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산: 1개의 글



라스베이거스에서 눈과 푸르름을 느낄 수 있는 마운트 찰스턴을 소개합니다.

Posted by HAPPYJINI
2018.06.16 02:59 Las vegas

대부분의 날씨가 건조하고 바람 한 점 없는 

라스베가스는 사막입니다.


여름에 덥고 햇볕은 강렬하여 

바깥에 10분만 서 있어도
살은 뜨거워 따갑다 못해 아프고, 가만히 더 있다가는 
기절할거 같은 느낌을 자주 경험합니다.
그렇다고 365일 더운건 아닙니다.
또 그러면서도 겨울은 춥습니다. 
캘리포니아에서 살다 와서 그런지
그 기준으로 볼때 겨울 춥습니다. 
근데 한국과 비교하면 추운거는 좀 나은 편입니다. ^^
하지만  덥든 춥든 사막답게 건조함은 365일입니다.
그런 라스베가스에 푸르름과 
시원한 바람이 머무는 곳이 있습니다.



라스베이거스에서 눈과 

푸르름을 느낄 수 있는 마운트 찰스턴

[Mount Charleston]을 소개하겠습니다.



마운트 찰스턴 (Mount Charleston)은  
라스베가스에서 유일하게 
푸르른 산으로 둘러쌓인 곳입니다.
눈이 안오는 라스베가스에서 
유일하게 겨울에 눈을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라스베이거스에서 눈과 푸르름을 느낄 수 있는 마운트 찰스턴을 소개합니다.


[4월인데도 산 꼭대기에는 아직 눈이 녹지 않았습니다.]


마운트 찰스턴을 가기 위해서는 근처에 거의 
도착한 후에도 꼬불꼬불한 도로를 
조금 더 올라가야 합니다.
마운트 찰스턴은 라스베가스 스트립에서 
대략 43마일 정도로 차로 40분~1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해발 11,918 ft (3.6km)의 높이로 
네바다 주에서 8번째로 높은 산입니다.
4월인 지금도 산 꼭대기에 눈이 녹지 않고 

남아있습니다.






저도 라스베가스에 처음 이사온 그 해 겨울 
마운트 찰스턴을 방문했었습니다.
겨울에는 제가 방문한 곳에서 5마일만 올라가면
스노우 보드도 즐길 수 있어서 가족과 캠핑온 
아이들이 많았습니다.
그 후로 가끔 산들거리는 시원한 바람을 

느끼고 싶을때 방문하고 있습니다.


마운트 찰스턴 , 마운틴 찰스톤 모두  맞는 
한 곳입니다.
제가 방문한  리조트는 마운트 찰스턴의 
마운트 찰스턴 리조트입니다.
그밖에  200개 이상의 야영장과 
160개의 피크닉 장소, RV 주차공간까지
마련되어 있어서 가족단위로 캠핑들 많이 옵니다.







라스베이거스에서 눈과 푸르름을 느낄 수 있는 마운트 찰스턴을 소개합니다.1


라스베이거스에서 눈과 푸르름을 느낄 수 있는 마운트 찰스턴을 소개합니다. 캐빈




4월은 시즌이 아니여서 그런지 좀 한가했습니다.

마운트 찰스톤 리조트는 3성급 호텔입니다.
인테리어가 깔끔하고 세련된 편은 아니지만
직원들이 무척 친절하고 1층 로비 옆에 있는 
레스토랑의 음식들도
가격대비, 모든 메뉴들이 괜찮았습니다.



■ The Resort on Mount Charleston

2275 Kyle Canyon Rd, 

Mt Charleston, NV89124

☎ 702.872.5500








리조트 뒷편으로는 탁 트인 테라스가 있어서 
산 속 풍경과 시원한 바람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라스베이거스에서는 느끼기 힘든 신선한 바람이 
너무 상쾌하고 좋았습니다.


저 멀리 산 꼭대기에는 아직도 눈이 보입니다.
작년 겨울에 마운트 찰스턴에 와서 
진짜 거의 10년만에 눈을
만져 본 듯 합니다.



gomtcharleston 사이트에 방문하시면 
마운트 찰스턴에서 
4계절에 맞게, 언제나 체험할 수 있는
하이킹,바이킹,보드,피크닉, 캠핑 등 
각종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가족들과 라스베가스 여행 와서 일반적으로 
경험하는 것이 아닌
특별한 경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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