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에이 맛집: 14개의 글



바다소금커피가 유명한 85 °C 베이커리 카페 [엘에이 여행/ 엘에이 맛집-디저트-카페 / 대만 베이커리 85도씨]

Posted by HAPPYJINI
2018.09.19 02:22 California





85 °C는 대만의 유명한 프랜차이즈 베이커리 카페입니다. 대만에서 호텔 쉐프들이 모여서 만든 베이커리라고 합니다.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빵, 케이크가 맛있습니다. 하지만 커피 또한 유명한데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커피가 가장 맛있는 온도가 85 °C라고 합니다. 여기서 85도씨 베이커리 카페의 이름이 시작되었습니다.  




85 °C 베이커리 카페 [엘에이 여행 / 엘에이 맛집 / 대만 베이커리 85도씨] 바다소금커피 인생커피




85도 베이커리 카페는 빵과 케이크도 맛있지만 유명세를 타기 시작한 이유는 'Sea Salt Coffee'때문 입니다.  단짠단짠해서 일명 '단짠 커피'라고도 하는 바다 소금 커피인데요.  

커피에 생크림과 설탕을 넣고, 크림 위에 살짝 뿌린 바다소금이 달콤함과 짭쪼름한 맛이 어우러져 부드럽고 독특하면서도 맛있습니다. 중독성있는 85도씨의 바다소금커피입니다. ^^ 









워낙 커피도 달달이를 선호하는 편이지만 그래도 달콤 쌉싸름한 맛을 좋아했는데 달콤 짭잘도 나쁘지 않은 경험이였어요. 

85도씨에서 항상 빵과 케이크만 맛있게 먹었는데 이번에 친구의 권유로 경험한 단짠 소금커피 새로운 맛이였습니다. 라스베이거스에는 85도씨가 없는 관계로 앞으로 엘에이에 가면 소금커피도 한 번씩 잊지않고 즐길거 같네요. 




85 °C 베이커리 카페 [엘에이 여행 / 엘에이 맛집 / 대만 베이커리 85도씨] 바다소금커피 ㅣ 씨솔트커피 ㅣ 베이컨앤치즈 빵




우리는 이날 아침으로 '캐러멜 바다소금커피'와 '베이컨 앤 치즈' 빵을 먹었는데 간단하지만 맛있는 아침식사였습니다. 85도씨는 대략 60종류의 빵과 다양한 케이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치즈가 들어간 빵은 대체적으로 모두 맛있습니다. 바다소금커피는 호불호가 갈린다고는 하는데 인생커피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호'가 더 많은 커피라 생각합니다. 




85 °C 베이커리 카페 [엘에이 여행 / 엘에이 맛집 / 대만 베이커리 85도씨] 엘에이 맛집 디저트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85도씨 베이커리가 미국에서 폭발적인 인기가 있는 이유가 커피, 빵, 케이크의 맛도 맛이지만 가격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가격이 저렴합니다. 기존의 미국에 들어와있는 파리바게트, 뚜레주르 등에 비해서 맛도 뒤쳐지지 않으면서 가격은 2/3정도로 저렴합니다. 아직 한국에는 85도씨 베이커리 카페가 없지만 한국에도 입점이 된다면 가성비 부분에 있어서 한국 베이커리들이 긴장 좀 해야할 듯 합니다. 굳이 85도 베이커리의 단점을 꼽자면 가격과 맛이 좋긴 하지만, 건강한 맛은 아니라는 점!  빵의 부드러움으로 짐작해보건데 어마무시한 양의 설탕과 오일이 들어있을 듯 합니다. 저는 워낙 빵을 좋아하고 아주 가끔 베이킹을 하기도 하지만 원래 빵과 케이크 종류가 엄청난 양의 설탕과 오일이 들어가니까요...

부드러우면 부드러울 수록....그걸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도 포기할 수 없는 케이크와 빵입니다.  입이 달콤할 수록 건강에는 해롭다는걸 알지만 그래도 멈출 수 없네요.... 대신 열심히 운동하려구요~~




85 °C 베이커리 카페 [엘에이 여행 / 엘에이 맛집 / 대만 베이커리 85도씨] 엘에이 한인타운 다운타운 맛집 디저트





 85 °C  Bakery Cafe [Koreatown]

3377 Wilshire Blvd , Unit 101 Los Angeles, CA 90010

213.388.8585

월~목요일 : 오전 7시~오후 10시

금~토요일 : 오전 7시~ 오전 12시

일요일 : 오전 8시~ 오후10시








■ 85C Bakery Cafe [Downtown]

700 Wilshire Blvd , Los Angeles, CA 90017

☎ 213.623.1885

월~금요일 : 오전 6시~오후 8시

토요일 오전 : 8시~ 오후8시

일요일 : Closed



그 밖에 캘리포니아 가디나, 글렌데일, 파사디나 등 다양한 지역에 있으니 85도씨 베이커리 카페 공홈에서 확인해보세요. [ ← 글씨를 누르시면 85도씨 베이커리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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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집밥이 그리울 때 한식전문식당 '성북동' [엘에이 맛집 ㅣ LA 한인타운 식당 ㅣ 엘에이 여행]

Posted by HAPPYJINI
2018.09.18 01:41 California






미국에 온지 몇 달 지나지 않았을 때가 생각나네요. 한국에 살 때는 한식을 그리 즐겨먹던 입맛이 아니였는데도 불구하고 못먹게되니까 그리워지더라구요. 그 때 집밥 느낌의 가정식 백반을 먹을 수 있는 곳을 추천받게 되었습니다. 바로 그 곳이 엘에이 한인타운에 있는 한식전문식당 '성북동'입니다.


