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베큐: 2개의 글



미국 독립기념일 [ Independence Day/ 4th of July/ 미국 휴일]

Posted by HAPPYJINI
2018.07.05 12:07 Jin's Lifestyle

오늘은 7월 4일 미국의 독립기념일(Independence Day)입니다. 미국에서는 '인디펜던스 데이'라고 말하기 보다는 

'포스오브줄라이'(4th of July)라고 말합니다. 미국의 독립기념일하면 흔히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은 불꽃놀이입니다.



미국 독립기념일 [ Independence Day/ 4th of July/ 미국 휴일] 불꽃놀이


 다음이 무엇일까요바로 바베큐입니다. 미국에서 독립기념일(Independence Day)에 바베큐를 하는 것은 1800년도부터 내려오는 전통입니다. 

 

southernliving.com 글을 인용하자면.. 

“1800년도에는 사람들이  곳에 모여서 마을의 교회법원으로 다같이 행진을 했다고 합니다  곳에 모여서 미국 독립선언문을 읽고 애국심이 강한 노래들을 부르고 다같이 바베큐 파티를 했다고 합니다. “




미국 독립기념일 [ Independence Day/ 4th of July/ 미국 휴일]1


미국 독립기념일 [ Independence Day/ 4th of July/ 미국 휴일] 바베큐


미국 독립기념일 [ Independence Day/ 4th of July/ 미국 휴일]바베큐2


미국 독립기념일 [ Independence Day/ 4th of July/ 미국 휴일] 바베큐3





어떤 이에겐 바베큐가 한끼의 식사일 있지만 나에게는 예술입니다.^^  사람마다 입맛이 다 다릅니다.  사람에게는 맛있는 것이 또 다른 사람에게는 맛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경험상 전체적으로 봤을 사람들이 제일 좋아하는 것은 '드라이럽 베이비  립'(Dry Rub Baby Back Ribs)입니다. 많은 바베큐를 직접하고 가보기도 했지만  '베이비 립'이 스테이크, , 소세지 , 베이컨으로 닭가슴살의 애피타이저  보다도 인기가 많습니다.개인적으로 립을 제일 좋아합니다바베큐 소스, 오렌지 주스, 사과 주스, 스프레이, 브러쉬, 매운 , 브라운 슈가 웬만한 레시피는 모두 해봤습니다.  하지만 보통 사람들과 의견이 똑같습니다.물론 레스토랑에서 바베큐 소스로 만든 베이비 백 립도 맛있습니다. 집에서 할 경우에는 소금후추에다  '드라이  베이비  립'이 제일 맛있습니다. 아주 쉬운 레시피입니다. 엘에이에 있을 때는 stater brothers, 라스베이거스에서는 smith’s에서 립을 구매합니다칼을 끝  있는데 집어넣으면 비늘처럼 생긴 근육막(membrane)같은 것이 들려집니다. 칼로 들어올리면 쭈욱 손으로 뜯어집니다membrane을 제거한 백립에 소금, 후추를 뿌린 손으로  문질러줍니다.  다음에 원하는대로 그릴을 해서 먹으면 됩니다.

 

Tip!

베이비 백 립은 숯불그릴에 해야 맛있습니다.

처음에는 은박지에 구멍을 뚫은 위에서 베이비 백 립을 굽습니다. 사람 마다 다르지만 뒤집을 때도 소금을 뿌려줍니다. 거의 익었을 은박지를 빼고 그대로 굽습니다.





미국 독립기념일 [ Independence Day/ 4th of July/ 미국 휴일] 바베큐4


립이 자르기 시작하면은 접시에 올리기도 전에 이미 없어저버립니다. 혹시라도 남는게 있다면 다음 날에 전자렌지, 오븐에 데워먹어도 너무 맛있습니다.

