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 카페: 2개의 글



[캘리포니아,엘에이 맛집] 맨하탄 비치에서 브런치 즐기기ㅣThe Strand House

Posted by HAPPYJINI
2018.07.25 03:16 California

나는 어렸을 때부터 입이 짧은 편이였습니다. 편식이 심한 아이...20대가 되었을 때도 크게 바뀌지 않았지만 미국에 살면서 오히려 이런 점들을 극복하게 되었어요. 이 세상에서 저 보다 편식이 심한 사람을 살다살다 처음 봤습니다....나 보다 백배는 심한 짝꿍을 만나게 되었어요. ^^ 짝꿍이 어렸을 때 엄마가 말씀해주시기를 아기때도 자기가 먹고 싶은 것을 주지 않으면 모든 음식을 땅에다 버렸고, 먹고 싶은 것을 줘야지만 먹었다고 항상 말을 하셨습니다. 이런 말을 들을 때 마다 괜히 나의 어린 시절이 떠오르면서 우리 엄마께 죄송스러운 마음이 생기고는 합니다. ^^; 

짝꿍은 나이가 들면서 편식하는 것이 조금 나아지는 듯 했다지만...1년전부터 GERD(역류성 식도염)가 생기면서 다시 심해졌습니다. 음식에 대해서 매우 까탈스러워서 한번도 가보지 않은 식당을 가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캘리포니아,엘에이  여행 맛집  맨하탄 비치에서 브런치 즐기기ㅣThe Strand House 스트랜드 하우스 캘리포니아 맛집






얼마 전 맨하탄 비치(Manhattan Beach)를 놀러갔을 때 브런치를 먹어야해서 이런 짝꿍 때문에 데니스나 맥도날드를 근처에서 찾아봤지만 맨하탄 비치에 있을리가 없지요. 맨해튼비치(Manhattan Beach)는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군에 있는 해안 도시입니다. 당연히 맨하탄 비치 피어 쪽에는 그런 큰 프랜차이즈 식당은 없기 때문에 피어 바로 앞에 뷰가 좋은 식당으로 들어갔습니다. 그 곳이 스트랜드 하우스(The Strand House )입니다. 스트랜드 하우스가 피어 가기 전에 마지막 식당입니다. 3층 건물에 인테리어도 아주 예쁘고 안에 앉든 밖에 앉든 뷰가 아주 좋습니다. 처음에는 페티오에 앉았지만 점점 뜨거워지는 캘리포니아 햇빛때문에 안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여기 일하는 직원들의 서비스가 너무나도 훌륭했습니다. 그 날 같이 브런치를 즐긴 멤버들이 하나같이 까탈스럽기도 하고 짝꿍의 걸드때문에 뜨거운 물까지 계속 달라고 했으나 항상 웃으면서 도와주는 것이 굉장히 인상적이고 좋았습니다. 


캘리포니아 엘에이 여행 맛집  맨해튼 비치에서 브런치 즐기기ㅣThe Strand House2




음식은 어떠냐구요?

딱 우리가 생각했던대로 음식이 나왔습니다. 그게 최고지요~! 

짝꿍이 제일 싫어하는 것이 자기가 생각했던 것과 다르게 나오는 것입니다. ^^; 음식을 주문하고 그 음식이 딱 어떨거라고 자기가 상상한 것이 있는데..생각과 다르면 엄청 싫어합니다. 하지만 스트랜드 하우스에서는 주문한 모든 메뉴가 생각과 일치한다고 좋아하더라구요. 우리는주문한 음식을 나누어 먹었지만 모두들 모든 메뉴가 맛있다고 했습니다. 그 이상 무엇을 더 바랄 수 있을까요! 여기는 꼭 다시 오고 싶습니다. 





캘리포니아 여행 맛집  맨하탄 비치에서 브런치 즐기기ㅣThe Strand House 3



이 사진을 보고서는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을거에요. 브런치로 타코,오믈렛,와플을 못하는 식당이 어디있어~

그러나 안타깝게도 그런 식당들이 있습니다. 어디라고 말은 못하겠지만 비슷한 메뉴를 주문하고서도 반 이상을 못먹고 나온적도 있습니다. 거기다가 서비스까지 안좋으면 주말 브런치가 다 망쳐집니다. 하지만 스트랜드 하우스에서는 서비스도 좋았고 음식도 맛있었고 생맥주도 시원하고 가격도 굿! 전망도 좋았습니다. 

맨하탄 비치의 The Strand House  정말 강추입니다!!!