성북동은 LA 코리아타운에 있는 한국분이 하시는 식당입니다. 음식들이 대체로 평균 이상으로 맛있지만 그 중에서 고등어조림과 갈비찜이 제일 유명합니다. 



미국에서 집밥이 그리울 때 한식전문식당 '성북동' [엘에이 맛집 ㅣ LA  한인타운 식당 ㅣ 엘에이 여행 ㅣ 일상] 성북동 고등어조림


미국에서 집밥이 그리울 때 한식전문식당 '성북동' [엘에이 맛집 ㅣ LA  한인타운 식당 ㅣ 엘에이 여행 ㅣ 일상] 성북동 갈비찜


미국에서 집밥이 그리울 때 한식전문식당 '성북동' [엘에이 맛집 ㅣ LA  한인타운 식당 ㅣ 엘에이 여행 ㅣ 일상] 성북동 김치찌개











하지만 입맛은 제각각이라고 짝꿍은 성북동의 김치찌개와 소불고기를 엄청 좋아합니다. 라스베이거스에 와서 살면서도  성북동의 김치찌개 맛이 가끔씩 그리운지 많이 찾습니다. 성북동 김치찌개 맛은 굉장히 쎄다고 해야할까! 일반 양념말고 웬지 다른 비법 소스를 사용할거 같은 맛입니다. 



미국에서 집밥이 그리울 때 한식전문식당 '성북동' [엘에이 맛집 ㅣ LA  한인타운 식당 ㅣ 엘에이 여행 ㅣ 일상] 엘에이 성북동 메뉴



그에 비해 저는 다양하게 아무거나 잘먹는 편이라 성북동에서 유명한 갈비찜, 고등어조림은 말할 것도 없이 맛있고...된장찌개, 이면수구이, 비빔밥 등 다양하게 먹어봤는데 모두 맛있었습니다. 단 순두부 찌개는 확실히 북창동 순두부가 더 맛있습니다. 그렇다고 성북동 순두부찌게가 맛이 없는건 아니구요..북창동 순두부가 더 낫다고 생각하지만 입맛은 개인마다 조금씩 다르니까 참고만 해주세요. =)




미국에서 집밥이 그리울 때 한식전문식당 '성북동' [엘에이 맛집 ㅣ LA  한인타운 식당 ㅣ 엘에이 여행 ㅣ 일상] 엘에이 식당 포장 투고


미국에서 집밥이 그리울 때 한식전문식당 '성북동' [엘에이 맛집 ㅣ LA  한인타운 식당 ㅣ 엘에이 여행 ㅣ 일상] 성북동 소불고기










저희는 엘에이 살 때 성북동 음식을 워낙 자주 먹었습니다. 성북동 식당의 경우 내부가 좁습니다.  테이블이 대략 9개 정도이기 때문에 식당에서 먹는 경우보다 저희는 투고를 더 선호합니다. 이번 엘에이 방문때도 전화로 주문하고 20분 정도 후에 픽업해왔습니다. 밥은 흰밥과 잡곡밥이 있어서 선택해서 먹을 수 있고, 밥을 따로 추가도 가능해서 김치찌개, 소불고기 메뉴 두 개만 주문해도 밥만 추가하면 3명이서도 충분히 먹습니다. 이번에도 역시나 짝꿍이 좋아하는 소불고기와 김치찌개입니다. ^^불고기도 맛있지만 처음 성북동에 가시는 분은 갈비찜, 고등어조림을 꼭 드셔보길 추천합니다. 




미국에서 집밥이 그리울 때 한식전문식당 '성북동' [엘에이 맛집 ㅣ LA  한인타운 식당 ㅣ 엘에이 여행 ㅣ 일상] 엘에이 단성사 실내 포장마차


성북동은 엘에이 한인타운 6가와 베렌도(Berendo)의 '단성사몰' 안에 위치해 있습니다. 단성사는 한국식 실내 포장마차 같은 술집입니다. 다양한 한국식 안주(닭똥집, 김말이, 번데기탕, 떡꼬치 등..)를 맛볼 수 있는 곳이라 한인분들이 많이 찾고 요즘은 외국인들도 한인타운의 맛집들을 많이 찾고 있어서 꾸준히 인기있는 곳입니다. 


■ 단성사 [Dan Sung Sa]

3317 W 6th St,  Los Angeles , CA 90020

☎ 213.487.9100

영업시간 오후 4시~  오전2시



미국은 주 마다 법이 다른데,  캘리포니아에서는 합법적으로 술을 판매하는 시간은 새벽 2시까지입니다. 엘에이 뿐만 아니라 캘리포니아의 식당, 술집, 마켓 등 술을 판매하는 곳이라면 합법적으로 술을 구매, 판매할 수 있는 시간이 2시까지라 보통 이런 포장마차도 2시까지만 영업을 합니다.










미국에서 집밥이 그리울 때 한식전문식당 '성북동' [엘에이 맛집 ㅣ LA  한인타운 식당 ㅣ 엘에이 여행 ㅣ 일상] 단성사몰 성북동



■ 성북동 [Seong Buk Dong]

3303 W 6th St, Los Angeles, CA 90020

☎ 213.738.8977

월~일요일 오전 9시~ 오전 1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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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브라질리언 바베큐 맛집 투어 [팜파스 그릴 VS 엠 그릴 VS 포고 데 차오 / 엘에이 여행]

Posted by HAPPYJINI
2018.09.05 02:07 California




여행을 떠났다면 관광못지 않게 맛있는 음식을 먹는 재미 또한 중요하지요~! 엘에이에 여행왔다면 엘에이에서 유명한 맛집 탐방 또한 빼놓지 말아야 할 재미입니다. 

