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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바다 주의 핸더슨(Henderson)에서 살기 l 미국, 라스베이거스 생활 정보

Posted by HAPPYJINI
2018.07.28 13:15 Las vegas




나는 핸더슨(Henderson, Nevada)에서 3년째 살고 있습니다. 미국 생활을 엘에이에서 처음 했었지만 라스베가스를 좋아하던 짝꿍 덕분에 한 달에 1~2번을 라스베이거스에 놀러왔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라스베가스로의 이사가 그렇게 낯설지만은 않았습니다. 웃기게도 이제는 반대로 라스베이거스에 살면서 한,두달에 1번씩 엘에이를 가고 있습니다. 

일단 네바다 주의 핸더슨은 아주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대략 30만 정도의 인구가 살고 있습니다. 네바다 주 동남부, 클라크 카운티에 위치해 있으며 네바다주에서 2번째로 가장 큰 도시입니다.  라스베이거스 동남쪽에 위치하며 라스베이거스가 내려다 보이는 언덕의 사막지대에 위치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우리에게 묻습니다. 왜 썸머린 처럼 급부상하는 동네로 안가고 핸더슨으로 이사를 했는지 궁금해합니다. (썸머린은 네바다 주에서 한인들이 많이 사는 동네입니다.)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우리는 단지 그냥 썸머린(Summerlin)이 핸더슨처럼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네바다 주의 핸더슨(Henderson)에서 살기 l 미국, 라스베이거스 생활 ㅣ 라스베가스 날씨



엘에이, 마이애미, 뉴욕 등 밤새 불빛으로 넘치는 화려한 도시에 사는 사람들은 이런 변화를 동경할 수도 있습니다.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조용한 일상을 꿈꾸는 이들은 핸더슨을 알게되면 왜 이곳에서 살고 싶어하는지 이해할 수 있을 겁니다. 9시면 사방이 깜깜해지고 조용해지며 새벽 2시에 음식을 시켜먹지 못하는 것에 익숙해지는데 조금 시간이 걸렸지만, 알고보니 미국에서 대부분의 삶이 이렇더라구요.  우리가 엘에이에 살 때는 걸어나가기만 하면 거기에 식당, 카페, 바 들이 넘쳐나고 늦은 새벽시간에도 즐길 수 있는 먹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했습니다. 참고로 엘에이에서 술을 마시고 살 수 있는 시간은 새벽 2시까지입니다. (조용한 핸더슨에 살다보니 생긴 부작용이 있다면 사람 많은 곳에 가면 어리버리해집니다. ^^;; 정신을 차릴 수가 없습니다.)






네바다 주의 핸더슨(Henderson)에서 살기 l 미국, 라스베이거스 생활 ㅣ 라스베가스 날씨 , 스미스 마켓

네바다 주의 핸더슨(Henderson)에서 살기 l 미국, 라스베이거스 생활 ㅣ 라스베가스 날씨  홀푸드 마켓



핸더슨이나 네바다에 처음 이사를 하면 제일 눈에 띠는 곳이 스미스(Smith's)일 것입니다. 어디가나 스미스 마켓이 보입니다. 

스미스는 크로거(Kroger) 컴퍼니 중에 하나이고 아마 엘에이, 다른 주에 사는 사람들은 랄프스(Ralph's), 푸드4리스(Food 4 Less)를 들어본적이 있을 겁니다. 이 마켓들도 크로거 컴퍼니에 속해 있습니다. 핸더슨에도 트레이더 조(Trader Joe's), 홀푸드(Whole Foods), 월마트(Walmart) 등 다른 마켓들도 있지만 스미스가 제일 많습니다. 스미스에서 3년 정도 장을 봐왔지만 불만은 없습니다. 퀄리티도 좋고 가격도 다른 마켓과도 가격 경쟁이 됩니다. 물론 간단한 것은 스미스에 파는 것들도 있지만 한국 식품이 필요할 경우 한국마켓, 중국, 필리핀 마켓을 이용합니다. (예전 글에 마켓 정보가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글자 위를 누르면 이동합니다. )






네바다 주의 핸더슨(Henderson)에서 살기 l 미국, 라스베이거스 생활 ㅣ 라스베가스 날씨  테러블 개스 스테이션

네바다 주의 핸더슨(Henderson)에서 살기 l 미국, 라스베이거스 생활 ㅣ 라스베가스 날씨  테러블스 카 워시



또 한가지 눈에 많이 띄는 곳이 무엇이냐면 테러블 허브스트(Terrible Herbst )입니다. 

핸더슨하고 라스베이거스에 정확히 몇 개가 있는지는 모르지만 캘리포니아와 애리조나를 합치면 100개가 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테러블스의 유명한 것은 한 달에 $30만 내면 무제한 카워시를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처음 지인이 이곳을 알려줬을 때 나는 믿지 않았습니다. 내가 살던 엘에이에는 한 번 세차하는데 20달러인데 30달러를 내면 한달 동안 무제한이라니...말이 되나요!!! 그런데 확인해보니 진짜였습니다. 바로 가입하고 그 날부터 나는 아무때나 갔습니다. 한달동안 매일 하루에 한번은 가도 됩니다. 베큠, 워시, 밖에까지 손으로 말려주는 풀 서비스도 되고 (팁은 별도로 줘야 합니다.) 아니면 급한 사람들은 그냥 기계 세차를 할 수도 있습니다. 다른 지점의 테러블은 24시간 이용할 수 있는 카워시 드라이브 뜨루 기계도 있습니다. 사실 한 달에 30불 내고 세차 무제한 할 수 있는 딜은 아주 좋지만 나는 어쩌다가 한 번씩 직접 차를 핸드 워시합니다. 테러블스의 세차는 세차이긴 하지만 그래도 프로페셔널한 디테일링 하는 곳은 아니기 때문에 어쩌다가 한번씩 디테일링을 하러 가든지, 아니면 직접 핸드워시를 해야 할 것입니다. 