캘리포니아 여행 맛집  맨하탄 비치에서 브런치 즐기기ㅣThe Strand House 4




The Strand House


Lunch | Tuesday – Friday, 11:30 AM – 3:00 PM
Dinner | Monday – Sunday, 5:00 PM – Close
Brunch | Saturday, 10:00 AM – 3:00 PM
Brunch | Sunday, 10:00 AM – 3:00 PM


◆ StrandBar


Monday – Thursday, 4:00 PM – Close
Friday, 11:30 AM – Close
Saturday – Sunday, 10:00 AM – Close



117 Manhattan Beach Blvd, 

Manhattan Beach, CA 90266


☎ 310.545.7470


스트랜드하우스 메뉴







브런치는 주말 오후 3시까지만 입니다. 스트랜드 하우스는 레스토랑도 있고 바(Bar)도 따로 있습니다. 스트랜드 하우스에 대해서 상세하게 알고 싶으시면 스트랜드 하우스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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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캘리포니아 날씨 [캘리포니아 맛집/Schooner or Later]

Posted by HAPPYJINI
2018.01.24 00:29 California

안녕하세요. 지니입니다.


이틀전부터 본격적으로 라스베가스도 


추워지고 있어요.


겨울에는 춥고, 여름에는 뜨겁고,


이럴 때 마다 캘리포니아의 날씨가 그리워집니다.


두달 전에 다녀온 롱비치가 또 가고 싶어요.


11월말의 날씨였는데도,


하늘은 그림같이 푸르고


심지어 밖에 앉아 브런치를 먹기에도 


좋은 날씨였어요.


춥지도 덥지도 않은 환상적인 날씨였어요.




그리운 캘리포니아 날씨 [캘리포니아 맛집/Schooner or Later]



친구의 추천으로 간


롱비치의 Schooner or Later에요.


브런치 카페에요.


11월의 아침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테라스에 앉아 식사 중 이였어요.



그리운 캘리포니아 날씨 [캘리포니아 맛집/Schooner or Later] 롱비치



테라스에 앉아있으면 보이는 풍경이에요.


바로 옆에 요트 선착장이 있어요.


땡스기빙 같은 할리데이 때는 요트 선착장에서 


이벤트 같은걸 하는데, 그래서 그런 날에는 스쿠너 오얼 레이러는


자리가 없을 정도로 꽉 찼습니다.


 

그리운 캘리포니아 날씨 [캘리포니아 맛집/Schooner or Later] 3



제가 갔을때는 특별한 이벤트가 없을 때 였는데도,


사람들이 꽉 차 있었어요.


그렇다고 정신 없이 바쁜게 아니라, 웨이팅이 없는 정도 였어요.


그리운 캘리포니아 날씨 [캘리포니아 맛집/Schooner or Later]4






그리운 캘리포니아 날씨 [캘리포니아 맛집/Schooner or Later]5





그리운 캘리포니아 날씨 [캘리포니아 맛집/Schooner or Later]7



제가 좋아하는 클램차우더 스프와 


피쉬앤 칩스~


윤기가 좌르르~~ 맛있었어요. :))



그리운 캘리포니아 날씨 [캘리포니아 맛집/Schooner or Later]8



먹어본 피쉬앤 칩스 중에


세 손가락 안에 들어갔어요.


정말 맛있었어요.




그리운 캘리포니아 날씨 [캘리포니아 맛집/Schooner or Later]9



술 못마시는 친구는 커피와


술을 즐길 줄 아는 친구는 낮술과~


따뜻한 햇살, 살랑~살랑 부는 신선한 바람~


친구들과 편안하게 보낸 좋은 시간이였어요.


아~! 또 그리워요



그리운 캘리포니아 날씨 [캘리포니아 맛집/Schooner or Later]10



■ Schooner or Later



241 N Marina Dr  Long Beach, CA 90803


562.430.3495


월~금요일 6:30 AM ~ 3:00 PM


토,일요일 6:30 AM ~ 4:00 PM



리뷰와 자세한 정보를 보실 수 있어요. 


https://www.yelp.com/biz/schooner-or-later-long-beach



http://www.schoonerorlater.com/







그리운 캘리포니아 날씨 [캘리포니아 맛집/Schooner or Later]11




Schooner or Later 브런치 카페 근처에 있는


콘도(아파트)에요.


롱비치에서만 볼 수 있는 풍경일듯해요. 


아닌가여~! 비치 주변에는 요런 콘도 많을까요? ㅎㅎㅎ


암튼 저는 이런 콘도 처음 봤어요~~


콘도 안에 요트 선척장이 있어요~ 와우~~! :))


엄청 비싸겠죠~~!


캘리포니아는 정말 집값이 너무 비싸요~ 




그리운 캘리포니아 날씨 [캘리포니아 맛집/Schooner or Later]12




맛난거 먹고 수다 떨고, 


그리운 시간이에요~



모두모두 오늘 하루도 힘내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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