호텔이 많은 도시인 라스베이거스에 살면서도 엘에이가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한국 음식, 타코, 치킨 등 많이 있지만 그 중에서 생각나는 음식을 또 꼽자면 브라질리언 바베큐입니다.

물론 오늘 소개할 프랜차이즈 중에는 라스베이거스에 있는 식당도 있습니다. 하지만 같은 이름의 레스토랑임에도 엘에이가 맛있습니다. 


엘에이에는 브라질리언 바베큐를 즐길 수 있는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그 중에서 3군데를 비교할 예정인데 비교의 폭은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저렴한 브라질리언 바베큐 식당부터 나름 고가의 브라질리언 스테이크 하우스까지 다양합니다. 









그 중 첫 번째가 현지인 뿐 아니라 관광객들에게까지 유명해져버린 그로브몰(The Grove)옆 파머스 마켓 안에 있는 팜파스 그릴(Pampas Grill)입니다. 


한국 티비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서 배우 이시언님이 다녀오면서 더 유명해진 듯 한데요. 저도 그 방송을 봤는데...보면서 


어! 미국에 처음 온 사람이...

도 안통하는데...어떻게 저기 맛집을 알았지! ^^ 했습니다. 


제가 사랑하는 팜파스 그릴이 나와서 반가웠고 미국을 잘 모르는 사람이 찾아가서 신기하기도 했던 그런 감정들이 스쳐 지나갔습니다. 

파머스 마켓(Farmers Market)은 한국으로 비교하자면 푸드코트 같은 곳인데요..시골 장터같은 느낌도 살포시 납니다. 

파머스 마켓에는 제가 좋아하는 크레페 집도 있지만 제일 정말 사랑하는 곳이 바로 이 팜파스 그릴입니다. 팜파스 그릴은 저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엄청난 맛집입니다. 파머스 마켓에서 단연 최고의 맛집이라고 할 수 있는 곳인데요. 항상가면 긴 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팜파스 그릴은 샐러드와 핫디쉬가 있는 브라질리언 BBQ 식당입니다. 접시 위에 원하는 음식을 올리고 무게를 재어 금액이 산정되는 방식입니다. 가격은 샐러드바와 핫디시 이용시에는 1파운드에 $9.65 이며, BBQ Meats, Hot Dishes & Salads는 1파운드에 $$11.85 입니다. 







LA 브라질리언 바베큐 맛집 투어 [팜파스 그릴 VS 엠 그릴 VS 포고 데 차오 / 엘에이 여행]  피카냐 파머스 마켓



주문하는 방식은 생각 보다 복잡하지 않고 그냥 줄서서 접시들고 있다가 원하는 음식놓고, 원하는 바베큐 고기 고르고 저울에 올리고 계산하면 끝~!입니다. 음식은 접시에 담아도 되고, 플라스틱 투고 박스가 있어서 포장할거면 투고 박스에 담아서 무게를 재면 됩니다. 팜파스 그릴 앞에는 간이 테이블이 있기 때문에 접시에 담은 사람은 그 근처 테이블에서 즐기시면 됩니다. 한국의 푸드코트와 비슷합니다. 다른 곳에서 원하는 음식과 음료를 주문해서 같이 즐기셔도 됩니다. 바베큐는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양고기 다양하게 있습니다. 엘에이가 물가가 비싼편에 속하지만 팜파스 그릴에서는 맛있는 음식을 저렴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LA 브라질리언 바베큐 맛집 투어 [팜파스 그릴 VS 엠 그릴 VS 포고 데 차오 / 엘에이 여행] 팜파스 그릴 메뉴



개인적인 팁을 드리자면 아무래도 무게로 계산을 하기 때문에 저는 항상 샐러드, 토마토, 딸기,파인애플 등 과일 샐러드 종류와 치즈 볼 등 가벼운 것들을 담고 고기를 많이 먹습니다. ^^ 팜파스 그릴만 오면 항상 식욕이 폭발해 건장한 남성만큼 먹습니다. 보통 먹는 여성분의 2배 정도라 생각하면 되는데요...짝꿍과 저랑 둘이서 넉넉히 먹어도 30불이면 충분합니다.



LA 브라질리언 바베큐 맛집 투어 [팜파스 그릴 VS 엠 그릴 VS 포고 데 차오 / 엘에이 여행]3






하지만 제 주변의 지인들을 보면 여성 2명이서 식사할 경우 $20 정도 나오더라구요. 위의 사진 정도면 일반 여성분이 먹는 양입니다.

참고로 저는 좋아하면 하나만 파는 스타일이라 팜파스 그릴에서 이것저것 먹어봤지만 이제는 무조건 갈릭비프(PICANHA AO ALHO : 피카냐)만 먹습니다. 갈릭비프, 탑 설로인이 인기있습니다. 


PAMPAS GRILL 

6333 W. 3rd St. #618 LA, CA 90036

Located In : Farmers Market

☎ 323.931.1928

일요일~ 목요일 오전 10:30~오후 9:30

금요일~토요일 오전 10:30~오후 10:00


팜파스 그릴의 경우 저는 항상 파머스 마켓에 있는 곳만 가봤지만 캘리포니아의 버뱅크와 컬버시티에도 있다고 합니다. 


