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rmone balance for anti-aging and belly fat control
호르몬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몸속 나이는 생각보다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생활 습관은 그대로인데
유독 노화가 빨라졌다고 느껴질 때,
그 원인은 의지나 체력보다
호르몬 변화에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젊고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는 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성호르몬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남녀 모두에서
노화를 앞당기는 가장 큰 요인으로
성호르몬 감소가 꼽힙니다.
성호르몬은
남성과 여성의 생식기관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체형 변화와 근육량, 피부 탄력,
복부 지방 축적과도 깊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호르몬 관리를 제대로 시작하면
나이에 따른 변화 속도를 늦추고,
몸의 컨디션을 훨씬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노화는 막을 수 없지만,
속도를 조절하는 것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그래프에 보이는 것처럼
남성호르몬의 경우
30대 이후부터
1년에 1%씩
서서히 감소합니다.
반면 여성호르몬의 경우
50대 이후부터
급격하게 감소합니다.
남녀공통
50대 전후에
눈에 띄게
호르몬이 감소합니다.
● 성호르몬은 어디서 나오나요?
대부분의 호르몬 분비를
관장하는 곳은
뇌에 위치해있는
뇌하수체입니다.
뇌하수체는
눈썹과 눈썹 사이
이마쯤에 위치하며,
새끼 손가락 끝부분만한
크기의 기관으로
온몸을 관장하는
호르몬이
이곳에서 분비됩니다.
뇌하수체의 명령에 따라
각 장기에서
호르몬이 분비되는데,
갑상샘에서는
갑상선 호르몬이 나오고
췌장에서는
인슐린,
부신에서는
부신피질 호르몬과
성장호르몬 등이
분비됩니다.
성호르몬 또한
뇌하수체의 명령에 따라
고환에서는
남성호르몬(테스토스테론)이
분비되게 하고,
난소에서는
여성호르몬(에스트로겐)이
분비되도록
조절합니다.
뇌하수체 :
뇌 가운데
(눈썹과 눈썹 사이)에 위치하고
우리 몸에 중요한
호르몬의 분비를
총괄하는
내분비기관입니다.
● 성호르몬이 부족하면 나타나는 증상은?
50대 이후
남자는 여성스러워지고
여성은 남성스러워집니다.
50대 이후
부쩍 눈물이 많아지는
남편들..
그렇다면
여성의 경우는..?!
● 여성이 남성화 되는 이유?
난소의 배란 기능이
약해져
호르몬이 감소하기
때문입니다.
엄마와 딸을 보면
폐경 시기 또한
유전의 영향을
받습니다.
난포가 다 배란된 후에는
여성호르몬의 급격한 감소로
갱년기가
찾아옵니다.

● 여성 호르몬의 감소로
나타나는 증상?
아주 많은데
대표적으로
안면홍조입니다.
추운데 있다가
더운 데로 들어가면
얼굴이 확
달아오릅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베개가
땀으로 흥건하게
젖는
수면 다한증,
식은땀이 많이 나고
심장이 두근거리고
손발이 저리고
근육통과
관절이 뻣뻣해집니다.
생리가 불규칙해지면서
소실되고
방광 탄력 저하로
빈뇨,
요실금이 옵니다.
● 성호르몬과 탄력의 연관성?
성호르몬이 줄어들면
몸의 탄력이
뚝 떨어집니다.
우리 몸에는
콜라겐의 사촌쯤 되는
탄력섬유가 있습니다.
탄탄하고
탄력 있는 피부를
유지하게
해줍니다.
여성호르몬이
줄어들면
이 탄력섬유도
감소하게 됩니다.
35세 이후에는
1%씩 떨어지다가
폐경이 되면
폐경 후
처음 5년 동안
탄력 섬유의
35%가 감소됩니다.
그 이후
매년 2%씩
감소합니다.
탄력섬유란?
피부의 진피 속에
위치해
탄력층을 만들어주며
단백질
90%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성호르몬이 줄어들면
노화의 속도는
갑자기
빨라집니다.
그러기 때문에
성호르몬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 남성호르몬이 줄면
나타나는 증상?