네바다 주의 핸더슨(Henderson)에서 살기 l 미국, 라스베이거스 생활 ㅣ 라스베가스 날씨  그린밸리 랜치 카지노 ㅣ 그린벨리 랜치 호텔 [


◆ 그린벨리 랜치 카지노

2300 Paseo Verde Pkwy ,

Henderson , NV 89052

☎ 702.617.7777



네바다 주의 핸더슨(Henderson)에서 살기 l 미국, 라스베이거스 생활 ㅣ 라스베가스 날씨  선셋 스테이션 카지노


◆ 선셋 스테이션 카지노

1301 W Sunset Rd, 

Henderson , NV 89014

☎ 702.547.7777


물론 라스베이거스로 이사하는 사람들이 모두 겜블을 하지는 않습니다. 게임을 좋아하던 짝꿍도 더 이상 겜블을 하지 않는 편입니다. 하지만 대부분 라스베이거스로 이사오는 사람들은 겜블을 합니다. 핸더슨에 살면 라스베이거스 스트립이 그리 멀지 않습니다. 그래도 핸더슨 자체에도 로컬 카지노가 몇 개 있습니다. 

그 중 괜챦은 카지노가 선셋 스테이션(Sunset Station), 그린밸리 랜치(Green Valley Ranch)카지노입니다. 둘 다 스테이션 카지노 라인이고 의외로 괜찮습니다.  저희는 주로 식사를 하기 위해서 방문합니다. 카지노 외에 둘다 식당, 오락실, 영화관도 있습니다. 모든 나이의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는 리조트 개념의 카지노 겸 호텔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선셋 스테이션에는 볼링장도 있습니다. 


네바다 주의 핸더슨(Henderson)에서 살기 l 미국, 라스베이거스 생활 정보 그린밸리 랜치 더 디스트릭스 콘도 아파트 쇼핑몰


네바다 주의 핸더슨(Henderson)에서 살기 l 미국, 라스베이거스 생활 정보 그린밸리 랜치 더 디스트릭스 콘도 아파트 쇼핑몰 2

◆ The District at Green Valley Ranch

2240 Village Walk Dr, 

Henderson , NV 89052

702.564.8595


그린벨리 랜치 지역 자체가 아주 좋은 지역입니다. 그린벨리 랜치 카지노와 더 디스트릭트 스토어, 콘도가 같은 몰에 있습니다. 우리는 그린밸리 지역에 살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가끔식 이곳에 오는 걸 좋아합니다. 치즈케익팩토리, 쉐이크쉑,루실 바베큐 등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프렌차이즈 레스토랑도 있습니다. LA에 사는 사람들은 아마 글렌데일(Glendale)에 있는 아메리카나 엣 브랜드(Americana at Brand)를 아실겁니다. 거기 보다는 작지만 비슷합니다. 그린벨리 랜치 근처 타운 하우스와 집들도 아주 예쁩니다. 









핸더슨에는 밸리 오토몰이라는 곳도 있습니다. 여기는 차 딜러십이 20개 정도 모여 있는 곳입니다. 밸리 오토몰에는 웬만한 자동차 딜러십이 다 있고 거기에 카맥스(Car Max), 오토 네이션( Auto Nation), 엔터프라이즈(Enterprise)도 있습니다. 새차, 중고차, 파이낸싱, 리페어, 그리고 서비스를 이 한 곳에서 원스톱으로 해결 할 수 있습니다. 




밸리 오토몰 :  300 Auto Mall Dr, Henderson, NV 89014 에 위치해있고 토요일 밤 9시까지 오픈합니다. 맞습니다. 제대로 읽었습니다!

월요일에서 토요일까지 오픈합니다. 우리가 살던 엘에이에서는 일요일이 자동차 세일즈맨들에게 제일 바쁜 날 입니다. 

하지만 여기 클락 카운티에는 법이 있습니다. 일요일날에는 새차를 팔거나 트레이드하는 것이 안됩니다. 


정확한 이유는 모르지만 어떤 사람들은 클락 카운티에는 중고차 딜러십도 많기 때문에 그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이 법이 있다고 말을 해준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해야지 사람들이 7일 중 하루라도 쉴 수가 있기 때문에 생긴 법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어찌 었든 클락 카운티에는 새차 딜러십들이 일요일에는 문을 닫습니다.


현재 일요일에 새차를 파는 것이 금지되어 있는 주가 13개 주가 있습니다. 콜로라도, 오클라호마, 미네소타, 위스콘신,아이호와, 일리노이, 미주리, 인니다안, 루이지아나, 미시시피, 펜실베니아, 뉴저지. 그리고 메인 주가 있습니다. 이 주에서 일요일에 차를 판매할 경우 차 딜러십 라이센스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또 다른 7개 주에서는 그 주의 어떤 카운티들만 일요일에 차를 판매할 수 없습니다. 그 7개 주는 일단 우리가 살고 있는 네바다 주가 있고, 유타, 텍사스, 놀스다코타,미시건, 로드아일랜드, 그리고 메릴랜드 주 입니다. 






미국 생활 정보 라스베이거스 생활 ㅣ 핸더슨 생활 ㅣ 핸더슨 병원 응급실


미국 생활 정보 라스베이거스 생활 ㅣ 핸더슨 생활 ㅣ 핸더슨 병원 응급실 3



엘에이에서 응급실을 가본 사람들은 그 자체가 얼마나 악몽인지 알 것입니다. 엘에이 카운티에서 좋은 동네에 있는 병원의 응급실도  웨이팅이 엄청 길고 일에 지친 스태프들 때문에 더 안좋은 경험을 하게 됩니다. 특히 엘에이 인근의 응급실의 경우 밤에는 술에 취한 사람들, 홈리스들로 북적거립니다. 

네바다 주의 핸더슨으로 이사 온 후 짝꿍의 건강이 조금씩 문제가 생겨서 많은 병원과 응급실, 얼전케어(Urgent Care)들을 가야했습니다. 