 


미국 독립기념일 [ Independence Day/ 4th of July/ 미국 휴일] 라스베이거스 불꽃놀이


America was not built on fear.  America was built on courage, on imagination, and an unbeatable determination to do the job at hand

미국은 두려움으로 만들어진 나라가 아니다미국은 용기와 상상력과 어떻게든 해야 할일은 해내는 결심으로 만들어진 나라다 – 헤리 트루먼 (33 미국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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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 좋은 산 속'Lake Arrowhead'에서 힐링하고 왔어요.[ 레이크 애로우헤드/ 빅 베어 레이크/ 캘리포니아 여행 ]

Posted by HAPPYJINI
2018.05.30 13:18 California


메모리얼 데이 휴일동안 공기 좋은 산 속 

레이크 애로우헤드['Lake Arrowhead]의 

캐빈에서 제대로 힐링하고 왔어요.




레이크 애로우헤드는 '빅 베어 레이크'[Big Bear Lake]근처에 위치해 있습니다. '빅 베어 레이크'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버나디노 카운티 [San Bernardino County]에 위치해 있는 휴양 도시입니다. 빅 베어 레이크에는 스키장이 있어서 캘리포니아 주민들이 겨울에 많이 찾는 관광지 중 하나입니다저희가 다녀온 레이크 애로우헤드는 빅베어 레이크 근처에 위치해 있습니다. 엘에이에서는 레이크 애로우헤드까지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됐습니다.(라스베이거스에서 출발한 저희는 3시간 30분 정도 소요됐습니다.)


샌버나디노 카운티에 도착해서 꼬불꼬불한 산길을 30분 정도 달렸습니다. 꼬불꼬불한 산길을 달리는 오른 쪽으로는 절벽이 보이는데 정말 아찔해서 손에 땀이 나고 어지러웠습니다.

30분을 침묵 속에 달린 레이크 애로우헤드였지만 무섭긴 했어도 그 풍경은 정말 장관이였습니다.

중간에 많은 사람들이 잠시 내려서 사진들을 찍길래 저희도 내려서 잠시 그 풍경을 즐겼습니다. 마치 구름 위에 떠 있는 듯한 느낌이였습니다.



공기 좋은 산 속'Lake Arrowhead'에서 힐링하고 왔어요.[ 레이크 애로우헤드/ 빅 베어 레이크/ 캘리포니아 여행 ] 엘에이 여행


공기 좋은 산 속'Lake Arrowhead'에서 힐링하고 왔어요.[ 레이크 애로우헤드/ 빅 베어 레이크/ 캘리포니아 여행 ] 미서부 여행


아찔하면서도 마치 구름 위에 

떠 있는 듯한 기분이였어요. 

돌이켜보니 꿈을 꾼 듯한 

기분이에요. 


공기 좋은 산 속'Lake Arrowhead'에서 힐링하고 왔어요.[ 레이크 애로우헤드/ 빅 베어 레이크/ 캘리포니아 여행 ]3


공기 좋은 산 속'Lake Arrowhead'에서 힐링하고 왔어요.[ 레이크 애로우헤드/ 빅 베어 레이크/ 캘리포니아 여행 ]5

아빠 곰, 엄마 곰, 애기 곰~~♬♪도 있어요. ^^ 

행복해 보이는 4마리의 가족 곰이에요.







빅 베어 근처에 위치한 캐빈들이여서 그런지 빅 베어의 상징인 곰이 집 집 마다 하나씩은 장식되어 있습니다.

'레이크 애로우헤드 빌리지'가 있어서 호수와 간단한 레포츠, 놀이기구, 쇼핑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특히 레이크 애로헤드 빌리지에는 코치 매장이 있는데 높은 세일과 좋은 물건들이 많아서 많은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는 곳입니다. 레이크 애로우헤드 빌리지의 포스팅이 궁금하시다면 읽어주세요.



레이크 애로헤드 근처에는 리조트도 있지만, 저희는 가족들과 바베큐를 즐기기 위해서, airbnb를 통해 레이크 애로헤드의 캐빈[Cabin]을 예약했습니다. 메모리얼 데이 연휴라서 리조트, 숙박 비용들이 비싼 시즌이였는데 저희는 2달 전에 미리 예약을 해서 1박에 $150로 2박3일 여행하고 왔습니다. 산 속 좋은 공기에 맛있는 바베큐 하면서 가족들과 보낸 시간은 정말 오랜만의 행복하고 제대로 힐링하는 시간이였습니다.