■ Culver City 

3857 Overland Ave. Culver City, CA 90232 

☎ 310.836.0080


■ Burbank 

269 E. Palm Ave. Burbank , CA 91502 

☎ 818.840.8822




LA 브라질리언 바베큐 맛집 투어 [팜파스 그릴 VS 엠 그릴 VS 포고 데 차오 / 엘에이 여행] 4




두 번째로 소개할 브라질리언 바베큐(Brazilian BBQ) 레스토랑은 엘에이 한인타운 내에 있는 M-Grill(엠 그릴) 레스토랑입니다. 

한인타운 내에 있어서 다운타운, 한인타운에 거주하거나 직장다니시는 분들이 많이 이용하는 레스토랑입니다. 분위기도 좋으면서 가격도 그렇게 부담스럽지 않아서 생일, 이벤트때 한인들 또한 많이 이용하는 레스토랑입니다. 



LA 브라질리언 바베큐 맛집 투어 [팜파스 그릴 VS 엠 그릴 VS 포고 데 차오 / 엘에이 여행] M Grill



벽면에는 와인이 컬력션 되어 있어서 인테리어 효과로도 멋집니다. 앞쪽에 샐러드바가 있습니다. 


LA 브라질리언 바베큐 맛집 투어 [팜파스 그릴 VS 엠 그릴 VS 포고 데 차오 / 엘에이 여행]5


LA 브라질리언 바베큐 맛집 투어 [팜파스 그릴 VS 엠 그릴 VS 포고 데 차오 / 엘에이 여행]7


LA 브라질리언 바베큐 맛집 투어 [팜파스 그릴 VS 엠 그릴 VS 포고 데 차오 / 엘에이 여행]8


고기를 계속 원하면 테이블 위에 초록면이 보이게 놔두면 되고, 그만먹기 원하면 빨간색이 위로 나오게 해놓으면 됩니다. 

엠그릴 또한 팜파스그릴 처럼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양고기 등 다양한데 오히려 메뉴 종류로는 더 다양합니다. 엠그릴에서 바베큐만큼 유명한 것이 치즈볼과 그릴드 파인애플입니다. 파인애플을 통으로 구워서 시나몬 파우더를 뿌린 파인애플입니다. 






LA 브라질리언 바베큐 맛집 투어 [팜파스 그릴 VS 엠 그릴 VS 포고 데 차오 / 엘에이 여행]9  구운 파인애플 바베큐



고기만 먹다보면 느끼하고 많이 안먹히는데 요! 구운 파인애플이 있으면 바베큐가 한도끝도없이 쑥쑥 들어간다는 사실~~~! ^^파인애플이 소화에도 좋다는거 다들 아시죠! 

제가 엠그릴에서 치즈볼과 구운 파인애플은 정말 사랑하는 메뉴입니다. 물론 더 사랑하는 바베큐를 많이 먹기 위해서 곁들여 먹습니다~~

엠그릴의 런치는 $32.99, 디너는 $59.99인데 엠그릴은 다양한 행사를 자주하고 있으니 방문 전에 엠그릴 공홈에서 스페셜 오퍼가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 M Grill

3832 Wilshire Blvd (2nd floor) LA, CA 90010

☎ 213.389.2770

월~목요일 오전 11:30~오후 2:00 , 오후 5:30~ 9:00

금요일 오전 11:30~오후 2:00, 오후 5:30~9:30

토요일 오후 4:30~ 9:30

일요일 오후 4:00~ 8:30

토, 일요일은 런치 타임이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소개할 브라질리언 바베큐 레스토랑은 포고 데 차오(Fogo De Chao)입니다.  

포고 드 차오는 다양한 로케이션에 있습니다. 미국 뿐 아니라 멕시코에도 있는 프랜차이즈 레스토랑입니다. 엘에이, 샌프란시스코, 샌디에고, 라스베이거스에도 있습니다. 그 밖에 다른 주에도 있습니다. 



LA 브라질리언 바베큐 맛집 투어 [팜파스 그릴 VS 엠 그릴 VS 포고 데 차오 / 엘에이 여행] Foco De Chao



엘에이에도 다운타운과 베버리힐즈 2곳에 있는데, 저는 베버리힐즈에 있는 포고 드 차오를 다녀왔습니다. 가격은 팜파스그릴, 엠그릴 보다 비쌉니다. 하지만 저의 개인적인 취향은 셋 중에 제 입맛에는 가장 안맞는 곳이였습니다. 이유는 글쎄요... 저의 경우 포고 데 차오는 딱 한번 가봤기 때문에 딱히 뭐라고 리뷰하기에는 제 경험치가 부족합니다. 포고 데 차오를 갔을 때만해도 저의 식성이 고기를 그렇게 좋아할 때가 아니여서 그랬는지 그리 만족스러운 식사가 아니였던걸로 기억됩니다. 



LA 브라질리언 바베큐 맛집 투어 [팜파스 그릴 VS 엠 그릴 VS 포고 데 차오 / 엘에이 여행] 베버리힐즈 레스토랑



그러나 포고 드 차오 분위기는 역시 베버리힐즈여서 그런지 고급스럽고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샐러드 바 또한 다른 바베큐 레스토랑에 비해 고급스러웠습니다. 



LA 브라질리언 바베큐 맛집 투어 [팜파스 그릴 VS 엠 그릴 VS 포고 데 차오 / 엘에이 여행] 베버리 힐즈 스테이크 하우스



포고 드 차오(Fogo De Chao)의 가격은 주중 기준으로 런치 $40.95, 디너가 $64.95이고 주말 브런치가 $44.95, 디너가 $64.95입니다. 이 가격은 풀코스가격이니 좀 더 자세한 가격은 포고 드 차오 사이트를 참고하세요. 가격이 가격인지라 고기의 퀄리티는 정말 좋습니다.