◆ henderson hospital

1050 W Galleria Dr, 

Henderson , NV 89011

☎ 702.963.7000



그 중 특히 핸더슨 병원(Henderson Hospital) 응급실의 좋은 서비스와 깔끔한 일 처리와 청결함에 놀랐습니다. 핸드슨 응급실에 들어갔을 때 일단 웨이팅이 길지 않고 쾌적한 환경과 조용한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엘에이의 응급실들은 사람들이 피를 흘리며 아파서 소리 지르고 있어도 웨이팅 룸에서 한참 기다리고 있는 경우를 봤습니다.  짝꿍이 아팠을 때 핸더슨 병원의 응급실은 바로 카운터로 가서 숨을 잘 못쉰다고 이야기를 했고 바로 짝꿍을 도와줬습니다. (참고로 핸더슨 병원 공식 사이트에 들어가면 우측 하단에 ER Time 이라고 응급실 대기 시간이 실시간으로 표시됩니다.) 스태프들이 아주 친절하게 도움을 주었고 요즘 시대에 어울리는 최첨단 기술의 시설들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누워서 편하게 볼 수 있게 손으도 위치를 맞출 수 있는 티비도 있었습니다. 짝꿍은 컨디션이 돌아오자 자기가 좋아하는 로스엔젤레스 '엔젤스'와 추신수가 있는 텍사스 '레인저스'의 경기도 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몇 달 후 8,000불을 내라는 청구서가 날라왔고 경악을 금치 못했지요~ 보험회사에서 아직 처리를 안한 관계로 이런 일이 벌어졌습니다. 기분은 안좋았지만 다행히도 해결이 되었습니다. 


핸더슨과 라스베이거스의 좋은 점은 너무나 많지만 나쁜 점에 대해서 이야기 하겠습니다. 


첫 번째 나쁜 점은 핸더슨(라스베가스와 네바다 주 전체)의 날씨입니다. 여기서 3년 가까이 살고 있지만 아직도 날씨에 익숙하지가 않습니다. 이 포스팅을 쓰면서도 현재  섭씨 45도입니다. (화씨 113도)  그렇습니다. 핸더슨 및 네바다주는 여름에 에어컨을 24시간 작동시켜야 합니다. 건강에도 안좋겠지만 전기세 또한 얼마나 많이 나올지 상상을 해보세요. 그렇다고 겨울이 많이 낫지도 않습니다. 여기 겨울에 아침에 일어나면 영하 1~2도입니다. 그러니까 겨울에는 히터를 또 계속 틀어야 합니다. 1년 365일 중에 3주 정도만 에어컨, 히터를 안틀어도 되는 날씨입니다. 한마디로 약간 과장해서 긴 여름과 겨울만 존재할 뿐이죠. 물론 한국의 겨울 날씨에 비하면 영하 1~2도는 아무것도 아닐 수 있지만 캘리포니아에서 태어나 자란 짝꿍의 경우 이런 겨울을 살면서 느껴본 적이 없지요~ 그래도 저는 한국에서 오랫동안 살았기 때문에 겨울, 여름을 어느정도 적응하지만 캘리포니아에서 평생 살았던 짝꿍은 저 보다 더더욱 힘들어 합니다. 


두 번째 로는 물이 아주 안좋습니다. 네바다 주와 애리조나 주가 미국 50주 중에서 물 상태가 제일 안좋습니다. 핸더슨에 처음 이사 왔을 때 몸에 살짝 무엇인가 났었고 싱크대, 욕조 같은데 물때가 끼면 잘 닦이지가 않고 엘에이 살 때 보다 더 자주 꼈습니다. 이로 인해서 라스베이거스의 물이 안좋은지 어느정도 알게되었습니다. 하지만 확실히 알게된 계기는 가정용 정수기 시스템을 샀는데 몇 달동안 사용해야 하는 필터인데 며칠을 못가는 것을 보고 라스베이거스의 물이 안좋은지 확실하게 몸소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귀찮아도 마시는 물은 사서 먹습니다. 여기 물이 너무 안좋아서 가정용 필터들이 버텨내지를 못합니다. 


마지막으로 학군입니다. 

미국도 한국처럼 학군에 따라 집값이 형성이 되는건 마찬가지입니다. 네바다 주에서 그나마 핸더슨과 썸머린이 좋은 학군에 속하지만 전체적으로 다른 주와 비교했을 때는 자라나는 학생들이 공부하기에 적절한 환경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다행인지 아이도 없고, 아이를 낳을 계획도 없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그나마 어린 자녀가 있는 가정의 경우는 잠깐동안 사는 것은(예를들어 잠시 라스베이거스에 발령을 받았다거나..) 상관없겠지만 대학을 가기 원한다거나 하는 학생의 경우 라스베이거스의 고등학교는 적절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왜 그럴까요? 

라스베이거스는 많은 별명을 갖고 있습니다. 도박의 도시, 환락의 도시, 마약의 도시 등등....물론 이것이 다는 아닙니다. 긍정적으로 좋은 부분도 있지요. 하지만 한참 성장기에 있는 예민한 아이들에게는 적절한 환경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부모가 마약에 빠져서..부모가 도박에 미쳐서...창피하게도 라스베이거스에는 홈리스 학생들이 존재합니다. 

세상에 홈리스 어른도 아니고.....학생이 홈리스라니....참 어른으로써 창피한 일입니다. 

라스베이거스는 대략 1년정도 전에 대마초가 합법화 되었습니다. 

대마초를 합법화 시키기 위해 내건 공약이.. "네바다 주는 대마초 판매로 벌어드린 세금을 학교의 지원자금으로 사용하기로 공약을 내세웠었습니다."

그래서 네바다 주의 많은 시민들은 합법화 되는데 찬성하는 쪽으로 투표를 했었지요. 하지만 대마초가 합법화 되었고 세금을 받기 시작한지 1년이 다되어가도록 네바다주는 학교에 지원자금을 아직 건내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게 무슨 상황인지....자기네들끼리의 배부르기 위한 법이였는지 의구심이 듭니다. 이번 달만해도 대마초 판매로 인해 거둬들인 세금이 700만불(한화 대략 78억) 이라고 합니다. 단지 한 달에 세금만....78억이라니... 대마초 합법화라는 것이 어마무시한 시장이죠..


그러면은 왜 핸더슨에 사냐구요? 

물가도 캘리포니아에 비해 엄청 싸고, 사람들도 순수하고(일부지역이지만요) 직장이 여기 있기 때문입니다. 처음 미국와서 살던 곳이 엘에이이고 한인타운에서 스몰 비지니스도 몇개 했었기 때문에 밖에 나가면 항상 아는 사람을 한,둘은 만나는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조용하게 사는 삶도 우리는 너무 좋습니다. 하지만 라스베이거스의 날씨 때문에 짝꿍의 건강에 조금씩 문제가 생기고 있는 것 같아서 요즘에는 캘리포니아로 다시 이사를 가야되나 생각도 합니다. 


