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리언 바베큐: 1개의 글



LA 브라질리언 바베큐 맛집 투어 [팜파스 그릴 VS 엠 그릴 VS 포고 데 차오 / 엘에이 여행]

Posted by HAPPYJINI
2018.09.05 02:07 California




여행을 떠났다면 관광못지 않게 맛있는 음식을 먹는 재미 또한 중요하지요~! 엘에이에 여행왔다면 엘에이에서 유명한 맛집 탐방 또한 빼놓지 말아야 할 재미입니다. 

호텔이 많은 도시인 라스베이거스에 살면서도 엘에이가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한국 음식, 타코, 치킨 등 많이 있지만 그 중에서 생각나는 음식을 또 꼽자면 브라질리언 바베큐입니다.

물론 오늘 소개할 프랜차이즈 중에는 라스베이거스에 있는 식당도 있습니다. 하지만 같은 이름의 레스토랑임에도 엘에이가 맛있습니다. 


엘에이에는 브라질리언 바베큐를 즐길 수 있는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그 중에서 3군데를 비교할 예정인데 비교의 폭은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저렴한 브라질리언 바베큐 식당부터 나름 고가의 브라질리언 스테이크 하우스까지 다양합니다. 









그 중 첫 번째가 현지인 뿐 아니라 관광객들에게까지 유명해져버린 그로브몰(The Grove)옆 파머스 마켓 안에 있는 팜파스 그릴(Pampas Grill)입니다. 


한국 티비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서 배우 이시언님이 다녀오면서 더 유명해진 듯 한데요. 저도 그 방송을 봤는데...보면서 


어! 미국에 처음 온 사람이...

도 안통하는데...어떻게 저기 맛집을 알았지! ^^ 했습니다. 


제가 사랑하는 팜파스 그릴이 나와서 반가웠고 미국을 잘 모르는 사람이 찾아가서 신기하기도 했던 그런 감정들이 스쳐 지나갔습니다. 

파머스 마켓(Farmers Market)은 한국으로 비교하자면 푸드코트 같은 곳인데요..시골 장터같은 느낌도 살포시 납니다. 

파머스 마켓에는 제가 좋아하는 크레페 집도 있지만 제일 정말 사랑하는 곳이 바로 이 팜파스 그릴입니다. 팜파스 그릴은 저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엄청난 맛집입니다. 파머스 마켓에서 단연 최고의 맛집이라고 할 수 있는 곳인데요. 항상가면 긴 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팜파스 그릴은 샐러드와 핫디쉬가 있는 브라질리언 BBQ 식당입니다. 접시 위에 원하는 음식을 올리고 무게를 재어 금액이 산정되는 방식입니다. 가격은 샐러드바와 핫디시 이용시에는 1파운드에 $9.65 이며, BBQ Meats, Hot Dishes & Salads는 1파운드에 $$11.85 입니다. 







LA 브라질리언 바베큐 맛집 투어 [팜파스 그릴 VS 엠 그릴 VS 포고 데 차오 / 엘에이 여행]  피카냐 파머스 마켓



주문하는 방식은 생각 보다 복잡하지 않고 그냥 줄서서 접시들고 있다가 원하는 음식놓고, 원하는 바베큐 고기 고르고 저울에 올리고 계산하면 끝~!입니다. 음식은 접시에 담아도 되고, 플라스틱 투고 박스가 있어서 포장할거면 투고 박스에 담아서 무게를 재면 됩니다. 팜파스 그릴 앞에는 간이 테이블이 있기 때문에 접시에 담은 사람은 그 근처 테이블에서 즐기시면 됩니다. 한국의 푸드코트와 비슷합니다. 다른 곳에서 원하는 음식과 음료를 주문해서 같이 즐기셔도 됩니다. 바베큐는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양고기 다양하게 있습니다. 엘에이가 물가가 비싼편에 속하지만 팜파스 그릴에서는 맛있는 음식을 저렴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LA 브라질리언 바베큐 맛집 투어 [팜파스 그릴 VS 엠 그릴 VS 포고 데 차오 / 엘에이 여행] 팜파스 그릴 메뉴



개인적인 팁을 드리자면 아무래도 무게로 계산을 하기 때문에 저는 항상 샐러드, 토마토, 딸기,파인애플 등 과일 샐러드 종류와 치즈 볼 등 가벼운 것들을 담고 고기를 많이 먹습니다. ^^ 팜파스 그릴만 오면 항상 식욕이 폭발해 건장한 남성만큼 먹습니다. 보통 먹는 여성분의 2배 정도라 생각하면 되는데요...짝꿍과 저랑 둘이서 넉넉히 먹어도 30불이면 충분합니다.



