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대행서비스: 1개의 글



엘에이이기에 가능한 배달 대행 서비스 [한인 딜리버리 서비스/ 런닝맨/ 조이 퀵 서비스]

Posted by HAPPYJINI
2018.06.27 06:10 Jin's Lifestyle

라스베이거스가 지난 며칠 동안 섭씨 40도를 훌쩍 넘는다고 해서 급하게 휴가를 냈어요. 휴가아닌 휴가를 엘에이에서 보내고 온지 이제 하루도 안됐는데 이놈의 날씨에 적응이 안되네요. ^^; 한 5년정도 살면 날씨에 적응이 된다고 하는데 아직 갈길이 2년이나 남았군요. 그 때가서도 적응 못하면 어쩌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한국하면 배달 문화가 엄청 발달한 배달의 민족입니다. ^^


미국은 배달 문화가 지금 조금씩 자리잡고 있는 단계입니다. 미국 전체에 배달 문화가 생기기 전 부터 엘에이는 한인분들이 많이 살고 있는 만큼 한인타운에는 배달 문화가 있었습니다. 한인 택시들이 음식, 마켓 등 심부름 처럼 딜리버리해주는 서비스가 있었고, 모든 식당이 그런 것은 아니였지만 최소 $20~$30 이상 주문하면 한인 타운내 프리 딜리버리를 제공하는 식당들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한인 택시가 택시 본연의 업무외에 심부름도 하는 서비스와 식당 자체의 딜리버리 맨의 배달 서비스에서 발전해 전문적으로 딜리버리만 해주는  한인 서비스 업체들도 결국에 생기게 되었죠. 그들이 생기면서 음식점은 전문 딜리버리 맨들은 필요가 없게 되었고 식당과 딜리버리 업체의 계약으로 '건 바이 건' 방식으로 계약을 해서 서비스해주는 방식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한국 드라마 최강 배달꾼? 처럼요.^^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오히려 편리해지고 저렴하게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이 한인 딜리버리 업체들은 극히 엘에이 한인타운에 국한된 서비스입니다.  한인들의 이 딜리버리 서비스가 엘에이 한인타운에 국한되지 않고, 서비스 지역을 늘리고 시대에 발 맞춰서 앱을 개발하고 보다 더 서비스를 업그레이드 했더라면 지금의 우버이츠(UBEREATS), 포스트메이트(Postmates)같은 배달 앱의 주인이 외국인이 아닌 한국인이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하지만 기업적인 우버이츠(UBEREATS), 포스트메이트(Postmates)과 비교해 한인 딜리버리 업체의 장점 또한 있습니다.

우버이츠(UBEREATS), 포스트메이트(Postmates)이 음식 배달에 국한되어있고 자신들의 배달 파트너인 곳에서만 서비스가 가능하다면, 한인 딜리버리 업체들은 음식, 마켓, 약국, 서류 대행 등 손님에 따라 맞춤 서비스가 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한마디로 음식 배달과 심부름 서비스를 해주는 한국의 퀵 서비스의 조합이라고 보면 이해가 빠를 듯 합니다. 





이제는 엘에이 한인타운의 배달 대행 서비스에도 발전과 경쟁의 바람이 불었습니다. 한인 택시에서 심부름 서비스를 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대략 6년전만해도 엘에이 한인타운의 전문 딜리버리 업체는 조이 퀵 서비스 하나뿐이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런닝맨'이라는 한인 딜리버리 업체가 생겨서 경쟁 구도에 있습니다. 좋은 에너지의 경쟁은 두 업체간의 발전을 가져올 수 있는 좋은 경쟁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 예로 단순히 전단지에 불과했던 광고물들이 '조이퀵서비스', '런닝맨 딜리버리'도 책자를 만들어서 배포하고 있습니다.



엘에이이기에 가능한 배달 대행 서비스 [한인 딜리버리 서비스/ 런닝맨/ 조이 퀵 서비스]



[이미지 출처 : 조이 퀵 서비스 페이스북] 조이 퀵 서비스의 책자입니다.



엘에이이기에 가능한 배달 대행 서비스 [한인 딜리버리 서비스/ 런닝맨/ 조이 퀵 서비스]1



런닝맨 딜리버리 책자입니다.




조이 퀵 서비스 (JQS)


365일 9:00 AM~ 1:00 AM

☎ 213.905.0441





런닝맨 (RUNNINGMAN)


10:00 AM~12:00 MIDNIGHT

☎ 213.378.0570



엘에이이기에 가능한 배달 대행 서비스 [한인 딜리버리 서비스/ 런닝맨/ 조이 퀵 서비스]2



책자는 배달 파트너가 늘어남에 따라 1~2달 간격으로 배포되고 있습니다. 고객의 입장에선 대충 볼 수 있던 전단지에서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책자로 보다 정확하게 메뉴와 서비스를 인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두 업체간의 경쟁이 소비자에게는 편리함을 제공받게 했습니다. 런닝맨 딜리버리와 조이퀵서비스 두 업체 모두 맛집배달, 서류배달, 생필품 배달, 업무대행 등을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좀 더 고객에게 맞춤 서비스를 할 수 있다는 점이 우버잇츠, 포스트메이츠와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배달 파트너로 정해져 있지 않는 배달안되는 맛집도 타운안은 $5.99에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인타운에서 벗어나는 지역도 거리를 환산해서 금액이 책정되기 때문에 이용이 가능합니다. 한국에서는 당연한 서비스일지 모르지만 미국에서는 이만큼의 서비스가 가능한 주는 없습니다. 그만큼의 수요와 공급이 맞는 엘에이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엘에이이기에 가능한 배달 대행 서비스 [한인 딜리버리 서비스/ 런닝맨/ 조이 퀵 서비스]3


엘에이이기에 가능한 배달 대행 서비스 [한인 딜리버리 서비스/ 런닝맨/ 조이 퀵 서비스]4

엘에이이기에 가능한 배달 대행 서비스 [한인 딜리버리 서비스/ 런닝맨/ 조이 퀵 서비스]5






이제는 책자를 보고 해당 음식점과 거래가 되어 있는 딜리버리 업체에서 알아서 배달해 줍니다. 단 식당마다 프리 딜리버리에 대한 미니멈 가격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참고하고 주문하면 됩니다. 설령 내가 원하는 음식점이 이런 딜리버리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아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런닝맨과 조이 퀵 서비스에서는 그런 배달 안되는 식당의 음식도 한인타운 안이라면 $5.99에 배달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한인타운에서 벗어나는 인근 지역인 다운타운도 몇불 차이가 안나기 때문에 복잡한 엘에이에서 굳이 차를 갖고 나가서 픽업해올 필요가 없습니다. 


이번 엘에이 방문에도 배달 대행 서비스를 이용했습니다. 물론 제가 살고 있는 라스베이거스에도 우버잇츠와 포스트메이트가 있지만 맛있는 치킨집이 없습니다. 맛있는 중국집도 없습니다. 한국에서 미국으로 처음 와서 엘에이에 살 때는 향수병..그딴거 별로 모르고 살았는데 라스베이거스에 사니 한국 음식, 한국 문화 등 여러가지가 그립습니다. 가족과 친구가 그리운건 말할 것도 없구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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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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