어떻게보면 그게 전부 입니다. 그 3가지...우리에겐 2가지 외에 핸더슨에 안좋은 점은 딱히 없습니다. 

그러니까 이 건조한 사막 날씨와, 아주 뜨거운 여름과, 아주 추운 겨울과, 아주 안좋은 물 상태만 괜찮다면 핸더슨(네바다 주)은 아주 살기 좋은 곳입니다. =)

일부로 집에 대한 것은 말을 안했습니다. 왜냐하면 핸더슨 자체 내에도 다른 큰도시들처럼 한 달에 700불 정도의 원 베드 아파드들도 있지만 몇 백만불하는 하우스와 게이트 커뮤니티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네바다 주에는 스테이트 텍스(State Tax)가 없습니다.  

알래스카, 플로리다, 네바다, 뉴햄프셔, 사우스다코타, 테네시, 텍사스, 워싱턴, 와이오밍 주는 스테이트 인컴 텍스(State Income Tax) 를 안냅니다. 

처음에 나도 이게 아주 좋은 줄 알았는데 반대로 보니 스테이트 텍스(State Tax)가 없는 대신에 DMV Fee (자동차등록비)들이 말도 안되게 비쌉니다. 자동차 등록비가 캘리포니아에서 낸것 보다 두배 정도 더 비쌌습니다. 

DMV 직원들한테 왜 이렇게 비싸냐고 물어보았더니 대답하더라구요. "네바다는 스테이트 텍스(State Tax)가 없는 대신에 이런 것들이 조금 더 비싸다고 합니다. " 

물론 계산해보면 자동차 등록비를 조금 더 내는게 스테이트 텍스(State Tax)내는 것 보다 덜 나오겠지만 BMW를 등록하는데 내는 비용이 800불 인것은 재미없었습니다. 캘리포니아에서는 한 400불 정도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우리 차는 이제 5년이나 됐지만 작년에 거의 600불을 낸걸로 기억합니다. 올해는 또 얼마나 나올까요...?


네바다 주 핸더슨 DMV

1399 American Pacific Dr, 

Henderson, NV 89074

☎ 702.486.4368

월~금요일 오전 8시~ 오후 5시

토요일 오전 8시~ 오후 4시

일요일 휴무일



미국 생활 정보 라스베이거스 생활 ㅣ 핸더슨 생활 ㅣ 핸더슨 아파트 핸더슨 콘도



우리가 사는 곳은 아주 좋은 바베큐랑 풀장이 있지만 대부분 너무 덥거나, 너무 추워서 즐기기에는 날씨가 허락을 안해줘서 이용할 일이 없습니다. :(

사진상으로 봤을때는 너무 맑은 하늘과 푸른 나무들로 가득하지만 사진에 없는 것이 살이 타들어가는 듯한 뜨거운 햇볕과 숨이 막힐 듯한 뜨겁고 건조한 공기가 있습니다. 거기에 어쩔 때 간혹 바람이 붑니다... 시원한 바람이 아니라 뜨거운 바람같은 것이...






라스베이거스에서 태어났거나 아주 어렸을 때 온 사람들 외에는 오래 살지 않는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겜블링 때문에 망해서 이사를 나가든지 아니면 날씨에 적응 못해서 다시 돌아가는 사람이 많다고 합니다. 모르겠지만 이 말은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사는 곳만해도 벌써 우리 섹션쪽에서 우리가 제일 오래산 집입니다. 

지금 다니는 직장의 조건이 너무 좋아서 힘든 날씨에도 불구하고 아직 라스베이거스에 살고 있지만 결국 우리도 이 날씨에 적응을 못한다면...짝꿍이 계속 아프다면...돈이고 뭐고 필요없고 결국 다시 캘리포니아로 돌아가야 될지도 모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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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에서 즐기는 액티비티 TOP 5 [라스베가스 여행]

Posted by HAPPYJINI
2018.07.14 01:56 Las vegas

라스베이거스에서 즐길 수 있는 것은 카지노와 쇼 뿐만 아니라 스릴 만점인 액티비티가 있습니다. 다양한 액티비티가 있는 라스베가스이지만 라스베이거스에서 즐기는 액티비티 탑 5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스카이 컴뱃 에이스(Sky Combat Ace)

한번쯤은 모두들 비행기를 조종하고 싶은 꿈을 갖고 있지 않나요? 많은 어린이들의 꿈이였던 파일럿의 꿈을 펼치지 못하고 어른이 된 이들에게..스릴 넘치는 스카이 컴뱃 에이스를 추천합니다. 숙련된 조종사와 함께 제트기에 몸을 실어 화려한 아크로바틱과 단체비행 등 가격대에 따라 다양한 퍼포먼스에 참여하며 짜릿한 스피드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실제 조종사처럼 통신 장비를 갖추고 다른 조종사들과 소통하며 지시를 내릴 수도 있습니다. 가격대는 249 달러부터(관전모드) 시작하고 만약 도전하는 것에 두려움이 있다면 가장 기본적이고 일반적인 비행 모드를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기도 하고요. 그것 마저도 겁이 나는 분들은 관전(Spectator)할 수 있는 옵션도 있습니다. 그러나 스릴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다른 사람들과 함께 공중 비행기 싸움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어렸을 적 꿈꾸어 왔던 하늘을 나는 상상을 실현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에 적극 추천합니다. 라스베가스 스트립에서 20분 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SCA [SkyCombatAce.com]1420 JET STREAM DRIVE,LAS VEGAS, NV 89052   888.995.3093 / 888.494.5850

스카이 컴뱃 에이스(Sky Combat Ace) 라스베이거스에서 즐기는 액티비티 las vegas

[이미지 출처 : 스카이 컴뱃 아이스 캡쳐 skycombatace.com]


2.슬롯질라 짚라인 라스베가스(SlotZilla Zip Line Las Vegas)

