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강차: 2개의 글



자궁 건강에 좋은 음식과 차 [건강 정보]

Posted by HAPPYJINI
2018.05.22 05:17 Jin's Health

자궁이 출산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그 외에도 각 종 여성 질환의 원인이 되므로

자궁 관리는 언제나 신경 써야 하는 부분입니다.


자궁은 따뜻하게 해주어야 하므로

따뜻한 성질의 음식이 좋고

항상 따뜻하게 자궁을 유지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그럼 자궁에 좋은 음식과 차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미역

미역은 자궁에 좋은 음식 중 가장 대표적인 

음식입니다.

미역은 자궁 수축을 해주고 

피를 맑게 해주며, 자궁 속 어혈을

풀어주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출산 후나 자궁이 약한 여성이 먹으면 좋습니다.



검은 콩

검은 통은 자궁 근육의 신축력을 향상 시키는데

도움을 줍니다.

자궁을 따뜻하게 만드는데 효과가 있습니다.

또 여성 호르몬을 원활하게 만들어서

생리 불순인 여성에게도 도움이 됩니다.

비타민 E가 풍부해 불임에도 좋은 음식입니다.



견과류

필수 지방산이 많이 들어있어 염증을 완화해주는

견과류는 자궁에 좋은 음식으로 

자궁내막증과 자궁근종을 예방하는데 아주 좋습니다.

또 아연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자궁 조직의 손상이

회복되는데 도움을 줍니다. ( 단, 땅콩은 제외입니다.)


자궁 건강에 좋은 음식과 차 [건강 정보]


자궁 건강에 좋은 음식과 차 [건강 정보]2



파인애플

파인애플은 '브로멜라인'이라는 성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데

이 성분은 자궁의 염증을 치료하는데 도움을 주며

자궁을 튼튼하게 만들어 줍니다.

따라서 자궁 근종이 있는 분들에게 좋습니다.



생강

생강의 성분 중 '진저롤'과 '쇼가올'이라는

성분이 몸의 찬기운을 없애는 역할을 해

우리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줍니다.

이런 성질은 혈액 순환을 돕고 

자궁을 따뜻하고 튼튼하게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혈액 순환의 최강자입니다.

생강을 생으로 먹기에는 부담스럽습니다.

달달한 생강 차로 마시면 좋습니다.


대추

여자는 몸을 따뜻하게 하라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따뜻한 염식의 양대 산맥 중의 하나인 대추입니다.

몸이 찬 사람에게 열을 복돋아 자궁 뿐 아니라

손,발이 차가운 분들에게도 좋습니다.

또 베타카로틴 성분은 노화 방지 효과까지 있으니

자궁에 좋은 음식과 함께 미용 관리에도

좋은 음식, 좋은 차입니다.


자궁 건강에 좋은 음식과 차 [건강 정보]3


그 밖에 자궁에 도움되는 음식.

그 외 자궁에 좋은 음식으로는 브로콜리,

목이 버섯, 단호박,부추,

등푸른 생선, 석류, 마늘, 양파 등이 있습니다.



자궁은 여성을 상징하는 동시에

생명을 잉태하는 중요한 곳입니다.

꼭 임신과 출산이 아니더라도 여성의 건강을

좌우하는 곳이 자궁입니다.

자궁에 좋은 음식과 차로 관리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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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라는 이름은 사랑입니다.

Posted by HAPPYJINI
2018.01.26 01:15 Jin's Lifestyle

안녕하세요. 지니입니다.


추운 겨울 아침이에요.


라스베가스는 영상 4°c정도의 날씨인데,


한국은 영하15°c 입니다.


지금 4°c도 추운데, 


영하의 날씨 상상이 안 갑니다.


이웃님들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한국에 안간지 7년정도 되다보니, 기억이 가물거려요.


한국은 번화가의 상점들도 금방금방 바뀌고,


지하철 노선도 늘어나고,


이제 한국가면 정말 산골 촌사람이 서울 상경한 모습일거 같습니다.


어리버리의 끝을 보일거 같아요.



날도 춥고, 매일 아침마다 마시던 믹스 커피를 오늘은 건너뛰었어요.


춥다는 핑계로 한달째 달콤한 믹스 커피를 열심히


하루에 2~3잔을 마셨더니


배에 지방이 끼고 있어요.