■ Foco De Chao

133 La Cienega Blvd, Beverly Hills, CA 90211

☎ 310.289.7755

~목요일 오전 11:30~오후 2:00 , 오후 5:00~오후 10:00

금요일 오전 11:30~오후 2:00 , 오후 5:00~오후 10:30

토요일 오전 11:30~오후 10:30

일요일 오전 11:30~오후 9:00


Foco De Chao

800 S Figueria St, LA , CA 90017 [Located In : Downtown LA]

☎ 213.228.4300

영업 시간은 베버리힐즈 포고 드 차오와 동일합니다.








팜파스 그릴 VS M Grill VS 포고 드 차오


파머스 마켓의 팜파스 그릴은 백이면 백이 거의 다 좋아하는 식당입니다. 맛도 있고 부담없이 즐길 수 있어서 정말 강력 추천합니다. 


엠그릴과 포고 드 차오의 경우는 의견이 조금 갈립니다. 저는 둘 중에는 엠그릴을 더 선호하지만, 제 지인들을 보면 엠그릴 보다 포고 드 차오를 더 선호하는 부류들도 있습니다. 

선택은 각자의 결정이지만 가격을 기준으로 선택을 해도 나쁘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말하고 싶은 의견은 개인의 입맛에 따라 어느 곳을 더 선호하는지의 문제이지 어느 한 곳이라도 맛 없는 곳은 없습니다. 3군데 모두 만족스러운 브라질리언 바베큐를 제공하는 식당입니다. 결정은 분위기, 위치, 가격에 따라 선택하셔도 후회없을 선택입니다. 

분명한건 파머스 마켓의 팜파스 그릴은 언제가도 행복합니다. ^^ 그래도 기다리는 걸 잘 못하는 분들은 주말 점심, 저녁시간은 피해서 가는 것이 좋겠지요~~! 


팜파스 그릴에서 식사 계획 중이시라면 파머스 마켓 바로 옆에 있는 그로브 쇼핑몰에 대한 포스팅이니 궁금하신 분은 참고하세요.

엘에이 쇼핑몰 THE GROVE

애플 스토어 아이폰 배터리 교체 29달러..과연 이 가격이 진짜일까요?

그로브 '치즈케익 팩토리'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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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에이 맛집 투어] 중국집은 어디로? 진흥각 VS 신흥루 / LA 돼지갈비의 지존~! 함지박

Posted by HAPPYJINI
2018.08.04 04:24 California



캘리포니아의 최고는 뭐니뭐니해도 천사의 도시답게 날씨입니다. 

그럼 캘리포니아 주의 로스엔젤레스는 무엇이 최고일까요? ^^


당연 같은 캘리포니아이니 날씨는 물어보나마나 당연 좋겠지요. 항상 엘에이가 그리운 것은 날씨도 있지만 또 다른 하나가 바로 음식입니다. 그 중에서도 한국 음식 또는 분식, 중식 등... 미국음식 빼고 모든 음식이 그립습니다.  그 중에서도 엘에이 방문시에 1,2등을 앞다투는 음식이 항상 중국집과 치킨집 인 듯 합니다. 


물론 그 밖에 고깃집, 코리안 바베큐, 디노스(치킨) , 쌀국수 , 타코,  갈비탕, 고추장찌개, 우동쫄면, 떢볶이 등등..계속 이야기할 수도 있을 정도로 많지만 ^^ 

그 중 최고는 짜장면과 한국식 양념치킨입니다. 물론 우리의 개인적인 취향입니다. 한국에 살 때.. 엘에이에 살 때.. 그렇게 고마운 음식인줄 미처 몰랐던 짜장면과 양념치킨이 라스베이거스로 이사한 후 왜 이렇게 우리에게 소중해졌는지 모르지만... 늘... 항상... 몸에서 간절하게 원합니다. 아마 평상시에 못먹는 것을 몸도 마음도 아니까 뇌에서 어떤 특수 호르몬이 분비된다거나 심리적인 이유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엘에이에는 많은 중국집이 있습니다. 개인의 입맛에 따라서, 메뉴에 따라서 맛있는 중국집이 나뉘겠지만 요리나 코스위주의 중국집 보다는 우리가 좋아하는 짜장면, 탕수육, 깐풍새우 기준으로 선택한 중국집입니다. 한국으로 비교하자면 요리집 보다는 동네 중국집에 해당되는 스타일입니다. 

우리가 제일 좋아하는 중국집은 신흥루입니다. 신흥루는 예전에 스몰 비지니스를 할 때 많이 이용했습니다. 신흥루는 좋아하는 이유가 일단 무료 배달 서비스, 그리고 짜장면이 배달되어서 바로 먹지 못하더라도 면이 잘 안불었습니다. 간혹 음식을 주문하고 너무 바빠서 배달이 오고나서도 바로 못 먹을 때가 많았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입이 엄청 짧았던 저는 불은 면을 제일 싫어했기에 잘 불지 않는 탱탱한 신흥루의 짜장면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그 밖에 탕수육, 깐풍 새우도 맛있습니다. 신흥루는 호돌이와 올림픽 버거가 있는 몰에 같이 있습니다. 






이번 엘에이 방문에서 먹은 짜장면은 아쉽게도 신흥루가 아닌 진흥각입니다. 

진흥각은 8가 진흥각과 코리아타운 플라자 안의 진흥각으로 나뉩니다.

8가 진흥각은 무료 배달 서비스를 합니다. 