SlotZilla는 누워서도 탈 수 있도록 설계된 짚라인인데 마치 슈퍼맨이 된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액티비티입니다. 특이한 점은 바로 실내에서 실외 장소로 연결되어 있어 더욱 더 스릴 넘치고 빠른 기분을 낼 수 있습니다. 앉아서 타는 집라인은 25달러, 슈퍼맨처럼 엎드려서 타는 것은 45달러입니다.엎드려 타는 것은 높이,거리가 더 길기 때문입니다. 만약 가격대가 조금 부담스럽다면, 오후 6시 전에 방문하여 $5를 할인받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SlotZilla Zip LIne l   425 FREMONT ST #160, LAS VEGAS, NV 89101 ☎ 702.678.5780

라스베이거스에서 즐기는 액티비티 탑5 ㅣ 슬롯질라 짚라인 라스베가스 super man zip line

[이미지 출처 : 슬롯질라 짚라인 구글 이미지 캡쳐]


3. 아포칼립스 베가스( Apocalypse Vegas/ Adventure Combat Ops)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서바이벌 게임과는 다르게 ‘좀비 아포칼립스’라는 테마로 이루어졌습니다. 군인들로 무장하여 곳곳에 숨어있는 좀비들을 찾아내어 제거하는 서바이벌 게임입니다. 머리부터 발 끝까지 무장하고 레이저 스나이퍼로 컨테이너, 탱크 뒤에 숨어있는 적들을 제거하는 임무를 수행하며 쫄깃쫄깃해진 심장때문에 스릴 만점으로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습니다. 한 세션당 1시간 30분 동안 진행이 되고 티켓은 119달러부터 시작하는데 조금 높은 가격대이지만 그만큼 자주 오는 기회가 아닌 만큼 한번쯤은 시도해 볼 만한 액티비티입니다. 심신이 미약한 사람들은 금지하길 바랍니다.

 Adventure Combat Ops ㅣ  4375 S VALLEY BLVD #G, LAS VEGAS, NV 89103  ☎ 844.363.6327





4.라스베이거스 고카트(Gene Woods Racing Experience)

직접 스피드 레이서가 되어서 나만의 카트와 함께 빠른 속도감으로 친구들과 경쟁할 수 있는 야외 액티비티입니다. 마치 ‘마리오 카트’ 처럼 서킷 안에서 직접 카트를 몰면서 경주하는 레이스인데 마음껏 속도를 내며 빠른 스피드를 즐길 수 있고 쉽고 간단한 조작법 덕분에 큰 부담을 가질 필요가 없습니다.

또한, 사전에 전문 드라이버들이 교육을 진행하고 안전 장비를 착용하기에 부상에 대한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1인당 25달러로 저렴합니다. 짜릿하고 스피드 넘치는 게임을 즐겨보세요.

 Gene Woods Racing Experience l  121 E SUNSET RD, LAS VEGAS, NV 89119  ☎702.270.8100





5.웨스턴 리버 익스퍼디션(Western River Expeditions)

점점 무더워지는 요즘 몸과 마음을 시원하게 식혀주는 수상 액티비티입니다. 거대한 보트에 탑승하여 계곡 안의 울퉁불퉁한 지형과 사방에서 튀는 물보라를 온몸으로 느끼며 래프팅의 스릴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시원한 물을 맞으며 즐기는 수상 스포츠는 땀에 젖은 몸과 찝찝함을 한 방에 날려주고, 주변에 있는 협곡들과 아찔한 절벽들이 자연의 거대함과 아름다움에 매료됩니다. 프로그램은 총 4곳에서 진행되는데 그 중에서 가장 추천하는 곳이 그랜드 캐니언에서의 래프팅입니다. 

Western River Expeditions ㅣ  ☎ 866.904.1160




이 밖에도 많은 액티비티들이 있지만 다른 것들은 나중에 추가 포스팅하겠습니다. 재미와 함께 평생 기억에 남을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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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 하드락 호텔 [곧 버진 호텔로 바뀔 Hard Rock Hotel & Casino/ 라스베이거스 여행]

Posted by HAPPYJINI
2018.07.03 12:48 Las vegas


안녕하세요~! 지니입니다. 라스베이거스에는 수 많은 카지노와 호텔들이 있지만 오늘은 라스베가스 하드락 카지노(Hard Rock Hotel& Casino0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라스베가스 하드락 카지노는 4성급의 호텔입니다. 버진 그룹을 만든 빌리언에어 리차드 브랜슨이 하드락 호텔을 샀습니다. 리차드 브랜슨은 3/30/2018 열린 기자회견에서 일단 2019년도까지는 현재의 상태대로 운영할 예정이지만 그후 2019년 부터는 라스베이거스 버진 호텔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버진 그룹은 여러 회사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대표적으로 버진 모바일과 버진 아메리카가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 미국에서 버진 모바일은 없어진 상태고 항공 회사 버진 아메리카는 운영 중에 있습니다.






라스베이거스 하드락 호텔 [곧 버진 호텔로 바뀔 Hard Rock Hotel & Casino/ 라스베이거스 여행]


“The guitar may not survive. But we have a giant ‘V,’ which is sort of guitar-shaped, which may take over,”


하드락 호텔은 밖에서 보면 큰 기타 모형이 있습니다. 기타 모형은 하드락 호텔의 상징입니다. 리차드 브랜슨은 2018년도까지는 이 기타 모형을 그대로 두겠지만 2019년도부터는 기타가 없어지고 그 자리에 자이언트 브이를 놓을 수도 있다고 인터뷰 했습니다. 


라스베이거스 하드락 호텔 [곧 버진 호텔로 바뀔 Hard Rock Hotel & Casino/ 라스베이거스 여행] 2


라스베이거스 하드락 호텔 [곧 버진 호텔로 바뀔 Hard Rock Hotel & Casino/ 라스베이거스 여행]3



오랜만의 하드락 호텔 방문입니다. 이번에는 바쁜 시간을 피해 방문했더니 좀 더 디테일하게 볼 수 있었어요. ^^

하드락 호텔의 문 손잡이 모양이 기타입니다.  



