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니입니다. 한국이 아닌 곳에 살다보면 오히려 한국 방송을 많이 보게 됩니다. 제 주변에 보면 다들 그런 편입니다. 돈꽃이 끝나고나서 요즘에 즐겨보는 드라마가 없었는데 그중에서는 JTBC 미스티를 챙겨서 보고 있습니다. 드라마의 내용도 재밌지만,점점 막장입니다.요즘 막장 드라마가 더 재미있습니다. ^^; 다른 볼거리 중의 하나가 여자라면 배우 김남주 패션입니다. 역시 완판의 여인답게 머리부터 발끝까지 탐나는 아이템들이 넘쳐납니다. 저는 레드와 화이트 컬러를 좋아합니다. 여기서 고혜란이 에르메스 켈리를 들고 나왔습니다. 어찌나 예쁘던지 협찬이 아니라 본인 소장품이라 합니다. 전 벌킨, 켈리 이런거에 관심은 없는 편입니다. 그러나 고혜란의 레드 컬러의 켈리 루즈카삭 금장은 정말 예뻤습니다. 키,..
Jin's Lifestyle
2018. 3. 7. 12:52