하지만 우리의 개취로는 코리아타운 플라자 안의 진흥각이 맛있습니다. (코리아타운 플라자 진흥각은 무료 배달은 안하지만, 엘에이 한인타운에는 한인 딜리버리 서비스[배달대행 서비스]가 있으니 그 곳을 이용해도 편리합니다.) 하지만 코리아타운 플라자 안의 진흥각의 단점이 하나 있습니다.  짜장면을 먹을 때 단무지를 꼭 먹는 저에게는 아주 형벌같은 일인데요...단무지를 안줍니다. 없어서 안줍니다. 

이번에 저희는 투고를 해서 집에 와서 먹었는데..친구 집에 다행히도 단무지가 있었습니다. ^^ 희한하게도 단무지만큼 짜장면을 먹습니다. 짜장면을 먹다가 단무지가 떨어지면 짜장면을 못먹습니다. ^^;;

짜장면과 깐풍새우, 군만두를 투고해서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진흥각 VS 신흥루 

결과는 둘다 맛있습니다. 예전처럼 한참 있다가 먹은 경우가 아니라서 그런지...코리아타운 플라자의 진흥각도 신흥루도 맛있습니다. 하지만 저처럼 단무지가 꼭 있어야 하는 분과 무료 배달이 필요한 분은 신흥루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저희는 투고를 했지만 가서 먹기에는 코리아타운 플라자의 진흥각이 아무래도 쇼핑몰 안에 있으니 더 깨끗합니다. (기분상)


여담으로...짜장면하면 그거 아시나요? 짜장면을 먹고나서 보면, 유독 짜장면에 물이 많이 고여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경우 위에 산이 많아서 그렇다고 합니다. 건강 상태를 한 번 확인해 보세요. 






[엘에이 맛집 투어] 중국집은 어디로? 진흥각 VS 신흥루 / LA 돼지갈비의 지존~! 함지박 깐풍새우 군만두



아래의 가게 상호명을 누르면 해당 가게의 옐프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옐프(Yelp)는 미국의 리뷰 사이트입니다. 각 가게들의 리뷰와 가게 위치, 연락처, 메뉴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진흥각 (코리아타운플라자 내)


928 S Western Ave Ste 147 Los Angeles, CA 90006

☎ 213.386.4588

월요일~ 일요일 오전 11시~ 오후 9시


◆신흥루 (호돌이 분식 몰 내)


1001 S Vermont AVe Ste 106 Los Angeles, CA 90006

☎ 213.380.075

수요일~월요일 오전 10시 30분~ 오후 10시 

화요일은 휴무일입니다.



[엘에이 맛집 투어] 중국집은 어디로? 진흥각 VS 신흥루 / LA 돼지갈비의 지존~! 함지박 짜장면


[엘에이 맛집 투어] 중국집은 어디로? 진흥각 VS 신흥루 / LA 돼지갈비의 지존~! 함지박 짜장면 1




엘에이에 방문해서 첫 날 저녁은 짜장면을 먹고 다음 날 점심으로 오랜만에 함지박의 돼지갈비를 투고해서 먹었습니다.  엘에이가 미니멈 웨이지가 많이 올라서 그런지 음식값, 발렛 파킹비며 모든 물가가 장난이 아니게 올랐습니다. 예전 같으면 엘에이 한인타운 맛집 함지박은 점심시간, 저녁시간에는 웨이팅이 있는데 이 날은 생각했던 것 보다 한가했습니다. 

친구 말에 의하면 요즘 엘에이 한인타운 전체적으로 웨이팅 걸리는 식당이 거의 없다고 합니다. 물가가 너무 올라서 다들 집밥이나 아니면 포장해서 먹는 것을 선호한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투고해서 먹게되면 팁과 발렛 파킹비를 아낄 수 있으니까요.






[엘에이 맛집 투어] 중국집은 어디로? 진흥각 VS 신흥루 / LA 돼지갈비의 지존~! 함지박 딸



◆ 함지박 딸 (6가 함지박)


3407 W 6th St Ste 101C Los ANgeles, CA 90020

☎ 213.365.8773

월요일~토요일 오전 11시~ 오후11시

일요일 오후 4시~ 오후 10시



◆ 함지박 (피코 함지박)


4135 W Pico Blvd Los Angles , CA 90019

☎ 323.733.8333

월요일~토요일 오전 11시~ 오후 10시

일요일은 휴무일입니다.




함지박 (부에나팍 함지박)


5350 Beach Blvd Buena Park , CA 90621

☎ 714.521.8945

월요일~목요일 오전 11시 ~ 오후 10시

금요일~토요일 오전 11시 ~ 오후 11시

일요일 오후 4시~ 오후 10시





[엘에이 맛집 투어] 중국집은 어디로? 진흥각 VS 신흥루 / LA 돼지갈비의 지존~! 함지박 메뉴 1


[엘에이 맛집 투어] 중국집은 어디로? 진흥각 VS 신흥루 / LA 돼지갈비의 지존~! 함지박 메뉴  6가 함지박



함지박(Ham Ji Park)은 돼지갈비가 유명하지만 제가 먹어본 바에 의하면 돼지갈비, 두부찌개, 오징어볶음이 맛있습니다. 감자탕도 많이들 먹는데 함지박에서는 저는 안먹어봤으니까 패쑤~합니다. 함지박은 6가와 피코에도 있는데, 6가에 있는 정식 명칭 함지박 딸이 유명합니다. (원래 함지박 주인 딸이 해서 상호명이 '함지박 딸'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확인된건 아니고 소문으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 ) 그리고 부에나 팍에도 생긴지 몇 년 안될걸로 알지만 함지박이 있습니다. 