라스베이거스 하드락 호텔 [곧 버진 호텔로 바뀔 Hard Rock Hotel & Casino/ 라스베이거스 여행] 엑슬 로즈 건스 앤 로지스 보컬리스트



엑슬 로즈(AXL rose)는 건스 앤 로지스(Guns N Roses) 보컬리스트입니다. 건스 앤 로지스(Guns N Roses)는 헤비 메탈의 시대가 막을 내릴 무렵, 전 세계를 강타했던 헤비 메탈 밴드입니다. Appetite for Destruction 은 건스 앤 로지스의 첫번째 앨범입니다. 'Appetite for Destruction' 앨범에 Welcome to the jungle, paradise city, sweet child o mine 곡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라스베이거스 하드락 호텔 [곧 버진 호텔로 바뀔 Hard Rock Hotel & Casino/ 라스베이거스 여행] 메탈리카



메탈리카(Metallica)는 전설입니다. 메탈리카는 미국으로 이민한 드러머 라스 울리히를 주축으로 미국 엘에이에서 1981년 결성된 헤비 메탈 밴드입니다.



라스베이거스 하드락 호텔 [곧 버진 호텔로 바뀔 Hard Rock Hotel & Casino/ 라스베이거스 여행] 스티비 레이 본



티비 레이 본(Stevie Ray Vaughan)은 또 하나의 전설입니다. Blues hall of fame, Musicians Hall of Fame에도 들어가 있고,그레미 어워드 상을 6개 탔습니다. 안타깝게도 1990년 8월 27일 헬리콥터 사고로 35살의 나이로 운명했습니다.저의 짝꿍의 경우 힘든 하루를 보낸 날에는 집으로 돌아와 헤드폰을 끼고 스티비 레이 본(Stevie Ray Vaughan)버전의 'Little Wing'을 듣고는 합니다.



라스베이거스 하드락 호텔 [곧 버진 호텔로 바뀔 Hard Rock Hotel & Casino/ 라스베이거스 여행] 프레디 머큐리



프레디 머큐리(Freddie Mercury)와 브라이언 메이(Brian May). 나는 퀸(Queen)을 밴드라 부르지 않고 뮤지션들이라고 부릅니다. 

퀸의 리드싱어 프레디 머큐리는 안타깝게도 1987년 4월에 에이즈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1991년 11월 24일 45살의 나이로 캔싱턴에 있는 집에서 운명했습니다. 유명한 가수가 에이즈로 죽은 것은 프레디 머큐리가 처음이였습니다.  1992년부터 나머지 멤버들이 Mercury Phoenix Trust라는 단체를 만들었습니다. Mercury Phoenix Trust는 지금까지 에이즈 리서치에 수 백만 파운드(GBP)를 기부했습니다. 퀸의 마지막 앨범 Made in Heaven이 1995년에 완성되었습니다. 프레디 머큐리가 죽기 전에 이미 보컬 파트를 녹음을 마친 상태였기 때문에 녹음한 곡에 악기를 더하는 작업을 통해서 나온 앨범입니다. 지금까지 'Made in Heaven'이 20,000,000장이 판매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라스베이거스 하드락 호텔 [곧 버진 호텔로 바뀔 Hard Rock Hotel & Casino/ 라스베이거스 여행] 프레디 머큐리 2


라스베이거스 하드락 호텔 [곧 버진 호텔로 바뀔 Hard Rock Hotel & Casino/ 라스베이거스 여행]사운드 가든의  크리스 코넬



톰 페티([Tom Petty], 린킨 파크의 '체스터 베닝턴' Chester Bennington (Linkin Park), 사운드가든의 '크리스 코넬' Chris Cornell (Soundgarden) 모두 최근에 타계한 대단한 아티스트들입니다.  원래 린킨 파크는 올해 라스베이거스의 티모빌 아레나에서 공연이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체스터 베닝턴은 자살을 했습니다.

린킨 파크가 라스베이거스에 오면 짝꿍과 갈 예정이였던 공연이였는데.. 뛰어난 아티스트를 잃은 현실이 암담할 뿐입니다. 


린킨 파크의 마지막 앨범인 One More Light을 들으면 어딘가 마음이 찌릿합니다. 뭐라 표현할지 모르겠지만..친한 사람을 잃은 사람들은 공감이 갈 수도 있습니다.



라스베이거스 하드락 호텔 [곧 버진 호텔로 바뀔 Hard Rock Hotel & Casino/ 라스베이거스 여행] 린킨 파크의 체스터 베닝턴


라스베이거스 하드락 호텔 [곧 버진 호텔로 바뀔 Hard Rock Hotel & Casino/ 라스베이거스 여행] 톰 페티


라스베이거스 하드락 호텔 [곧 버진 호텔로 바뀔 Hard Rock Hotel & Casino/ 라스베이거스 여행] 투팍 Tupac



미국에서 태어나 엘에이에서 어린시절을 보낸 짝꿍은 투팍(Tupac)의 디스플레이를 보는 것 만으로도 좋아했습니다. 

디스플레이 되어 있는 옷은 1996년 9월 7일 투팍이 MGM Grand에서 마이크 타이슨의 복싱 경기를 보러 갔을 때 입었던 옷입니다. 


디스플레이 되어 있는 옷 아래 종이에 써있는 내용입니다.


“On the way out through the casino the posse spotted Orlando Anderson, a “Southside Crip” suspected of robbing one of the Death Row Records entourage.  2Pac personally administered a beating that was quickly broken up by Hotel security.  Proceeding to the exit the crew returned to the Luxor Hotel where 2Pac changed into stage clothes for a performance at Suge Knight’s 662 club on Flamingo.  It was on the drive over to the club in Suge’s BMW that they were ambushed and 13 rounds from a .40 Glock were fired.  4 hitting Tupac Shakur, who died 6 days later.  To this date 2Pac records have sold 79 Million copies.”




"복싱이 끝나고 카지노에서 나오면서 "Southside Crip” 이라는 갱의 올랜도 앤더슨(Orlando Anderson) 마주쳤습니다. 올랜도 앤더슨이 Death Row Records 중의 한명에게 강도짓을 했습니다. 투팍까지 올랜도 앤더슨을 때리기 시작했고 호텔 가드들이 와서 제지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투팍은 럭소 호텔로 돌아가서 옷을 갈아입고 슈거 나이트(Suge Knight’s)가 운영하는 플라밍고 길에 있는 662 클럽에서 퍼포먼스를 하기 위해 슈거 나이트의 BMW를 타고 가고 있었는데 다른 차가 옆에 와 글락.40을 13방을 쐈습니다. 그 총알 4개가 투팍이 맞았고 6일 후에 라스베이거스 병원에서 죽었습니다. 지금 까지 투팍 앨범이 79,000,000장이 판매되었습니다.