남성 호르몬이 부족하면
여성적인 성향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남성호르몬은
주로 근육을
관장합니다.
남성호르몬의
분비량이 줄어들면
근육, 대사량이 감소해서
체지방이 증가합니다.
우울증,
안면홍조,
불면증,
자신감 결여,
기억력 저하,
성기능 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전반적으로
이런 변화들은
여성과 비슷하게
나타납니다.
최근에는
30대 젊은 남성들이
성호르몬 감소로
병원을 찾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환경호르몬 :
몸속 호르몬 운반을
방해하는 화학물질로
성 발달 이상,
신경 발달 장애 등을
발생시킵니다.
시골에 가면
수탉들이
새벽이 아닌데도
낮부터
꼬기오~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게 바로
환경호르몬 때문입니다.
환경호르몬이
정소에 가서
붙어서
교란을 일으킵니다.
그렇게 되면
호르몬도 제대로
나오지 않고
새벽인지
낮인지
구분을 못하고
수탉이 울게
되는 것입니다.
성호르몬의
오해와 진실
- 여성 호르몬 치료
오래 받으면
유방암에 걸린다?!
진실은
여성 호르몬 치료를
오래 받아도
유방암에 걸리지
않습니다.
보통 폐경
(갱년기) 이후
여성호르몬과
황체 호르몬의
분비가 감소됩니다.
보통
여성호르몬만
주사로 맞지 않는
이유가
여성호르몬만
주사할 경우
자궁내막암
발병 확률이
80배 증가하기
때문입니다.
[출처: 세계 자궁내막암 연구회]
그러기 때문에
자궁내막암을
막기 위해서는
황체 호르몬과
여성호르몬을
함께 투여해야
합니다.
황체 호르몬을
함께 쓰면
자궁내막암 발병의
10% 정도를
예방합니다.
2002년에
발표된 논문에
의하면
자궁이 있는
여자들에게
자궁암 예방을 위해
황체 호르몬을
투여 시
유방암 발병률이
20~30% 증가하고
[출처 : 2002년 미국여성보건기획],
여성호르몬만
투여했을 경우에는
오히려
유방암 23%를
예방했다고
합니다.
[출처 : 2016년 미국의학협회지 JAMA]
즉
여성 호르몬이
문제가 아니라
자궁암을 막기 위해
같이 먹는
황체 호르몬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여성호르몬은
유방암에
문제가 없습니다.
2016년 6월에
폐경기 호르몬 치료에
대한 논문이 있었는데
여성호르몬제를
먹었을 때
유방암 발생 위험은
1,000명당
1명만 나타날
확률이라고
합니다.
여성호르몬 치료와
유방암은
거의 무관!!!
(간단하게 정리하자면
여성호르몬만 사용해도
무관!
여성호르몬과
황체호르몬을
함께 사용해도
좋다!
하지만
황체호르몬만
사용할 경우
유방암 발병률이
올라간다는 사실,
명심해주세요.)
여성호르몬제 처방은
의사와 상담이
가장 중요하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
유방암은
외국의 경우
대체로
60대 이후
발병하지만
우리나라는
대체적으로
50대 이후
유방암이
발병합니다.
여성호르몬이
유방암과
관계가 있다는
보도는
2002년 연구 결과에
의한 것이고
10년이 훨씬 지나
2016년에
후속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여성호르몬은
유방암과
상관이 없다라고!
방송에서도
많이 알리고 있지만
2002년 기사가
임팩트가 강해서
대부분
잘못된 지식을
아직도
갖고 있다고
합니다.
- 여성은
나이가 들수록
남성호르몬이
많이 분비된다?
진실은
여성의 나이와
남성호르몬은
관계가 없습니다.
폐경 이후
여성호르몬의
감소로
남성호르몬이
부각되는 것일 뿐입니다.
여성호르몬이
감소되니
남성호르몬이
그대로 있어도
비율이
올라가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중년 이후
남성들도
여성호르몬이
많이 분비되는 것은
아니지만
남성호르몬의
감소로
여성호르몬의
비율이 올라
여성화되는
것입니다.
Managing hormones properly can slow aging more than you thin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