산 속에 작고 포근해 보이는 통나무 집입니다. 일층에는 리빙 룸, 다이닝 룸, 주방, 욕실, 베드룸과 바베큐를 할 수 있는 발코니가 있습니다. 거실 한 쪽으로는 2층으로 올라갈 수 있는 계단이 있는데, 올라가면 천장이 조금 높은 다락방이 있어요. 천장이 높아서 구부리고 다니지 않아도 되는 다락방이여서 편하고 좋았습니다. 2층 침대와 쇼파, 티비, 티 테이블 등 섬세하게 모든 것이 구비되어 있어서 놀랐습니다. 이 곳 캐빈 주인의 섬세함을 엿 볼 수 있었어요. 주방에도 주방 기구, 그릇, 냄비 등 요리할 때 필요한 조미료까지 모두 준비되어 있어서 너무 편했어요. 지하로 내려가면 세탁기와 드라이어까지 있어서 여행 중 빨래도 할 수 있어서 정말 내 집처럼 편하게 있다 온 여행이였습니다.

거실에도 모든 티비 채널과 어디서든 전자 제품을 이용할 수 있게 콘센트가 가까운 곳에 있었고, 작은 크기의 테이블도 여분으로 많이 준비 되어있었어요. 그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다양한 보드 게임들도 준비가 되어 있었어요. ^^ 거실에 벽난로가 있어서 가족들과 모여서 와인도 마시고  따뜻한 핫 초콜릿도 즐기면서 오랜만에 고스톱도 치고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


공기 좋은 산 속'Lake Arrowhead'에서 힐링하고 왔어요.[ 레이크 애로우헤드/ 빅 베어 레이크/ 캘리포니아 여행 ] 캐빈 숙박



공기 좋은 산 속'Lake Arrowhead'에서 힐링하고 왔어요.[ 레이크 애로우헤드/ 빅 베어 레이크/ 캘리포니아 여행 ] 에어비앤비


공기 좋은 산 속'Lake Arrowhead'에서 힐링하고 왔어요.[ 레이크 애로우헤드/ 빅 베어 레이크/ 캘리포니아 여행 ] 10


공기 좋은 산 속'Lake Arrowhead'에서 힐링하고 왔어요.[ 레이크 애로우헤드/ 빅 베어 레이크/ 캘리포니아 여행 ] 11


공기 좋은 산 속'Lake Arrowhead'에서 힐링하고 왔어요.[ 레이크 애로우헤드/ 빅 베어 레이크/ 캘리포니아 여행 ]12


공기 좋은 산 속'Lake Arrowhead'에서 힐링하고 왔어요.[ 레이크 애로우헤드/ 빅 베어 레이크/ 캘리포니아 여행 ]13

주인의 꼼꼼함을 엿 볼 수 있는 또 한 부분입니다.

냉장고에 캐빈 근처의 관광지 정보, 마켓 정보 등 상세한 정보들이 있는 메모들이 부착되어 있습니다.


공기 좋은 산 속'Lake Arrowhead'에서 힐링하고 왔어요.[ 레이크 애로우헤드/ 빅 베어 레이크/ 캘리포니아 여행 ] 바베큐


우리나라 속담에 

'염불에는 마음이 없고 

잿밥에만 마음이 있다'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그 말인 즉슨 맡은 일에는 정성을 들이지 않으면서 잇속에만 마음을 두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입니다.  그 속담처럼 이번 저희 여행의 주 목적은 바로 바베큐 였습니다. ^^

여행도 좋지만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집에서는 아무래도 이 맛이 안나기 때문에 바베큐를 목적으로 이번 여행의 계획을 잡았습니다.  LA갈비, 소세지, 삼겹살과 집에서는 냄새 때문에 자주 못 해먹는 고등어 등 생선을 준비했습니다. 

공기 좋은 곳에서 마시면 취하지도 않는다고 와인과  숯불 향 가득한 고기와 생선은 정말 잊을 수 없는 맛이였습니다.


