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Braised Short Ribs for Holiday Table
명절 상차림에서 빠지지 않는 메뉴가 있습니다.
바로 갈비찜입니다.
이번 알토란 580회는 설 특집 ‘위大한 밥상’으로 꾸며졌습니다.
먹방 여신 쯔양의 푸짐한 집밥 공개와 함께, 명절 상차림을 책임질 전통 요리들이 소개되며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그중 차유나 아나운서가 선보인 갈비찜은 단순한 간장 양념이 아니라
‘삼베주머니 육수’라는 전통 방식이 핵심이었습니다.
향신 채소를 통째로 넣어 우려내는 방식은
잡내는 줄이고, 맛의 깊이는 올리는 구조입니다.
자극적으로 달기보다는 은은하게 감칠맛이 이어지는 명절 갈비찜입니다.
이번 특집의 콘셉트가 ‘정성’이었다면,
이 갈비찜은 그 정성을 가장 잘 보여준 메뉴였습니다.
■ 갈비찜 레시피
재료: 소갈비, 무, 당근, 표고버섯, 깐 밤, 대추, 대파, 월계수잎
육수 : 무, 배, 사과, 생강, 통마늘, 대추, 대파, 통후추, 양파, 청양고추
양념 : 진간장, 설탕
도구 : 삼베주머니
■ 갈비찜 만드는 법
- 핏물 뺀 갈비를 데친 뒤 깨끗이 씻습니다.
- 육수 재료를 삼베주머니에 담습니다.
- 다시마표고육수에 갈비와 삼베주머니,
진간장과 설탕을 넣고 중불에서 끓입니다. - 무, 당근, 표고, 밤, 대추는 따로 익힌 뒤
갈비와 합쳐 마무리합니다. - 1시간 후 삼베주머니를 건져내고
남은 간장으로 간을 맞춥니다.
삼베주머니 방식은 육수는 맑게, 향은 깊게 만드는 방법입니다.
과하게 달지 않고 깔끔한 맛이 특징입니다.
명절뿐 아니라 집들이 상차림에도 활용 가능합니다.
갈비찜 하나만으로도 상이 풍성해지지만,
이번 알토란 580회 ‘위大한 밥상’ 특집에는 함께 준비하면 좋은 메뉴들이 더 소개되었습니다.
토종닭 육수로 깊은 맛을 낸 박경례 명인의 닭장떡국은 설날 아침 상차림에 잘 어울리는 메뉴입니다.
👉 알토란 580회 닭장떡국 레시피 자세히 보기 [바로가기]
고기 대신 가지와 멸치육수로 담백하게 완성한 가지잡채 역시 기름 부담을 줄인 명절 반찬으로 좋습니다.
👉 알토란 580회 가지잡채 레시피 정리 [바로가기]

This braised short rib recipe is ideal for festive Korean me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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