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식당: 2개의 글



LA 24시간 식당 '호돌이' [엘에이 맛집/엘에이 여행]

Posted by HAPPYJINI
2018.05.23 07:30 California

얼마 전에 친구 결혼식 때문에 엘에이를

다녀왔습니다.

엘에이에 나름 오래 살다가

라스베이거스에 살게 되니

먹고 싶은 한국 음식이 많고

늘 엘에이의 날씨가 그립습니다.


라스베이거스는 아무래도 

엘에이에 비해서

한식,분식,간식 등 

저렴한 서민 음식은

선택의 폭이 좁습니다.


보통 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가게되면

될수 있으면 현지의 음식을

많이 즐기고, 먹습니다.

저 또한 해외 여행을 가게되면

그 나라의 음식을 최대한 많이

경험해 보려고 해요.

하지만 그래도 여행 일정이 

길기라도 하면

어김없이 얼큰하고 매콤한 음식, 

또는 라면 등이 생각나요.

그래서 항상 여행을 갈 때는 사발면이라도

몇 개 챙겨가고는 합니다.


제가 오늘 소개할 분식집은

여행을 하시는 분들이

딱! 그런 것이 (매콤한 음식) 필요할 때 

권해드릴 수 있는 곳입니다.


LA 24시간 식당 '호돌이' [엘에이 맛집/엘에이 여행]


엘에이 한인 타운에 있는 

24시간 분식집 '호돌이'입니다.

아마 최초의 24시간 식당이라 

생각하시면 될겁니다.


첫 째, 우선 24시간입니다.

 여행중 호텔에 있다가도

매콤하거나 분식, 한식 등이 생각난다면

언제든지 먹을 수 있습니다.

  

두 번째, 가격이 저렴합니다.


세 번째, 메뉴가 다양합니다.

한식의 국부터 

찌개,탕,볶음,생선,분식 등

다양해요.


아쉽게도 호돌이 자체에서 배달은 안하지만,

요즘 'Postmates'이라는 앱으로 저렴한 가격에

딜리버리도 가능하니

투고해서 먹어도 되고

직접 방문해서 먹어도 됩니다.


LA 24시간 식당 '호돌이' [엘에이 맛집/엘에이 여행] 메뉴




◆ 엘에이 호돌이

1001 S Vermont Ave 

LA, CA 90006

☎ 213.383.3554

24시간 영업







라스베이거스의 더운 날씨 속에 있다가

엘에이에서 오랜만에 신선한 바람을 

느낄 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거기다가 제가 쫄면, 떡볶이를 

엄청 좋아하는데,

그나마 떡볶이는 집에서 해먹지만

쫄면을 먹지 못해서

3년만의 쫄면이였습니다.

감동의 도가니~

정신줄은 저 안드로메다로 보내고

흡입했습니다. 


LA 24시간 식당 '호돌이' [엘에이 맛집/엘에이 여행] 3


LA 24시간 식당 '호돌이' [엘에이 맛집/엘에이 여행]4


우동, 돈까스, 쫄면을

저렴하게 양껏 먹고 왔습니다.

호돌이의 돈까스는 맛도 좋지만,

또 양도 푸짐합니다.


아무리 맛있는 호텔 음식이라도

매일 먹으면 지겹습니다.

엘에이 살때는 잘 먹지도 않던 것들이

라스베이거스에서는 못 먹으니,

저한테는 아주 귀한 음식이 

되어버렸어요.

정말 이런 소소한 음식들이 

매일 생각납니다.


호돌이의 모든 메뉴는 평균적으로

괜찮습니다.

급변하는 엘에이에서 오랫동안

터줏대감으로 지켜온 

나름 엘에이 맛집입니다.


호돌이랑 같은 몰 안에는

'신흥루'라는 중국집도 있어요.

짜장면 잘하는 집이니까 혹시 

땡기신다면 한번 방문해보세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즐거운 여행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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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캘리포니아 날씨 [캘리포니아 맛집/Schooner or Later]

Posted by HAPPYJINI
2018.01.24 00:29 California

안녕하세요. 지니입니다.


