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온 연말 늘어나는 술자리! 습관적인 음주와 잘못된 식습관이 간에 독소를 쌓게 해 간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딱딱하게 굳어서 건강을 위협하는 간! 소리 없이 굳어가는 내 몸의 해독기관 간을 지켜라! 간에 쌓인 독소를 빼고 염증을 줄여 간건강을 지키는 비법! 307회 엄지의 제왕에서 공개합니다. 간은 머슴과 같이 묵묵히 일하는 기관입니다. 간은 침묵의 장기로도 유명한 내 몸의 해독기관입니다. 소리 없이 굳어가는 간을 지켜야 합니다. 흔히들 간을 생각하면 술을 안먹으면 간이 건강할거라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음식을 통해서 들어온 영양소들이 간으로 오게되고 거기에는 분명히 독소와 노폐물이 있는데 간에서 이 것들을 걸러줍니다. 간은 밤새도록 쉴새없이 일하는 장기입니다. 간은 70%까지 손상이 와도 통증과..
Jin's Health
2018. 11. 28. 0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