LA 브라질리언 바베큐 맛집 투어 [팜파스 그릴 VS 엠 그릴 VS 포고 데 차오 / 엘에이 여행]3






하지만 제 주변의 지인들을 보면 여성 2명이서 식사할 경우 $20 정도 나오더라구요. 위의 사진 정도면 일반 여성분이 먹는 양입니다.

참고로 저는 좋아하면 하나만 파는 스타일이라 팜파스 그릴에서 이것저것 먹어봤지만 이제는 무조건 갈릭비프(PICANHA AO ALHO : 피카냐)만 먹습니다. 갈릭비프, 탑 설로인이 인기있습니다. 


PAMPAS GRILL 

6333 W. 3rd St. #618 LA, CA 90036

Located In : Farmers Market

☎ 323.931.1928

일요일~ 목요일 오전 10:30~오후 9:30

금요일~토요일 오전 10:30~오후 10:00


팜파스 그릴의 경우 저는 항상 파머스 마켓에 있는 곳만 가봤지만 캘리포니아의 버뱅크와 컬버시티에도 있다고 합니다. 


■ Culver City 

3857 Overland Ave. Culver City, CA 90232 

☎ 310.836.0080


■ Burbank 

269 E. Palm Ave. Burbank , CA 91502 

☎ 818.840.8822




LA 브라질리언 바베큐 맛집 투어 [팜파스 그릴 VS 엠 그릴 VS 포고 데 차오 / 엘에이 여행] 4




두 번째로 소개할 브라질리언 바베큐(Brazilian BBQ) 레스토랑은 엘에이 한인타운 내에 있는 M-Grill(엠 그릴) 레스토랑입니다. 

한인타운 내에 있어서 다운타운, 한인타운에 거주하거나 직장다니시는 분들이 많이 이용하는 레스토랑입니다. 분위기도 좋으면서 가격도 그렇게 부담스럽지 않아서 생일, 이벤트때 한인들 또한 많이 이용하는 레스토랑입니다. 



LA 브라질리언 바베큐 맛집 투어 [팜파스 그릴 VS 엠 그릴 VS 포고 데 차오 / 엘에이 여행] M Grill



벽면에는 와인이 컬력션 되어 있어서 인테리어 효과로도 멋집니다. 앞쪽에 샐러드바가 있습니다. 


LA 브라질리언 바베큐 맛집 투어 [팜파스 그릴 VS 엠 그릴 VS 포고 데 차오 / 엘에이 여행]5


LA 브라질리언 바베큐 맛집 투어 [팜파스 그릴 VS 엠 그릴 VS 포고 데 차오 / 엘에이 여행]7


LA 브라질리언 바베큐 맛집 투어 [팜파스 그릴 VS 엠 그릴 VS 포고 데 차오 / 엘에이 여행]8


고기를 계속 원하면 테이블 위에 초록면이 보이게 놔두면 되고, 그만먹기 원하면 빨간색이 위로 나오게 해놓으면 됩니다. 

엠그릴 또한 팜파스그릴 처럼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양고기 등 다양한데 오히려 메뉴 종류로는 더 다양합니다. 엠그릴에서 바베큐만큼 유명한 것이 치즈볼과 그릴드 파인애플입니다. 파인애플을 통으로 구워서 시나몬 파우더를 뿌린 파인애플입니다. 






LA 브라질리언 바베큐 맛집 투어 [팜파스 그릴 VS 엠 그릴 VS 포고 데 차오 / 엘에이 여행]9  구운 파인애플 바베큐



고기만 먹다보면 느끼하고 많이 안먹히는데 요! 구운 파인애플이 있으면 바베큐가 한도끝도없이 쑥쑥 들어간다는 사실~~~! ^^파인애플이 소화에도 좋다는거 다들 아시죠! 

제가 엠그릴에서 치즈볼과 구운 파인애플은 정말 사랑하는 메뉴입니다. 물론 더 사랑하는 바베큐를 많이 먹기 위해서 곁들여 먹습니다~~

엠그릴의 런치는 $32.99, 디너는 $59.99인데 엠그릴은 다양한 행사를 자주하고 있으니 방문 전에 엠그릴 공홈에서 스페셜 오퍼가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 M Grill

3832 Wilshire Blvd (2nd floor) LA, CA 90010

☎ 213.389.2770

월~목요일 오전 11:30~오후 2:00 , 오후 5:30~ 9:00

금요일 오전 11:30~오후 2:00, 오후 5:30~9:30

토요일 오후 4:30~ 9:30

일요일 오후 4:00~ 8:30

토, 일요일은 런치 타임이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소개할 브라질리언 바베큐 레스토랑은 포고 데 차오(Fogo De Chao)입니다.  