이틀전부터 본격적으로 라스베가스도 


추워지고 있어요.


겨울에는 춥고, 여름에는 뜨겁고,


이럴 때 마다 캘리포니아의 날씨가 그리워집니다.


두달 전에 다녀온 롱비치가 또 가고 싶어요.


11월말의 날씨였는데도,


하늘은 그림같이 푸르고


심지어 밖에 앉아 브런치를 먹기에도 


좋은 날씨였어요.


춥지도 덥지도 않은 환상적인 날씨였어요.




그리운 캘리포니아 날씨 [캘리포니아 맛집/Schooner or Later]



친구의 추천으로 간


롱비치의 Schooner or Later에요.


브런치 카페에요.


11월의 아침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테라스에 앉아 식사 중 이였어요.



그리운 캘리포니아 날씨 [캘리포니아 맛집/Schooner or Later] 롱비치



테라스에 앉아있으면 보이는 풍경이에요.


바로 옆에 요트 선착장이 있어요.


땡스기빙 같은 할리데이 때는 요트 선착장에서 


이벤트 같은걸 하는데, 그래서 그런 날에는 스쿠너 오얼 레이러는


자리가 없을 정도로 꽉 찼습니다.


 

그리운 캘리포니아 날씨 [캘리포니아 맛집/Schooner or Later] 3



제가 갔을때는 특별한 이벤트가 없을 때 였는데도,


사람들이 꽉 차 있었어요.


그렇다고 정신 없이 바쁜게 아니라, 웨이팅이 없는 정도 였어요.


그리운 캘리포니아 날씨 [캘리포니아 맛집/Schooner or Later]4






그리운 캘리포니아 날씨 [캘리포니아 맛집/Schooner or Later]5





그리운 캘리포니아 날씨 [캘리포니아 맛집/Schooner or Later]7



제가 좋아하는 클램차우더 스프와 


피쉬앤 칩스~


윤기가 좌르르~~ 맛있었어요. :))



그리운 캘리포니아 날씨 [캘리포니아 맛집/Schooner or Later]8



먹어본 피쉬앤 칩스 중에


세 손가락 안에 들어갔어요.


정말 맛있었어요.




그리운 캘리포니아 날씨 [캘리포니아 맛집/Schooner or Later]9



술 못마시는 친구는 커피와


술을 즐길 줄 아는 친구는 낮술과~


따뜻한 햇살, 살랑~살랑 부는 신선한 바람~


친구들과 편안하게 보낸 좋은 시간이였어요.


아~! 또 그리워요



그리운 캘리포니아 날씨 [캘리포니아 맛집/Schooner or Later]10



■ Schooner or Later



241 N Marina Dr  Long Beach, CA 90803


562.430.3495


월~금요일 6:30 AM ~ 3:00 PM


토,일요일 6:30 AM ~ 4:00 PM



리뷰와 자세한 정보를 보실 수 있어요. 


https://www.yelp.com/biz/schooner-or-later-long-beach



http://www.schoonerorlater.com/







그리운 캘리포니아 날씨 [캘리포니아 맛집/Schooner or Later]11




Schooner or Later 브런치 카페 근처에 있는


콘도(아파트)에요.


롱비치에서만 볼 수 있는 풍경일듯해요. 


아닌가여~! 비치 주변에는 요런 콘도 많을까요? ㅎㅎㅎ


암튼 저는 이런 콘도 처음 봤어요~~


콘도 안에 요트 선척장이 있어요~ 와우~~! :))


엄청 비싸겠죠~~!


캘리포니아는 정말 집값이 너무 비싸요~ 




그리운 캘리포니아 날씨 [캘리포니아 맛집/Schooner or Later]12




맛난거 먹고 수다 떨고, 


그리운 시간이에요~



모두모두 오늘 하루도 힘내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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