수 있도록
기다려주겠니
네 곁에 돌아가게 된다면
다시는 널 놓지 않을게


다시는 널 놓지 않을게






달의 눈물 (II)

- tears of the moon

36:00 노래 : 박지민


나를 깨우는 슬픈 목소리 달빛 아래 너는 울고 있었어
잠들지 않는 새벽 바다가 너의 눈물을 달래 주네
그저 모습을 바라 볼 뿐 아무 것도 해 줄 수는 없잖아
난 너를 안고 싶지만 잡히지 않는 꿈처럼 너의 눈엔 내가 없는 걸
언제나 힘없는 그림자일 뿐 차가운 달의 눈물과 끝없이 부르던 널 위한 노래들
이제 나는 떠나가려해 너의 눈길 닿는 곳에 언젠가 나를 지켜볼 수 있도록
달을 지나 저 태양 속으로






Together in blue

('비애천사' 합창)

50:08


알고 있니 네 목소리는 여전히 날 아프게 해
너는 웃음을 보였지만 내 마음은 울고 있었어
듣고 있니 난 기도했어 널 마주보게 해달라고
널 사랑했어 처음부터 나의 꿈은 너뿐인걸
손에 잡히도록 늘 그렇게 가까이 있어도
나는 다가서지 못한거야 넌 마지막이라 하는데.
기다려 줘 사랑하는 마음 변하는 날까지
시간이 모든 걸 잊게 할꺼야 난 조금씩은 지워갈테니

손에 잡히도록 늘 그렇게 가까이 있어도
나는 다가서지 못한거야 넌 마지막이라 하는데
기다려 줘 사랑하는 마음 변하는 날까지
시간이 모든 걸 잊게할꺼야 난 조금씩은 지워갈테니

우리 다시 만나도 외면할 수 있도록

기다려 줘 사랑하는 마음 변하는 날까지
시간이 모든 걸 잊게 할꺼야 난 조금씩은 지워갈테니
기다려 줘 사랑하는 마음 변하는 날까지
시간이 모든 걸 잊게 할꺼야 난 조금씩은 지워갈테니
기다려 줘 사랑하는 마음 변하는 날까지
시간이 모든 걸 잊게 할꺼야 난 조금씩은 지워갈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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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기 꺼! 카메라 치워~ 이 대사가 멋지다니..'이리와 안아줘' [소리 없이 운다/양요섭/드라마 OST]

Posted by HAPPYJINI
2018.06.05 12:03 Doogy N Jin's Musi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가 끝나고 드라마를 끊은 나에게 며칠 전 친구가 추천해준 드라마가 있다. 


MBC '이리와 안아줘' 였다.


주말에 날 잡아서 연속으로 보는데 왜 이렇게 슬픈지...

이리와 안아줘...때론 백 마디의 말 보다 살포시 안아주는 것이 최고의 위안이 될 때가 있다.

이리와 안아줘...많은 의미가 있는 듯한 말로 나에게 다가온다.


다소 낯설은 두 배우 장기용의 절제된 듯 한 연기가 좋았다. 드라마 미스티에서 눈에 들어왔던 진기주의 눈빛 연기도 너무 좋다.

이리와 안아줘의 OST "소리없이 운다"는 비스트의 양요섭이 부른다. 제목에서도 느껴지 듯이 슬프다. 

양요섭의 목소리가 너무 좋아 그래서 더 슬픈 노래..담담히 부르는 그 목소리가 슬프다..


장기용, 진기주의 연기와 양요섭 보이스의 캐미가 영상에 더 몰입되어 더 슬픈 '소리 없이 운다' MV 입니다.











소리 없이 운다- 양요섭


힘든 하루 끝에 앉아 있어
오늘 하루도 수고 많았어
버릇처럼 자꾸 눈물이 일렁이네

집에 가는 길이 오늘따라 너무 멀어 보여
익숙해져 버린 날들이 두려워져
난 아무것도 할 수 없잖아

소리 없이 운다 또 바보처럼 운다
또 습관처럼 멍하니 멀쩡한 척 해 본다
괜찮다고 잘했다고 누구든 말해줘
소리 없이 운다 또 바보처럼 운다

혼자 영화 보는 것도 좋아
혼자라는 게 익숙해져서
아무것도 아닌 일에 눈물이 흘러

집에 가는 길이 오늘따라 너무 멀어 보여
익숙해져 버린 날들이 두려워져
난 아무것도 할 수 없잖아

소리 없이 운다 또 바보처럼 운다
또 습관처럼 멍하니 멀쩡한 척 해 본다
괜찮다고 잘했다고 누구든 말해줘
소리 없이 운다 또 바보처럼 운다

꿈이라면 좋겠다고
눈물로 살긴 싫다고
새롭게 시작하고 싶어

소리 없이 운다 또 바보처럼 운다
또 습관처럼 멍하니 멀쩡한 척 해 본다
괜찮다고 잘했다고 누구든 말해줘

소리 없이 운다 또 바보처럼 운다




녹음기 꺼! 카메라 치워~ 이 대사가 멋지다니..'이리와 안아줘' [소리 없이 운다/양요섭/드라마 OST]

[이미지 출처 : MBC 이리와 안아줘]




뮤직 비디오 중간 쯤 나오는 장기용의 연기~

녹음기 꺼! 카메라 치워. 이 대사가 멋지다니.. 버럭하는 것도 아닌, 담담하게 말하는데 멋지다.

반듯하게 생긴 얼굴에 제복이 참 잘 어울린다.

두 배우의 눈빛이 참 시리다.