포고 드 차오는 다양한 로케이션에 있습니다. 미국 뿐 아니라 멕시코에도 있는 프랜차이즈 레스토랑입니다. 엘에이, 샌프란시스코, 샌디에고, 라스베이거스에도 있습니다. 그 밖에 다른 주에도 있습니다. 



LA 브라질리언 바베큐 맛집 투어 [팜파스 그릴 VS 엠 그릴 VS 포고 데 차오 / 엘에이 여행] Foco De Chao



엘에이에도 다운타운과 베버리힐즈 2곳에 있는데, 저는 베버리힐즈에 있는 포고 드 차오를 다녀왔습니다. 가격은 팜파스그릴, 엠그릴 보다 비쌉니다. 하지만 저의 개인적인 취향은 셋 중에 제 입맛에는 가장 안맞는 곳이였습니다. 이유는 글쎄요... 저의 경우 포고 데 차오는 딱 한번 가봤기 때문에 딱히 뭐라고 리뷰하기에는 제 경험치가 부족합니다. 포고 데 차오를 갔을 때만해도 저의 식성이 고기를 그렇게 좋아할 때가 아니여서 그랬는지 그리 만족스러운 식사가 아니였던걸로 기억됩니다. 



LA 브라질리언 바베큐 맛집 투어 [팜파스 그릴 VS 엠 그릴 VS 포고 데 차오 / 엘에이 여행] 베버리힐즈 레스토랑



그러나 포고 드 차오 분위기는 역시 베버리힐즈여서 그런지 고급스럽고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샐러드 바 또한 다른 바베큐 레스토랑에 비해 고급스러웠습니다. 



LA 브라질리언 바베큐 맛집 투어 [팜파스 그릴 VS 엠 그릴 VS 포고 데 차오 / 엘에이 여행] 베버리 힐즈 스테이크 하우스



포고 드 차오(Fogo De Chao)의 가격은 주중 기준으로 런치 $40.95, 디너가 $64.95이고 주말 브런치가 $44.95, 디너가 $64.95입니다. 이 가격은 풀코스가격이니 좀 더 자세한 가격은 포고 드 차오 사이트를 참고하세요. 가격이 가격인지라 고기의 퀄리티는 정말 좋습니다.


■ Foco De Chao

133 La Cienega Blvd, Beverly Hills, CA 90211

☎ 310.289.7755

~목요일 오전 11:30~오후 2:00 , 오후 5:00~오후 10:00

금요일 오전 11:30~오후 2:00 , 오후 5:00~오후 10:30

토요일 오전 11:30~오후 10:30

일요일 오전 11:30~오후 9:00


Foco De Chao

800 S Figueria St, LA , CA 90017 [Located In : Downtown LA]

☎ 213.228.4300

영업 시간은 베버리힐즈 포고 드 차오와 동일합니다.








팜파스 그릴 VS M Grill VS 포고 드 차오


파머스 마켓의 팜파스 그릴은 백이면 백이 거의 다 좋아하는 식당입니다. 맛도 있고 부담없이 즐길 수 있어서 정말 강력 추천합니다. 


엠그릴과 포고 드 차오의 경우는 의견이 조금 갈립니다. 저는 둘 중에는 엠그릴을 더 선호하지만, 제 지인들을 보면 엠그릴 보다 포고 드 차오를 더 선호하는 부류들도 있습니다. 

선택은 각자의 결정이지만 가격을 기준으로 선택을 해도 나쁘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말하고 싶은 의견은 개인의 입맛에 따라 어느 곳을 더 선호하는지의 문제이지 어느 한 곳이라도 맛 없는 곳은 없습니다. 3군데 모두 만족스러운 브라질리언 바베큐를 제공하는 식당입니다. 결정은 분위기, 위치, 가격에 따라 선택하셔도 후회없을 선택입니다. 

분명한건 파머스 마켓의 팜파스 그릴은 언제가도 행복합니다. ^^ 그래도 기다리는 걸 잘 못하는 분들은 주말 점심, 저녁시간은 피해서 가는 것이 좋겠지요~~! 


팜파스 그릴에서 식사 계획 중이시라면 파머스 마켓 바로 옆에 있는 그로브 쇼핑몰에 대한 포스팅이니 궁금하신 분은 참고하세요.

엘에이 쇼핑몰 THE GROVE

애플 스토어 아이폰 배터리 교체 29달러..과연 이 가격이 진짜일까요?

그로브 '치즈케익 팩토리' 레스토랑 





눌러주시는 공감 ( ) 은 큰 힘이 됩니다.

로그인하지 않으셔도 공감은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_______^



이 포스트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네이버
밴드
카스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