달콤한 것들은 저의 뇌에서 제어를 못해요.


인내심이 없나봐요. ^^;








오늘 오랜만에 따뜻한 생강차를 마시며 몸을 녹이니,


속도 편하고 생강의 알싸한 향기가


머리도 맑게 해주는 기분입니다.


한국을 몇년째 못가다보니, 


아직 엄마집에 아직도 있는 제 물건들이 많아요.


필요한 물건을 엄마가 보내줄때마다


엄마와 왜 그렇게 싸우는지 모르겠습니다.


"거기 두번째 서랍에  없어?


거기! 옷장에 네이비 컬러 정장 없어요!


아니 네이비 컬러요.  남색 몰라요!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연륜, 사회생활에서 오는 노하우,


분별력, 인내심,


왜 그런것은 엄마 앞에서 사라지는걸까요?


짜증내고,  뒤돌아서서 금방 후회합니다.


항상 필요한 물건을 받기 위해서는


한시간 정도의 실랑이 후에 끝이나는 듯 합니다.






한국에서 택배가 오고, 


그걸 뜯으면 옷과 필요한 제 물건 이외에


된장, 고추장, 고춧가루 등


딸이 밥 못챙겨먹을까봐


손수 만드신 그런것 들을 보내주세요.



어느날에는 생강차가 같이 왔어요.


엄마가 " 생강차 보냈으니, 매일 따뜻하게 한잔씩 챙겨 마셔라."


"추우니, 목에 스카프 두르고 다녀라."

"하루에 계란을 두알 먹으면 그렇게 좋다."

"아로니아가 눈에 좋다." 라고 항상 말씀하세요.



그러시면 전 항상 

"엄마! 몸에 좋은거 다 챙겨먹을려면 


하루종일 먹어도 부족합니다."

"아! 그런 말은 한번만 하세요."

참 못된 딸입니다.


그런 대화 끝에 '네' , '사랑해요', '파이팅' 하면서 전화를 끈지만


처음부터 짜증을 내지말지 하고 후회를 합니다.



그렇게 엄마가 보내주신 생강을 보면서,


요즘은 생강청을 많이 담그던데


"우리엄마는 왜 말렸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생강청이 달콤하니 더 맛있는데 우리 엄마는 왜 생각을 말린걸까?


그런 못된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참 못된 딸입니다.

역시 자식은 부모가 자식을 생각하는 만큼,

생각하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









근데 생각해보니


그 생강을 사서 다 까고, 자르고


또 햇빛에 며칠을 말렸을 엄마의 모습을 생각하니


눈물도 나고, 엄마가 보고싶어요.


자식이 아무리 부모에게 잘한다해도,


부모의 마음은 따라가지 못하는 듯해요.



추운 겨울 아침, 엄마의 생강차를 마시면서,


엄마가 또 보고싶습니다.


저도 이제 나이가 드는지, TV를 보다가


엄마라는 단어만 나오면 울컥합니다.


잘못한게 많아서 그런가 봅니다. ^^;



이 세상에 부족하고 모자란 나를,


어떤 모습으로 있던 그 모습 그대로의 나를,


온전히 다 사랑해주는 사람은


어머니라는 존재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며


아직도 나와 같은 하늘 아래에 있다는 사실이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부모님께 잘해요.


 저만 잘하면 될까요? ^^



이 세상의 모든 엄마, 아빠는 대단해요.


아이를 키우시는 모든 이웃님들, 엄마, 아빠들


항상 존경스럽다는 생각 들어요.


내 몸하나 돌보기 힘든 내가,


누군가를 나보다 더 아끼고 사랑한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훌륭하고 대단합니다.


존경합니다.







근데 이 생강차가 보기보다 좋습니다.

한잔만 마셔도 온몸의 피가 너무 잘도는 느낌이 듭니다.


혈액순환이 잘돼서 몸도 금방 따뜻해집니다.


설탕이 안들어가서, 몸에도 좋습니다.


엄마 사랑 대단합니다.



우리 모두 하루에 한번이라도


엄마,아빠,아내,남편,아이들에게


화내지말고, 짜증내지말고


사랑한다고 말해줘요.





저는 오늘 엄마의 사랑을 느끼며


하루를 시작해봅니다.


모두 행복하고 사랑이 넘치는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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