[엘에이 맛집 투어] 중국집은 어디로? 진흥각 VS 신흥루 / LA 돼지갈비의 지존~! 함지박 투고


[엘에이 맛집 투어] 중국집은 어디로? 진흥각 VS 신흥루 / LA 돼지갈비의 지존~! 함지박 부에나팍


짝꿍과 저는 친구가 돼지고기를 못먹는 관계로 친구가 출근한 평일 점심에 돼지갈비 1인분과 밥 하나를 추가( 1인분에 밥 하나는 기본으로 줍니다.) 포장해서 집에서 먹었습니다. 함지박 돼지갈비는 겉절이와 백김치에 곁들여 먹으면 아주 맛있습니다.  둘이 1인분을 먹었어도 남아서 저녁에도 오븐에 데워서 또 먹었습니다. ^^ 

함지박 돼지갈비는 정말 거의 일년만에 먹은것 같습니다. ^^ 


함지박 건물에는 맛있는 쿠이심보 (Kuishimbo) 데리야끼 집이 있습니다. 저렴해서 간단하게 점심 해결하기에도 좋습니다. 코너에는 한국의 홍대에 있는 '홍대 조폭 떢볶이'도 있습니다. (← 상호명 누르시면 해당 옐프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후기, 가게 위치와 연락처, 메뉴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제가 소개하는 맛집들은 물론 미국 맛집들도 있겠지만, 한국 음식, 분식, 야식류등의 엘에이 한인 타운의 맛집 포스팅이 많을 수 있습니다. 라스베가스로 이사하고 나니 한국 음식들이 그리워서 아무래도 엘에이 방문시에는 미국 식당 보다는 한인타운의 식당을 가거나 한국 음식들을 투고하는 경우가 많아지는 듯 해요. 

화려하고 좋은 레스토랑은 많은 분들이 포스팅 하시잔아요~ 전 미국에 오래 살아서 한국 음식이 그리운 한인분들과 타주에서 엘에이로 이주하셨거나, 한국에서 이민 오신 분들 또는 장기간 여행으로 한국 음식이 그리운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이길 바랍니다.  

포스팅하다 보니 짜장면이 또 먹고 싶네요. 오늘은 아쉬운대로 짜파게띠를 끓여 먹어야겠어요 ^^ 짜장면과 치킨은 꼭 누가 먹는 걸 보거나, 티비에 나오거나 하면 주체를 할 수가 없습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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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에 왔다면 꼭 가야할 멕시칸 식당 엘 타우리노[ El Taurino / 엘에이 맛집]

Posted by HAPPYJINI
2018.07.02 00:31 California


엘에이에 다양한 먹거리가 있지만 꼭 먹어봐야 할 곳이 있습니다. 미서부 관광이라면 인앤아웃 버거를 맛봐야겠지만 엘에이에 왔다면....


엘 타우리노(El Taurino)라는 멕시칸 식당을 꼭 가봐야 합니다. 


엘타우리노, 엘토리뇨, 엘토리노...한글로 쓰자면 이렇게 다양해질 수 있습니다. 한국 사람들은 후버 타코라고도 많이 부릅니다. 원래 이름은 엘 타우리노이지만 후버길에 있어서 후버타코라 불리기 시작한 듯 합니다. 엘 타우리노는 타코와 부리또가 유명한 멕시칸 레스토랑입니다. 엘에이에는 유명한 타코 가게가 2곳이 있습니다. 한 곳은 오늘 소개할 엘 타우리노이고, 다른 하나는 킹 타코(King Taco)라는 식당입니다. 

옛날부터 내려오는 말에 의하면 킹 타코가 먼저 생기고 그 가족이 엘 타우리노를 차렸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소문에 그렇습니다.)엘타우리노와 킹 타코의 공통점이라면 철저하게 가족 비지니스로 유지되는 가게로 유명하고, 킹 타코는 1974년에 창립되서 가게를 여러 개로 늘려나가며 프랜차이즈 레스토랑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킹 타코는 22개의 스토어가 캘리포니아에 퍼져 있습니다. 10년 사이에 킹 타코가 많은 프랜차이즈 레스토랑을 냈지만 물론 그것도 캘리포니아에 한정되지만...그전까지만 해도 많지가 않아서 엘에이에 살다가 타주로 이사간 사람들은 엘에이 방문 때 엘 타우리노 아니면 킹 타코를 얼려서 갖고간다고 합니다. 

그 정도로 유명한 멕시칸 레스토랑입니다. 엘에이에 여행, 방문하셨다면 꼭 추천합니다. ^^







LA에 왔다면 꼭 가야할 멕시칸 식당 엘 타우리노[ El Taurino / 엘에이 맛집]




엘 타우리노는 한인타운의 후버길에 위치해 있습니다. 전화주문을 미리하고 가시면 가셔서 오래 기다리지 않아도 됩니다. 그냥 방문해서 주문하고 기다릴 경우에는 한가해도 30분은 기다려야 합니다. 가게에 사람이 많이 없는 것 처럼 보여도 전화 주문때문에 계속 뒤로 밀리게 되버려서 전화로 주문하고 방문하길 권합니다. 웬만하면 항상 바쁜 식당입니다.



