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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니입니다.
저는 라스베이거스에서
거주하고 있습니다.
천사의 도시 엘에이에서 살다가
환락의 도시,도박의 도시 라스베이거스로
이사한지 2년지나 3년차
되고있습니다..
그래도 제가 살고 있는 동네는 las vegas strip에서
조금 떨어져있는 시골 동네라
조용하고 좋습니다.
차로 20~30분만 나가면,
꼭 놀러가는 기분이 들어서 좋습니다. ^^
아무래도 친구들이나 지인들이 놀러오게되면
호텔에 숙박하게 되지만,
평상시에는 주말의 점심이나,
저녁을 먹으러 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사진은 작년 2월에 찍은 사진입니다.
벨라지오는 인테리어가 몇달에
한번씩 바뀝니다.
나름 자주 바뀌어서 보는 재미도있고
멋지고, 신기하기도 합니다.
벨라지오의 특징 아닐까 합니다.
그중에서 라스베이거스 호텔중의 랜드마크라
할 수 있는 벨라지오 호텔을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벨라지오 호텔은 5성급 호텔입니다.
제일 자주 가는 식당이 "카페 벨라지오"입니다.
여러명이서 식사할때,
서로 메뉴 정하지 못할때,
고기도 먹고싶고,
맛있는 디저트도 먹고싶을때 갑니다.
그리고 가격도 좋습니다.
무엇보다 제 사랑 드위에그버트 커피가
마시고 싶을때 자주 찾는 곳입니다.
저는 이날 타이샐러드에 스테이크까지
얹어져있는 메뉴를 먹었습니다.
정말 최고의 선택이였습니다. :D
카페 벨라지오는 스테이크,
파스타부터 와플까지 다 맛있습니다.
실패 확률이 5%미만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CAFE BELLAGIO
PHONE : 702.693.7356 , 702.693.8865
HOURS OF OPERATION : Mon~ Sun 6:00 AM ~ 1:00 AM
DRESS CODE : Casual
CUISINE : American
반짝이는 눈과,
뻥 뚫린 귀만 소지하시고 관람하시면 됩니다 ^^
그럼 지니는 다음 포스팅에서 찾아뵐게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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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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