공기 좋은 산 속'Lake Arrowhead'에서 힐링하고 왔어요.[ 레이크 애로우헤드/ 빅 베어 레이크/ 캘리포니아 여행 ]15


공기 좋은 산 속'Lake Arrowhead'에서 힐링하고 왔어요.[ 레이크 애로우헤드/ 빅 베어 레이크/ 캘리포니아 여행 ]17 힐링여행

밑에 부터 발코니를 뚫고 올라와 우뚝 서 있는 

나무가 아주 멋집니다.

집을 지을 때 부터 이 나무를 살리기 위해서 

설계한 듯 합니다.


공기 좋은 산 속'Lake Arrowhead'에서 힐링하고 왔어요.[ 레이크 애로우헤드/ 빅 베어 레이크/ 캘리포니아 여행 ] 힐링여행



공기 좋은 산 속'Lake Arrowhead'에서 힐링하고 왔어요.[ 레이크 애로우헤드/ 빅 베어 레이크/ 캘리포니아 여행 ] 캘리포니아 날씨


공기 좋은 산 속'Lake Arrowhead'에서 힐링하고 왔어요.[ 레이크 애로우헤드/ 빅 베어 레이크/ 캘리포니아 여행 ]20


공기 좋은 산 속'Lake Arrowhead'에서 힐링하고 왔어요.[ 레이크 애로우헤드/ 빅 베어 레이크/ 캘리포니아 여행 ]21


사진으로 보기에는 햇살 가득해서 엄청 따뜻해 보이지만 같은 캘리포니아라고 해도 역시 산 속 이어서 여름을 기다리는 5월에 겨울을 느끼고 왔습니다. 코 끝을 스치는 상쾌한 바람과 숲 속의 공기가 너무 신선했습니다. 라스베이거스의 100도에 가까운 (지금 라스베이거스의 날씨는 한국의 섭씨로 38도 정도 입니다.)날씨 속에 있다가 캘리포니아, 그 것도 산 속의 날씨를 느끼니 한 여름에서 겨울로 순간 이동을 한 느낌이였어요. 어떻게 4시간 차이로 이렇게 온도와 습도와 온 몸으로 느끼는 바람과 공기의 느낌이 이렇게 다를 수 있는지 신기할 뿐 입니다.

아무래도 산이다 보니, 야생 동물과 곰이 있어서 이런 주의 표시도 되어 있습니다. 캐빈들이 많아서 바베큐를 하는 집들이 많다 보니 냄새를 맡고 내려오는 동물들이 꽤 있는 듯 합니다.

음식물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못하게 개 집 처럼 생긴 것이 있었어요. 처음에 [어~! 왠 개 집이 여기에 있지?]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워낙 미국 사람들이 개들을 좋아해서 같이 여행 오면 큰 개들은 여기 집에다 재우라고 있는 줄 알았습니다. ^^ 그런데 알고보니 야생 동물, 곰들이 내려와서 음식물을 헤집어 놓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그 '개 집' 처럼 생긴 곳에 쓰레기를 넣고, 잠글 수 있게 락 장치가 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아무래도 한 번 음식 맛을 보면 계속 내려올테니 말이죠. ^^ 한편으로는 곰을 못 본 것이 아쉽기도 하지만 ^^ 못 본 것이 천만다행이지요. 곰을 만났더라면 아마 살벌한 여행이 되었겠지요. 미국 살면서 처음 와본 레이크 애로헤드도 너무 좋았고, 처음 경험해 본 캐빈에서의 2박 3일도 잊을 수 없는 여행이였습니다. 


돌아오는 이 번 겨울에는 꼭!!

빅 베어 레이크에 와서 

눈 썰매를 타볼 생각입니다. ^^


겨울의 '레이크 애로우헤드'와 '빅 베어 레이크'도 몹시 궁금해집니다. 겨울에는 또 군 고구마가 제 맛이지요! 꼭 벽난로에 군 고구마를 구워 먹기 위해 에어비앤비에서 캐빈을 예약할 예정입니다. 레이크 애로우헤드의 매력에 제대로 빠져버린 여행이였습니다. '레이크 애로우헤드'여행 완전 추천합니다. 힐링 할 수 있는 여행을 떠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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