살인자의 아들, 피해자의 딸 이라는 가혹한 운명에 매인 두 남녀의 이야기..과연 어떤 결말일지 모르지만..드라마이긴 하지만 두 남녀가 그리고 그 가족들이 행복했음 하고 바래본다.

양요섭의 '소리 없이 운다' ...들으면 들을수록 좋다. 그리고 슬프다.


모두들 오늘 하루 수고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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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곡이 되어버린 Dido의 'Here With Me' [영화 러브 액츄얼리 OST /다이도/가사 해석]

Posted by HAPPYJINI
2018.06.02 04:42 Doogy N Jin's Music

20대의 어느 날 내 인생에 들어온 가수가 있습니다. 그녀는 영국 가수 'DIDO' 입니다.


다이도의 노래를 처음 들은 곡은 바로 오늘 포스팅할 'Here With Me' 였어요. 허스키한 목소리에 몽환적인 분위기는 나를 매료시키기에 충분했습니다. 다이도의 'Here With Me'는 2003년에 개봉한 영화인 러브 액츄얼리(Love Actually)의 OST로 쓰이면서 유명해진 곡이에요. 스케치북 프로포즈로 유명한 영화이지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키이라 나이틀리와 콜린 퍼스가 나와서 더 좋았던 영화입니다.

'Here With Me' 는 다이도의 1999년 1집 'No Angel'에 수록되었던 곡입니다. 정규 앨범은 이게 처음이였지만 이미 다이도는 다양한 경력을 갖고 있어서 신인 아닌 신인이였습니다. 그 후 2001년도에 에미넴(Eminem)의 Stan이라는 곡에 다이도의 'Thank You'가 수록되면서 더욱 유명해졌습니다. 

'Thank You'는 다이도에 대한 첫 포스팅 때 소개했던 곡이에요. 에미넴의 Stan에 삽입되었던 다이도의 음악이 궁금하시다면 그 때의 포스팅에서 들어보세요.










Here With Me- Dido


I didn’t hear you leave


당신이 떠나는 소리 듣지 못했어


I wonder how am I still here


내가 어째서 아직도 여기 있는 걸까


And I don’t want to move a thing 


조금도 움직이고 싶지 않아


It might change my memory


내 기억들이 떠나버릴테니까


Oh I am what I am 


나는 나인데


I’ll do what I want 


내가 원하는대로 할래


But I can’t hide


하지만 숨을 수가 없어


I won’t go 


어디도 가지 않을 거야


I won’t sleep 


잠도 안잘거야


I can’t breathe 


숨을 쉴 수가 없어


Until you’re resting here with me


당신이 나와 함께 여기 남아줄 때 까지는


And I won’t leave 


떠나지 않겠어


and I can’t hide 


숨을 수도 없어


I cannot be 


그럴 수가 없어


Until you’re resting here with me


당신이 나와 함께 여기 남아줄 때 까지는



♩♪



I don’t want to call my friends 


친구들을 부르고 싶지 않아


They might wake me from this dream


친구들이 내 꿈을 깨게 할지도 몰라


And I can’t leave this bed


난 이 침대로 떠나지 않을거야


Risk forgetting all that’s been


있었던 모든 일을 잊을 것만 같아


Oh I am what I am 
나는 나인데
I'll do what I want 
내가 원하는대로 할래

But I can't hide
숨을 수가 없어

And I won't go
 가지 않을거야

I won't sleep
잠도 안 잘거야

And I can't breathe
숨을 쉴 수가 없어

Until you're resting here with me
당신이 나와 함께 여리 남아줄 때 까지는

And I won't leave
난 떠나지 않겠어

And I can't hide
숨을 수가 없어

I cannot be until you're resting here
난 살 수가 없어. 당신이 나와 함께 쉴 때까지는
And I won't go

가지 않겠어

And I won't sleep

잠도 안잘거야

And I can't breathe

숨을 쉴 수가 없어

Until you're resting here with me

당신이 나와 함께 여기 남아줄 때 까지는 
And I won't leave
난 떠나지 않겠어

And I can't hide
숨을 수가 없어

I cannot be until you're resting here with me
난 살 수가 없어. 당신이 나와 함께 남아줄 때 까지는

Oh I am what I am 
나는 나인데

I'll do what I want 
내가 원하는대로 할래

But I can't hide
숨을 수가 없어

And I won't go 
가지 않겠어
I won't sleep
잠도 안 잘거야.

And I can't breathe 
숨을 쉴 수가 없어

Until you're resting here with me
당신이 나와 함께 남아줄 때 까지는 

And I won't leave 
난 떠나지 않겠어

And I can't hide
숨을 수가 없어

I cannot be until you're resting here
난 살 수가 없어. 당신이 나와 함께 쉴 때 까지는
And I won't go 
가지 않겠어

And I won't sleep
잠도 안 잘거야

And I can't breathe 
숨을 쉴 수가 없어

Until you're resting here with me
당신이 나와 함께 쉴 때 까지는

And I won't leave 
떠나지 않겠어

And I can't hide
숨을 수가 없어

I cannot be until you're resting here with me


난 살 수가 없어. 당신이 나와 함께 남아줄 때 까지는




인생곡이 되어버린 Dido의 'Here With Me' [영화 러브 액츄얼리 OST /다이도/가사 해석]

[이미지 출처 : didomusic.com/ No Angel Gallery]



처음 들었을 때 가사의 뜻도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도 다이도의 매력적인 허스키한 보이스에 끌렸던 노래에요. 늘 언제나 공허했던 20대의 저의 인생을 채워주던 노래입니다. 지금은 늘 마음 속에 사랑이 충만하고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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