◆엘 타우리노(El Taurino)

1104 Hoover St LA, CA 90006

☎ 213.738.9197

월요일~수요일 오전 8:30~ 오전 3:00

목요일 오전 8:30~오전 12:00

금~일요일 24시간 영업

엘 타우리노 메뉴




킹 타코(King Taco)는 엘에이, 엘몬트,메이우드,볼드윈 파크, 패서디나, 폰타나, 린우드, 피코 리베라, 월넛 파크 , 롱비치, 온타리오, 글렌데일, 벨플라워 등 여러 곳에 있습니다.  클릭하면 킹타코 가게들이 있는 로케이션과 연락처, 영업시간이 나옵니다. 있는 곳에서 가까운 식당을 방문하시면 됩니다. 맛은 엘 타우리노와 킹 타코 똑같습니다.



LA에 왔다면 꼭 가야할 멕시칸 식당 엘 타우리노[ El Taurino / 엘에이 맛집] 내부사진



메뉴는 대표적으로 타코(Taco), 토르타(Torta), 부리또(Burrito), 토스타다(Tostada), 퀘사디아(Quasedilla) 와 그 외에 멕시칸들이 좋아하는 무슨 갈비탕처럼 생긴 메뉴들도 있습니다. 항상 가게안은 북적거려서 저희 일행들은 투고를 해서 먹습니다. 가게 안에서도 식사가 가능하지만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거의 히스패닉들입니다.



LA에 왔다면 꼭 가야할 멕시칸 식당 엘 타우리노[ El Taurino / 엘에이 맛집] 주방


LA에 왔다면 꼭 가야할 멕시칸 식당 엘 타우리노[ El Taurino / 엘에이 맛집]7





LA에 왔다면 꼭 가야할 멕시칸 식당 엘 타우리노[ El Taurino / 엘에이 맛집]오르차타




엘 타우리노에 오면 항상 먹는 오르차타(Horchata)입니다. 스페인을 대표하는 음료입니다. 한국의 식혜와 비슷한 맛인데 계피맛도 느껴져 수정과도 생각납니다. 그렇다고 수정과 맛은 아니고 식혜 맛에 더 가깝습니다. 달달하니 살짝나는 계피맛이 맛있습니다.



◆ 오르차타(Horchata)란?


추파(Chufa)를 갈은 것에 설탕과 물을 첨가하여 만드는 차가운 여름 음료로, 스페인 발렌시아 지방에서 처음 만들었다. 추파는 기름골(Tiger Nut)이라고 부르는 사초의 덩이뿌리로 겉모양은 찌그러진 땅콩같이 생겼다. 수확하여 말린 후에 다시 물에 불리면 , 겉은 쫄깃하고 속은 부드러우면서 단맛이 배어난다. 이것을 갈아 물과 설탕에 섞은 것이 추파 오르차타(Horchata de Chufa)입니다. 육질이 백색이고 천연 지방이 함유되어 고소한 맛을 내며 마지막 단계에 풍미를 더하기 위해 계피와 레몬을 첨가하기도 합니다. 



멕시코 및 중남미 국가들에서는 아몬드, 쌀, 보리 등을 추파의 대체 재료로 사용하고, 우유 및 계피와 바닐라 향을 첨가하기도 합니다. 과테말라와 멕시코에서는 추파 대신 쌀을 갈아 넣어 아로스 오르차타를 만들고 푸에르토리코와 베네수엘라에서는 참깨를 넣어 알론홀리 오르차타를 만드는게 럼주를 넣어 알코올 음료로 만들기도 합니다. 


 

LA에 왔다면 꼭 가야할 멕시칸 식당 엘 타우리노[ El Taurino / 엘에이 맛집] 타코 퀘사디아 톨타



나는 타코와 치즈만 넣은 퀘사디아를 주문했어요. 치즈만 들어간 퀘사디아를 핫소스에 찍어 먹는 것을 좋아해서 항상 타코와 먹고 있어요. 친구가 주문한 토르타를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더라구요. 톨타는 멕시칸식 샌드위치에요. 톨타도 역시 개인의 입맛대로 주문 가능한데요. 친구가 주문한 것은 카네 아사다(carne asada 그릴드 비프), 아보카도, 콩소스, 토마토, 치즈 ,그릴드 어니언을 올려서 주문한 톨타에요. 타코, 토르타는 모든 사람 입맛에 잘 맞겠더라구요.


LA에 왔다면 꼭 가야할 멕시칸 식당 엘 타우리노[ El Taurino / 엘에이 맛집] 9


LA에 왔다면 꼭 가야할 멕시칸 식당 엘 타우리노[ El Taurino / 엘에이 맛집] 부리또






비프와 밥, 양파만 들어간 부리또에요. 개인적으로 콩이 들어간 식감을 좋아하지 않아서 밥을 넣어서 먹습니다.

주문할 때 부리또를 처음 먹는 사람들은 핫소스를 안에 넣지말고 따로 달라고 해야 합니다. 그대로 먹었다가는 속이 다 탑니다. 매워요~ 부리또를 주문 할 때 고기를 선택하고 콩, 아보카도, 양파, 밥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소고기와 아보카도만 넣어서 먹을 때도 있고(맛은 있지만 칼로리를 생각할 때는 자제합니다.) 어쩔 때는 비프, 양파, 밥 이렇게 주문해서 먹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콩 보다는 밥을 넣는 것을 추천합니다. 

모든 메뉴는 개인의 입맛에 맞게 고기를 선택하면 됩니다. 

엘 타우리노와 킹 타코는 모든 메뉴가 다 맛있지만 핫소스가 정말 맛있습니다. 맵지만 스트레스가 풀리는 맛있는 매운 맛입니다.

저는 타코를 냉동해서 포장해온 적은 없지만 포스팅하다 보니 또 생각이 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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