라스베이거스 하드락 호텔 [곧 버진 호텔로 바뀔 Hard Rock Hotel & Casino/ 라스베이거스 여행] 스매싱 펌킨스


라스베이거스 하드락 호텔 [곧 버진 호텔로 바뀔 Hard Rock Hotel & Casino/ 라스베이거스 여행] 리치 샘보라



하드락 호텔에서 봐서 좋았던 아티스트가 2명이 더 있습니다. 물론 이번 포스팅에 못올린 가수들도 엄청 많습니다. 제가 다 알지는 못해서..

그 아티스트는 밴드 스매싱 펌킨스(Smashing Pumpkins)와 리치 샘보라(Richie Sambora)입니다. 스매싱 펌킨스의 곡 Today, Mayonnaise, Disarm, 1979, Bullet with Butterfly Wings, Cherub Rock....그 밖의 많은 스매싱 펌킨스의 노래는 질리지가 않습니다.


리치 샘보라는 본 조비의 기타리스트입니다. 개인적으로 리치 샘보라는 사람들이 말하는 것 보다 더 인정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리치 샘보라의 솔로 앨범 stranger in this town은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무조건 사야되는 앨범입니다. 솔로 앨범 중 father time, stranger in this town, the answer 등이 유명합니다.





라스베이거스 하드락 호텔 [곧 버진 호텔로 바뀔 Hard Rock Hotel & Casino/ 라스베이거스 여행] 비틀즈1


라스베이거스 하드락 호텔 [곧 버진 호텔로 바뀔 Hard Rock Hotel & Casino/ 라스베이거스 여행] 비틀즈2


비틀즈(The Beatles)입니다. 1960년 영국의 리버플에서 결성된 록밴드입니다. 존 레논, 폴 메카트니, 조지 헤리슨, 링고 스타가 주요 멤버입니다.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없는 비틀즈입니다.



라스베이거스 하드락 호텔 [곧 버진 호텔로 바뀔 Hard Rock Hotel & Casino/ 라스베이거스 여행] 비틀즈 3





라스베이거스 하드락 호텔 [곧 버진 호텔로 바뀔 Hard Rock Hotel & Casino/ 라스베이거스 여행] 비틀즈 4


라스베이거스 하드락 호텔 [곧 버진 호텔로 바뀔 Hard Rock Hotel & Casino/ 라스베이거스 여행] 기타 전시


라스베이거스 하드락 호텔 [곧 버진 호텔로 바뀔 Hard Rock Hotel & Casino/ 라스베이거스 여행] 레이디 가가


라스베이거스 하드락 호텔 [곧 버진 호텔로 바뀔 Hard Rock Hotel & Casino/ 라스베이거스 여행] 마돈나


라스베이거스 하드락 호텔 [곧 버진 호텔로 바뀔 Hard Rock Hotel & Casino/ 라스베이거스 여행] 엘튼 존



하드락 호텔을 몇 번 가봤어도 이렇게 꼼꼼하게 본 것은 처음인 듯 해요. 카지노 게임 외에도 볼거리가 많더라구요. ^^

레이디 가가, 마돈나, 엘튼 존 외에도 구석구석 유명한 가수와 밴드, 기타들이 디스플레이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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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오면 꼭 가야할 맛집 [ 미서부/인앤아웃 버거 ]

Posted by HAPPYJINI
2018.06.19 00:54 Las vegas

안녕하세요. 지니입니다.
햄버거 어디까지 먹어봤어요! 이렇게 물으면 너무 대단해 보이지만 뭐 그정도는 아니지만 워낙 어디서든 먹을 수 있는 프랜차이즈가 아니라서 미서부에 오셨다면 꼭 드셔보세요. 미국 서부(los angeles-san diego-  san francisco-las vegas)에 여행이나 방문을 하셨다면... 꼭 가봐야할 곳이 있습니다.

그곳은 다름 아닌 '인 앤 아웃 버거'입니다.


1948년 처음 오픈한 70년 전통의 인 앤 아웃 버거입니다.



미국에 오면 꼭 가야할 맛집 [ 미서부/인 앤 아웃 버거 ]




엘에이 살 때 헐리우드에 있는 인앤아웃에 갔던 기억이 나네요. 항상 줄이 항상 엄청 길었었죠.

인앤아웃의 메뉴는 매우 심플합니다.

더블 더블 버거
버거
치즈 버거
후렌치 후라이
탄산음료 or 쉐이크

햄버거 어떤걸로 먹을지 종류 고르고,  음료 고르고 하면 끝입니다. 가격도 맥도날드 보다 심지어 더 저렴합니다.
재료는 더욱 신선합니다. 후렌치 후라이의 감자를 그 자리에서 감자 기계에 직접 넣어서 자르고 햄버거 패티도 냉동이 아닌 냉장 패티입니다.
다행인지 라스베가스에도 몇 군데가 있어서생각나면 언제든지 먹을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미국에 오면 꼭 가야할 맛집 [ 미서부/인 앤 아웃 버거 ]2


미국에 오면 꼭 가야할 맛집 [ 미서부/인 앤 아웃 버거 ]3





미국에 오면 꼭 가야할 맛집 [ 미서부/인 앤 아웃 버거 ]4




인앤아웃은 사람이 많아서 가게안은 항상 북적거립니다. 그래서 드라이브 뜨루에서 주문하는 편인데, 항상 줄이 길어 주문 받는 직원이 밖에 나와서 주문을 미리 받습니다.

저기 팔 올리고 계신분이 열심히 감자 자르고 있어요. 직원 한 명이 담당해서 항상 저기서 감자를 자르고 있더라구요. ^^



미국에 오면 꼭 가야할 맛집 [ 미서부/인 앤 아웃 버거 ]5





미국에 오면 꼭 가야할 맛집 [ 미서부/인 앤 아웃 버거 ]7




인 앤 아웃의 버거도 맛있지만 후렌치 후라이는 정말 바삭 바삭하고 너무 맛있어요. ^^ 맥도날드에서는 이런 신선한 맛이 없습니다. 가격도 저렴합니다.

