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헤드라이트 셀프 복원: 1개의 글



운전자의 눈이 되어주는 자동차 헤드라이트 셀프 복원 [뿌옇게 변한 해드라이트 집에서 복원하기!]

Posted by HAPPYJINI
2018.10.08 23:17 Jin's Lifestyle




자동차의 헤드라이트는 사람의 눈과 같은 중요한 부분입니다. 오늘은 집에서 혼자서도 할 수 있는 자동차 헤드라이트 셀프로 복원할 수 있는 제품 리뷰를 하려고 합니다. 


원래 우리 차 헤드라이트는 그렇게 오래되거나 뿌옇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마지막 BMW 차 서비스 후에 해드라이트에 까만 기름자국들이 남아있었고 세차를 해도 없어지지 않았습니다.  다행히도 지인이 차 관련회사인 'BG'에서 일을 해서 우리의 이야기를 듣고 BG에서 판매하는 'Quick Cure Headlight Restoration Kit' PN 876  제품을 사용해보라고 줬습니다. 

집에서 혼자하는 셀프 복원이기도 하고, 우리 차의 헤드라이트가 그렇게 심하게 뿌옇지는 않아서 큰 기대없이 사용했는데 놀라운 결과가 나왔습니다. 

만약 BG의 헤드라이트 복원 키트를 별 하나부터 다섯개 중에 몇개를 줄거냐고 묻는다면 나는 10개를 줄 것입니다. 정말 간편하면서도 놀라운 효과가 있습니다. 



우선 헤드라이트 복원 키트 제품에 대해서 디테일하게 설명하기 전에  복원 전,후 사진을 비교해보세요. 



운전자의 눈이 되어주는 자동차 헤드라이트 셀프 복원 [뿌옇게 변한 해드라이트 집에서 복원하기!]1

[Before]


운전자의 눈이 되어주는 자동차 헤드라이트 셀프 복원 [뿌옇게 변한 해드라이트 집에서 복원하기!]2

[After]




위에 보이는 것처럼 확연하게 차이가 납니다. 효과는 대박이지만 과정은 3 단계로 간편합니다. 우리도 이런 제품은 처음 사용해보는 것이였지만, 양쪽 헤드라이트를 복원하는데 소요된 시간이 15분~20분 정도 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참 쉽죠~ ^^ 헤드라이트의 변색이 심하지 않다면 헤드라이트 교체없이 혼자서도 셀프 복원이 가능합니다.




운전자의 눈이 되어주는 자동차 헤드라이트 셀프 복원 [뿌옇게 변한 해드라이트 집에서 복원하기!]3



집에서도 혼자할 수 있는 헤드라이트 셀프 복원 방법에 대해서 소개하겠습니다. [제품 소개 : BG 'Quick Cure Headlight Restoration Kit ' Part Number 876]



헤드라이트 복원 키트 안에는 해드라이트를 새것처럼 복원하는데 필요한 도구들이 모두 들어있습니다. 

알코올 패드, 마스킹 테이프, 브라운 페이퍼, 샌드페이퍼 2종류, 클리어코트 스프레이가 들어있습니다. 











1) 일단은 시작 전 준비할 것이 박스 안에 들어있는 알코올 패드로 헤드라이트를 깨끗이 닦아 준 후, 헤드라이트 테두리를 마스킹 테이프로 둘러줍니다. 

우리 차 같은 경우에는 브라운 페이퍼로 윗부분을 덮었지만 이 과정은 헤드라이트 모양에 따라서 사용 유무를 결정하면 됩니다. 브라운 페이퍼를 붙이는 것은 생략 가능한 단계입니다. 



2) 샌드페이퍼로 헤드라이트를 연마해야 합니다. 사포로 연마하는 이번 단계는 두번에 걸쳐서 해야 하는데 처음에는 조금 약한 샌드페이퍼(600 grit)로 하고, 그 다음에 조금 센 1000 grit 샌드페이퍼로 문질러줍니다. 

이 과정에서 더럽거나 뿌연것을 제거할 뿐 아니라 현재 헤드라이트에 있는 클리어코트까지 제거가 됩니다. 연마과정을 모두 한 후 헤드라이트가 완전 뿌옇고 어떻게보면 데미지난 것 처럼 스크래치들이 보여서 처음에는 조금 무서웠습니다. 하지만 원래 과정 중의 자연스러운 현상이니 걱정하지 마세요. 



운전자의 눈이 되어주는 자동차 헤드라이트 셀프 복원 [뿌옇게 변한 해드라이트 집에서 복원하기!]4




3) 마지막 단계로 가장 중요합니다. 샌딩 부분을 모두 한 후 설명서에 자세히는 안나와있었지만 한번 닦아줍니다. 그런 후 클리어코트를 뿌려야 하는데 이 과정이 가장 어렵습니다. 

설명서에 무조건 왼쪽에서 오른쪽으로만 스프레이를 하라고 써있는데, 백퍼센트 이 말은 들어야 합니다. 위 아래로 하거나 마음대로 스프레이를 하면 클리어코트가 골고루 뿌려지지 않습니다. 








운전자의 눈이 되어주는 자동차 헤드라이트 셀프 복원 [뿌옇게 변한 해드라이트 집에서 복원하기!]5






위에 말한것 처럼 클리어코트를 정확히 골고루 분사하는게 제일 어려운 부분입니다. 이 부분은 성급하게 하지말고 인내심을 갖고 하세요. 


지금 현재 우리 헤드라이트가 새 것처럼 보이고 전에 보다 훨씬 낫지만 하필 바람 많이 부는 날 밖에서 해서 거품처럼 약간의 버블 같은 것이 생겼습니다. 

이런 이유로 실외 보다는 실내에서 하기를 권하고, 꼭 왼쪽에서 오른쪽 방향으로 클리어코트 스프레이를 분사하는 걸 강조합니다 !!!

우리는 어쩌면 완벽하게 하기 위해서 한번 더 할까 생각 중 입니다. 




운전자의 눈이 되어주는 자동차 헤드라이트 셀프 복원 [뿌옇게 변한 해드라이트 집에서 복원하기!]7











이 제품은 지인이 우리에게 주었기 때문에 정확한 가격은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구글에 검색해보니 이베이에서 대략 $50 정도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BG의 'Quick Cure Headlight Restoration Kit ' Part Number 876 제품은 백퍼센트 $50의 돈과 20분의 시간을 투자할 가치가 있습니다. 설명서도 잘 되어 있고 제품 사용 방법도 3단계로 정말 간단합니다. 헤드라이트의 셀프 복원을 계획 중이라면 강력 추천하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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