패티도 냉동이 아니고 냉장 패티라서 더욱 부드럽습니다. 가격도 그냥 햄버거는 $2 살짝 넘는정도입니다. 맛도 가격도 저렴하고 재료도 신선합니다.

달콤한 쉐이크랑도 잘 어울려요. 도네이션도 많이 하는 인앤아웃입니다. 어찌 좋아하지 않을 수 있겠어요! ^^

미서부 여행 중이시라면 꼭 한번 먹어보세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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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 아울렛 쇼핑하기. [ 라스베이거스 노스 프리미엄 아울렛 ]

Posted by HAPPYJINI
2018.06.18 00:04 Las vegas

안녕하세요.지니입니다. 엘에이에서 놀러온 친구는 쇼핑하는걸 너무 좋아합니다. 사지 않아도 구경하는걸 좋아합니다. 저도 쇼핑하는거 좋아하지만, 저는 이제 온라인 쇼핑이 편합니다. 그래서 그런건지 라스베이거스에 2년 넘게 살면서도 아울렛 처음 왔습니다. 친구는 놀러올 때마다  혼자래도 꼭 왔었다고 합니다.

생각보다 브랜드도 엄청 다양하고 무엇보다 아직은 세일 시즌이 아니고 오픈 시간에 맞춰 아침에 가서 줄서고 경쟁이 치열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한산했습니다. 라스베가스의 시골에 살다보니 사람 많은 곳에 가면 이제는 정신이 없습니다. 라스베가스 2년 살면서 이렇게 바뀌었어요.시골 사람 다 됐네요. ^^

라스베가스 노스 프리미엄 아울렛으로 출발할까요? 

프리웨이를 열심히 달렸습니다. 트래픽 없으면 대략 15분 정도의 거리입니다. 요즘 우버 택시가 워낙 잘되어 있습니다. 우버 풀하면 $6.64 입니다. 친구는 많이 다녀서 요금을 잘 알고 있습니다. 쿠폰있고 하면 $2.64에도 타고 갈 수 있다고 합니다. 트래픽있는 시간에는 40~50분도 걸리지만, 출퇴근,아이들 등하교 시간만 피하면 넉넉히 20분이면 도찰할 듯 합니다. 아니면 RTC 버스를 이용해도 됩니다라스베가스 스트립 여러곳에 터미널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라스베이거스 아울렛 쇼핑하기. [ 라스베이거스 노스 프리미엄 아울렛 ]


라스베이거스 아울렛 쇼핑하기. [ 라스베이거스 노스 프리미엄 아울렛 ] 아울렛 가는 길 rtc버스





만달레이 베이, 엠지엠, 패리스,윈/앙코르,컨벤션 센터에서 RTC버스를 탈 수 있습니다. 티켓도 그곳에 있는 밴딩머신으로 구매 가능합니다.


2시간 이용은 $6 , 24시간 이용 $8 , 15분 간격 운행합니다.


9 AM~ 12:30 AM까지 매일 이용가능합니다. 버스로는20~30분 소요됩니다.



Las Vegas North Premium Outlets


875 S Grand Central Pkwy Las Vegas, NV 89106


☎ 702.474.7500


Mon~ Sat 9 AM~ 9 PM


Sun 9 AM~ 8 PM



드디어!!! 라스베이거스 노스 프리미엄  아울렛에 도착했습니다. 이제부터 쇼핑 타임입니다.


한국 휴일이거나, 중국 휴일일 경우에는 엄청나게 관광객들이 많다고 합니다그럴 경우 사람이 많은 스토어들은 줄 세워서 몇몇씩 끈어서 입장시킵니다. 바쁜 시즌에 방문하신다면, 미리 필요한 브랜드를 검색하신 후 동선을 알고 가시는게, 시간도 절약됩니다.


아울렛 방문 전에 프리미엄 아울렛 사이트에 들어가서 VIP CLUB에 회원가입하시면, 세일 외에 별도로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오퍼들이 나와있습니다. 미리 필요한 브랜드 확인 후에 세일 오퍼,쿠폰을 프린트해서 노스 아울렛 내에 있는 인포메이션 센터에 가져다 주면 VIP 쿠폰 북을 줍니다. 추가적으로 저렴하게 득템하실 수 있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띠오리, 보스부터 페레가모, 태그호이어, 발리, 바나나리퍼플릭, 버버리, 코치,콜한,마크 제이콥스, 토리버치, 쥬얼리 브랜드 데이비드 율만,디젤, 세븐진, 노스페이스, 투미, UGG, 빈스,제이크루, DKNY, 돌체앤 가바나,에스카다, 에트로 등 다양하게 있습니다.

갭, 브랜드 선글라스 스토어, 화장품도 클라란스, 록시땅, 엘리자베스 아덴 등 다른 코스메틱 관련 스토어들도 있습니다. 아디다스,나이키, 퓨마,리복도 있습니다.






라스베이거스 아울렛 쇼핑하기. [ 라스베이거스 노스 프리미엄 아울렛 ]3




랙 앤 본, 세인트존(ST.JOHN), 삭스피프스애비뉴(Saks Fifth Avenue OFF 5TH) , 그외 많은 브랜드들이 있으니,위에 링크 보시고 미리 원하시는 브랜드 조사 후에 쇼핑 하시는게 시간도 절약되고 힘들지 않고 좋습니다. 쉑쉑버거,고디바,스타벅스,치즈케익팩토리 등 맛있는 레스토랑도 있으니 쇼핑 후 맛있는 식사도 즐기세요.








라스베이거스 아울렛 쇼핑하기. [ 라스베이거스 노스 프리미엄 아울렛 ]4


라스베이거스 아울렛 쇼핑하기. [ 라스베이거스 노스 프리미엄 아울렛 ]5




쉐이크쉑 버거는(shake shack burger) 아울렛에도 있고, 베가스 스트립에 뉴욕뉴욕 호텔에도 있습니다. 요즘은 한국에도 있으니 신기하지는 않겠지요~?


저랑 친구들은 간단하게 쇼핑을 마치고,차이나 타운에 새로 생긴 올유캔잇 스시 먹으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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